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거의 시사 돼지 확정중인 (김외현기자 궁금)

외현기자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12-03-31 18:49:44
한겨례신문기자 라고 하던데
댄디하면서도 은근 김총수를말에도 잘 받아치는 대범함과 당당함
목소리도 좋구 발음도 정확하고 
은근
웃는못습도 구엽네요

김기자 몇살일까요?
그에대해 좀 알면 
더 잼나게 볼꺼 같아요...

그리고 저는 작년 12월 뉴욕타임즈 직접 방청도 했습니다 
울 전 시사돼지 김용민후보님
꽃셈 날씨속에서도 컨디션 유지하시고 꼭 당선되세염 ~~(홧팅)
IP : 182.211.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지
    '12.3.31 6:51 PM (125.146.xxx.140)

    저도 뉴욕타임즈방청갔다와서
    김어준씨한테 더 반하고 김용민씨가 더 귀엽게 보여요 ㅎㅎㅎㅎ
    너무 귀여우시더라구요

  • 2. 김외현기자
    '12.3.31 7:03 PM (112.151.xxx.112)

    외국어 몇개씩이나 하고 아주 엘리트라고 하네요
    하어연 기자 " 외현기자 수습일때, 작을때 , 쪼그만 할때 ..취재해와!"
    김어준 총수 말만따나
    정말 주류의 외모를 가진 증권맨 같은 엘리트.. 그레서 더 이쁜것도 있어요
    조중동 같은 찌라시 안가고 한겨레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 3. 원글
    '12.3.31 7:20 PM (182.211.xxx.10)

    넵 저도 방청객으로갔다가 용민님의 태도(정말 반듯하고 여렸을쩍 교육 잘받은 어른)에 반했구요
    김총수는 실물이 훨더 갠찬고 날씬헀는데 요즘은 다시 요요인듯해보이구요..

    김외현기자가 더 빛나보이는것은 한겨레에서볼수 없는 비쥬얼이기때문에 ㅋㅋ(총수도 그랬음)
    음 ~~내적 외적 올 엘리트군여

  • 4. 첨에...
    '12.3.31 8:04 PM (116.127.xxx.28)

    고성덕씨랑 나왔을땐 참 밉상이다 했었어요.ㅎㅎ 근데 그게 첫 방이라 얼어서였나봐요. 점점 적응한듯...이번에 보니 넘 괜찮더라구요. 팬심 발동..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84 요즘 횡성쪽 부동산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른아른 2012/04/01 817
91583 고딩 딸아이.. 스마트폰! 7 속상녀 2012/04/01 1,527
91582 '식도역류' 해결하신 분 계세요..? 8 궁금 2012/04/01 1,988
91581 오늘 산소 가시는분들 많나요? 1 Ehcl 2012/04/01 898
91580 이 죽일 넘의 더러운 팔자 29 ㅜ ㅜ 2012/04/01 14,807
91579 8개월 둘째 갑자기 열이나는데 5살 첫째 처방받았던 해열제 용량.. 3 2012/04/01 1,491
91578 신혼여행후 2 미소 2012/04/01 1,776
91577 시어버터는 본인들이 만드시나요?? 4 ----- 2012/04/01 2,006
91576 아직도 못자고 있으신 분~ 계시나요?? 3 팔랑엄마 2012/04/01 911
91575 지금 깨어계신 분들~ 궁금해요^^ 7 네시사십분 2012/04/01 1,040
91574 커브스 탈퇴해보신 분 있으세요? 3 가라 2012/04/01 13,668
91573 하나 키우는거랑 둘 키우는거랑 경제적으로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인.. 11 외동엄마 2012/04/01 3,076
91572 하이델베르그, 로텐부르그 어디가 나은가요? 3 ---- 2012/04/01 1,030
91571 맛있는 간장추천 글을 읽고 제 의견... 36 산분해,양조.. 2012/04/01 15,559
91570 갑자기 살이 너무 많이 쪘어요ㅠㅠ다이어트 성공하신분들 비결좀 알.. 14 살빼 2012/04/01 6,781
91569 남편 주민등록지 옮겼을 때요.. 2 주말부부 2012/04/01 994
91568 전 교장샘이 학부모에 특정후보찍으라고... 6 불법? 2012/04/01 1,425
91567 오늘 밤 내가 왜이리 날아갈듯 기분이 좋은가 했는데... 4 ///// 2012/04/01 1,892
91566 어릴때는 손발이 찼는데 어른이 되니 따뜻해졌어요.. 3 .... 2012/04/01 1,102
91565 만우절 모녀 합작 프로젝트~~ 3 팔랑엄마 2012/04/01 1,383
91564 kbs 새노조분들 다 기자출신 아닌가요. 23 가을소나타 2012/04/01 1,617
91563 목걸이.. 환불할까요 말까요..ㅠㅠ 5 .. 2012/04/01 2,184
91562 80년도 이대다니셨던분들 참분식 기억하세요? 35 ... 2012/04/01 5,651
91561 명품가방..정말 많이 갖고계신것같아요 31 터치 2012/04/01 10,986
91560 내 이번엔 기필코 꼭! 근육질 몸매를 만들꺼에요. 2 ... 2012/04/01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