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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뭐 드실 거에요?

반지 조회수 : 2,342
작성일 : 2012-03-31 18:13:24

전 시켜먹어야 하는데

참치김치찌개 먹을까 해요

지겹긴 한데 또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거라 ㅠ

다들 저녁 뭐 드실거에요?

맛난거 드실건가요? ㅠ

IP : 125.146.xxx.14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집은
    '12.3.31 6:16 PM (222.251.xxx.14)

    삼겹살 구워 먹으려고 해요.
    야채 준비 해뒀고 세팅도 해뒀고 시간 되어 구워 먹기만 하면...

  • 2. 반지
    '12.3.31 6:19 PM (125.146.xxx.140)

    맛있겠어요 다음주에 저도 겹살이먹으려고 생각중인데 ㅎㅎ
    맛있게 드세요 맛나겠다 ㅎㅎ

  • 3. 시키미
    '12.3.31 6:24 PM (115.139.xxx.148)

    순대 사왔어요 ^^

  • 4. 시키미
    '12.3.31 6:25 PM (115.139.xxx.148)

    김치찌게도 있고...
    맨날 그게 그거죠...뭐...

  • 5. 반지
    '12.3.31 6:26 PM (125.146.xxx.140)

    ㅣㅣㅣㅣㅣ남 외국이시구나 제 친구도 미국사는데 그립데요 ㅠ 계란 톡 까서 드세요 ㅎ
    시키미님 순대에 떡볶이 국물찍어먹고 싶네요 맛있겠어요 ㅎ

  • 6. 저는
    '12.3.31 6:27 PM (59.86.xxx.217)

    점심때 육계장끓이고 장조림도해놓고 어제 해먹고남은 비빔밥재료도 있어서 그걸로 먹을려구요

  • 7. 반지
    '12.3.31 6:28 PM (125.146.xxx.140)

    헉 육계장 ㅠㅠ 진짜 좋아하는데 식당에서는 레토르트를 팔아서 못먹고 있는데 ㅠㅠ
    침넘어가요 ㅎ

  • 8. 산이좋아
    '12.3.31 6:32 PM (119.193.xxx.245)

    풀무원 우동,

    닭날개조림,

    빨간 콩나물무침,

    김,

    참치..........ㅋㅋ

  • 9. 반지
    '12.3.31 6:38 PM (125.146.xxx.140)

    산이좋아님 풀무원우동 몇일전에 저도 먹었지요 ㅎ 닭날개조림도 맛있겠네요 아 배고파요 ㅎ

  • 10. 나거티브
    '12.3.31 6:41 PM (58.120.xxx.51)

    참치 김치찌개는 아침에 벌써 먹었네요.
    사찰 건 때문에 혈압 올라서 파르르 거리다가 이미 맥주 한 캔 섭취했고,
    할 일 있는 게 밀려서 저녁은 일단 패스합니다.
    (야식을 먹으려나요. ㅎㅎㅎ)

  • 11. 반지
    '12.3.31 6:44 PM (125.146.xxx.140)

    나거티브님 전 저녁도 먹고 야식도 먹을 예정이에요 ㅠ
    앞으로 혈압 더 오를 일이 쌓인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그래도 챙겨드시면서 일하세요~

  • 12. 저는
    '12.3.31 6:50 PM (123.109.xxx.196)

    불고기에 야채 왕창 넣어서 먹을까 하는데 양배추가 없네요 ㅠㅠ
    사러 가야하나 그날이라 배땡기는데요

  • 13. 반지
    '12.3.31 6:54 PM (125.146.xxx.140)

    저는님 양배추말고 양파랑 다른 야채 많이 넣어서 드세요 맛있겠네요
    지금 밖에 바람불고 추워요 그날이니 나오지 마세요

  • 14. 한마디
    '12.3.31 6:54 PM (110.9.xxx.116)

    낮에 애들 생일잔치해주고 남은 치킨에 남은 김밥

  • 15. 반지
    '12.3.31 6:57 PM (125.146.xxx.140)

    헛 치킨도 땡겼는데 밤에 양념치킨 먹을까봐요

  • 16. 아이가 먹고싶다는
    '12.3.31 7:03 PM (58.143.xxx.125)

    자장면,탕짜로 해결했어요.ㅜㅜ;;
    근데 마지막 젓가락 뜨면서 이거먹고도 배고플건데....

  • 17. 깍뚜기
    '12.3.31 7:04 PM (59.10.xxx.73)

    육계장, 불고기, 치킨 ㅠㅠ

    직장에서 빵뜯어 먹고 있어요.

    흑. 다 맛있겠네요 ㅜㅜ

  • 18. 된장찌게에
    '12.3.31 7:04 PM (121.147.xxx.151)

    삼겹살 구워서
    오이 소박이랑 상추 싸서 우걱우걱

  • 19. 음..
    '12.3.31 7:05 PM (211.196.xxx.222)

    감자탕이 익어가고 있어요..^^

  • 20. ..
    '12.3.31 7:05 PM (112.171.xxx.153)

    돼지 고추장 불고기.....콩나물도 넣으려고 콩나물도 데쳐 놓고.....딸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좀 오지...

  • 21. 반지
    '12.3.31 7:13 PM (125.146.xxx.140)

    다들 맛있는 메뉴를 ㅠㅠ
    아 괴로워요 ㅠㅠ
    깍두기님의 빵이 절 위로하네요 김밥이라도 드시지 ㅠ

  • 22. 뮤즈82
    '12.3.31 7:16 PM (106.103.xxx.58)

    전아까 5시쯤 딸아이랑 짜파게티 먹었어요.
    나중에 출출하면 치킨이랑 맥주 한 할려고요
    맛난 저녁들 드세요 (^_^)

  • 23. %%
    '12.3.31 7:59 PM (59.17.xxx.164)

    감기때문에 장을 못봐서 신랑이 대신 사가지고 왔어요..
    쭈구미 볶음에 밥 볶아 먹었네요.. 배터지게씀다

  • 24. 저는
    '12.3.31 8:27 PM (175.197.xxx.187)

    방금 오리고기 구워서 상추에 갓김치 싸서 완전 우걱우걱 먹었어요...
    배도 안고픈데 너무 맛있어서 거의 미친 식탐상태였네요....ㅠㅠㅠ

  • 25. ..........
    '12.3.31 8:33 PM (39.115.xxx.129)

    현미 잡곡밥,
    쇠고기 무국
    달래,버섯넣은 된장찌개
    장조림남은거
    달걀말이

    들기름에 볶은 김장김치...

    이렇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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