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박중독에 관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혀니네로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12-03-31 13:35:34

 

도박중독은 정말 치료가 불가능한건가요??

요즘은 중독치료센터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시도하는 것 같은데

받는다고 해도 결국 다시 도박을 끊을 수 없는지...

혹시 도박중독에서 치료되신 분들은 어떻게 치료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9.64.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박은
    '12.3.31 1:49 PM (110.70.xxx.148)

    끊을수 없 습니다

  • 2. 정녕
    '12.3.31 2:23 PM (116.122.xxx.154)

    도박에 중독되면 고칠수 없는건가요? 저도 궁금해요..

    주변에 혹시 도박에 중독됐다가 빠져나오신분...한분이라도 보신분...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 3. 양반님
    '12.3.31 2:32 PM (221.148.xxx.58)

    불가능합니다

    자신이 도박중독이란 걸 알면 끊을 수 없다고 인정하면 되고
    주변의 누군가가 도박 중독이고 그때문에 고통받는다면 방법없습니다
    그냥 고통 받거나 안락사 시키세요

    정말 힘듭니다
    글쓴이도 도박 중독임

  • 4. ..
    '12.3.31 2:42 PM (211.246.xxx.151)

    http://walden3.kr/category/%BD%C9%B8%AE%C7%D0%20%C0%CC%BE%DF%B1%E2


    홈지기에게
    댓글로 문의해도 되겠어요..

  • 5. ..
    '12.3.31 2:44 PM (211.246.xxx.151)

    위의 링크 잘못 걸렸네요. 들어가서 옆의 카테고리 보시면 심리학 이야기 클릭하실 수 있어요. 들어가서 보시고 댓글로라도 정보 얻어가셔요.

  • 6. .....
    '12.3.31 6:15 PM (183.101.xxx.144)

    알코올중독과 같습니다. 본인이 도박중독임을 인정하여 인지치료를 병행해야 효과가 높고 죽을때까지
    잠재우는거지 근본적인 뇌구조(도파민분비)가 다르기에 도박을 끊어도 또다른 어떤 중독이 평생 지속
    되는걸로 압니다. 본인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가족도 먼저 상담받고 치료해야 도박중독자로 하여금
    핑계거리제공을 안할수 있습니다.

  • 7. nanbansa
    '12.4.3 2:16 PM (115.93.xxx.19)

    안녕하세요. 케이블tv 채널 뷰의 에서는 각종 중독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박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또 현재 상황을 극복하고 싶으시다면 연락주세요. (개인 정보와 신변에 대해 철저히 안전을 약속드립니다)

    연락처 02-703-9032 / 010-4355-8301 이메일 misshole@naver.com
    채널뷰 제작팀 앞으로 많은 연락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00 시어머니 덕분에 나는 날씬해야 하고 성공해야되!!! 3 최선의 자극.. 2012/04/01 2,032
91999 정동영도 그렇지 그렇게 반미주의자가 지아들은 미국에서<--.. 9 .. 2012/04/01 1,279
91998 독성채소들9가지 꼭 먹지말아야합니다.필독!! 67 마테차 2012/04/01 20,115
91997 해독주스 매일 섭취해야할 용량? 3 해독쥬스 2012/04/01 3,270
91996 지금 백화점에 남성구두 세일하나요? 세일 2012/04/01 846
91995 글 삭제했습니다, 32 현명한 판단.. 2012/04/01 2,458
91994 어떤 사람을 차단하면 카톡에서 2012/04/01 679
91993 요즘 cf들 왜 이렇게 이해 안가게 만들까요. 11 이상 2012/04/01 2,292
91992 오일풀링 후기..... 6 오일풀링 2012/04/01 4,417
91991 김미화의 여러분, 민간인 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1.2 13 ^^ 2012/04/01 1,331
91990 중고생 자녀에게 스마트폰 해주는 부모들께 48 엄마 2012/04/01 7,784
91989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1 joy 2012/04/01 837
91988 무식에는 답이 없더라... 3 별달별 2012/04/01 1,230
91987 새머리당 지지자들께 묻겠는데요. 32 .. 2012/04/01 1,769
91986 종교에 의문이 있으신분들 한번 보세요. 1 릴리 2012/04/01 901
91985 십년전에 라식했는데 3 D 를 보는것처럼.. 10 눈때문에.... 2012/04/01 2,505
91984 사찰은 다름아닌 노무현작품이라네 15 역공당하네 2012/04/01 1,604
91983 물을 끓여먹을 때 몸에 좋은거 뭘넣으면 좋은지.. 20 케이규 2012/04/01 4,887
91982 대문글 이혼한 전남편요, 쓰레기라지만, 제눈의 안경이죠 가지가지 2012/04/01 1,697
91981 세면기에 물이 잘 안빠질때 어찌하시나요? 15 잘될거야 2012/04/01 5,551
91980 SBS 마귀라 불리는 여인들, 하와 음란죄로 목사 가정폭력 용납.. 3 호박덩쿨 2012/04/01 1,928
91979 직장내 왕따 남편과 결혼생활 어떤가요? 18 ------.. 2012/04/01 7,710
91978 35평 도배만. 얼마정도할까요 1 지현맘 2012/04/01 1,809
91977 신라호텔 발레비 무료되는 카드는 뭔가요 3 지현맘 2012/04/01 2,050
91976 요즘 횡성쪽 부동산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른아른 2012/04/01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