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치원에서 학부모 자주 혼내는 것.
1. ..
'12.3.31 1:51 AM (124.51.xxx.157)학부모한테 조용히 불러서, 이래저랬으면 좋겠다고 안에서 사람들없는데서 조용히해야죠..
개념없는곳이네요..
님도 듣고 가만히계셨나요? 애들앞에서 뭐하는경우냐? 다른학부모들한테도 이러냐?
님이 서비스를받아야하지, 님이 혼나야할곳은아니잖아요..2. 글 보고
'12.3.31 1:53 AM (14.52.xxx.59)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어이없는 유치원이네요
무슨 근거로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 눈 똑바로 뜨시고,따박따박 ,언성 높이지 마시고 따지세요
웃기지도 않는 사람이네요
아침에 애들 등원시키면서 꽃단장하는 엄마도 있나요?
진짜 저런 이유로 그러는거라면 저는 때려칩니다3. 펜
'12.3.31 1:54 AM (222.117.xxx.39)가끔 그런 무식한 곳이 있습니다.
원장 등이 나이 좀 있고 하면 어린 엄마들 무시하고 가르치려 들고 이래라 저래라 하고.
당장 그만 두세요.
그렇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님도 잘 아시잖아요.
부모도 그리 대하는데 원에서 아이들만 모아 놓고 어찌 대할지는 뻔한 거 아닌가요.4. 음..
'12.3.31 2:00 AM (220.79.xxx.93)어머니의 컨디션이나 화장안한 얼굴때문에 원에서 이러저러한 말을 하는 게 예의가 아닙니다.
게다가 잔소리 듣는 느낌이 들 정도라니...그런 원이 있다는게 놀라운데요.
어린이집에서도 그렇고. 현유치원도 그렇고.
어머니께서 유순해 보이셔서 그럴 수도 있으니 그런 말씀 듣는게 불쾌하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내가 만만해 보이냐고.
그리고 음...보통은 어머님들께 교사나 원장이 그런 말 잘 하지 않아요.
왜그렇게 보이는지 질문해 보시고
원에 가기 전에 옷매무새를 좀 더 다음고 립스팁이라도 발라서 생기있게
보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산만하고 신경질내는 것은 원에 잘 적응한 듯 보이지만
그러는 과정이 아이한테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을 수도 있어요.
아직 어리잖아요. 많이, 자주 깊이 안아주시고 애정표현을 해주며 뜻한 관심을 더 보여 주시면
정서적으로 더 안정될 것 같아요.5. 근데
'12.3.31 7:40 AM (14.200.xxx.86)화장 안한거랑 유치원을 못 믿는 거랑 무슨 관계인가요?
다른 일이 있었던 거 아닌가요?6. 음
'12.3.31 8:21 AM (223.33.xxx.138)학부모가 원장샘 밥도 아니고 아침마다 잔소리를 듣다니요.방어적이란 말은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아이를 맡겼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저자세인게 문제인거같네요.다른 원을 알아보세요.사람 생긴데로 사는거지 표정이 뭐 어떻다고 계속 잔소리를 하는지..이건 말도 안돼요.아침 저녁으로 원장님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감수하면서까지 보내셔야 하는지요.
7. 은현이
'12.3.31 8:49 AM (124.54.xxx.12)아무리 생각 해도 괴상한 유치원 원장 이네요.
학부모들이 자기 며느인줄 아나봐요.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에요.
아이 한테도 영향이 갈지 모르는데 유치원을 옮기던지 해야겠네요.8. ...
'12.3.31 9:52 AM (122.36.xxx.11)70 먹은 할머니 원장이
내가 사람 보면 다 안다, 유치원을 못 믿는게 보인다....
정말 나이어린 엄마들 완전히 바보로 알고 좌지우지 하며 평생을 밥벌어 먹고 살았나 보네요
저런 말 듣고, 열심히 유치원을 믿는다는 액션을 취하는 엄마들 많겠지요?
그게 바로 노예 라는 거지요. 정신적 종속상태.
당장 그만두시고요. 원장이 문제 많다는 걸 알아챈 똑똑한 엄마들 하고만
교류하고 지내세요9. ....
'12.3.31 11:48 AM (211.234.xxx.59)아침에 대부분 민낯으로
얘들 데려다 주지않나요
거기 마이 이상해요
다른곳 없나요?10. ..
'12.3.31 11:49 AM (110.14.xxx.164)얘기해봐야 안변할거에요
그냥 조용히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세요11. ..
'12.3.31 5:19 PM (222.121.xxx.183)아이는 그만 두게 하세요..
혹시 같은 반 엄마 없나요?
지역 엄마 모임 카페같은 곳에 **유치원 보내시는 엄마 친구해요.. 란 글 올리면 쪽지 옵니다..
그런 엄마들 만나서 얘기도 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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