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편이면서...
이름 바꾼다고 달라지나..
애잔하다....
근데 국민들 속여넘기기엔 넘 늦었구나 이것둘아.
일단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 아니겠어요?
지지율이 급락하니
박근혜도 지워고하 막론하고 엄벌 어쩌구 했던데,
문제는 검찰을 믿을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꼬리자르기죠 거기다가 선거용 흥행이고 쩝.
오리발할매 잔머리 마이 쓰네 ㅎ
권재진이면...전지현 주례해준다고 연예면에 기사 났던거 같은데...그쵸?
민간인 사찰 내막을 알고 보니 소름끼치네요.
건성녀인 내가 이털남은 꼼꼼하게 듣고 있어요.
열심히 공부해 살만해졌다 싶었는데 탐욕스런 자들의 희생물이 된 사람들이 꼭 내 자신같고 내 피붙이들 같습니다.
김종익씨가 재판 열릴 때마다 지인들에게 증인참석 요청 하기가 곤혹스러워 자살 결심까지 하게 됐다는 말을 들을 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6급 공무원인 장진수씨는 평생 소박하게 잘 살 수 있었던 사람인데, 억울하게 당한 내 동생같아 가슴을 칩니다. 이털남 아니었으면 이사람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현정권 사람들의 의리라는게 남을 이용해서 저네만 잘먹고 잘살자라는걸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교회 장로라는 놈이 옆집 사랑할줄 모르고
똘마니시켜 뒷조사나 하고 조폭도 아니고 청와대가
노가다 십장이 집주인이 되더니 완전 개차반이됫다
쇼~~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