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느 정도 감사표시가 적절할까요?

Aon 조회수 : 1,115
작성일 : 2012-03-30 19:51:47
초등 3학년 딸입니다
제가 회사를 다녀서 수업후 학원갈때까지 친구집에 매일 한두시간씩 있어요
같은반 같은 학원을 다녀서요
그 친구 집에는 할머니가 계시거든요
감사 표시를 하고 싶은데 돈으로 드리면 불쾌하실까요?
그리고 어느 정도가 적절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아이디어를 부탁드릴께요.
IP : 211.246.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머니가 드실 만한
    '12.3.30 7:53 PM (119.18.xxx.141)

    먹을거리 준비하시면 안 될까요 ,,,,,,,,,,,,,
    애들 먹을만한 먹거리도 좋고요

  • 2.
    '12.3.30 8:10 PM (125.159.xxx.33)

    앞으로 지속될 거라면 돈으로 드리는 게 좋을 거 같네요ᆞ
    금액 정한 후에 친구엄마에게 얘기한 후 드려도 좋을 듯해요

  • 3. ...
    '12.3.30 8:30 PM (220.76.xxx.41)

    과일이나 먹을게 좋을것 같네요.
    어쩌면.. 돈 드리면 아이 봐주는게 일로 당연시되어 그쪽에서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17 유치원 친구에게 아이가 빰을 맞고 왔어요. 6 유치원생맘 2012/03/30 2,960
91616 이해 안 됨 4 zlsnl 2012/03/30 1,885
91615 줄기세포로 무릎관절을 치료한다는 것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18 2012/03/30 3,642
91614 한국남자 평균 얼굴이라네요 8 그러게 2012/03/30 4,658
91613 중국이나 베트남 스테인레스 냄비 어떤가요? 2 스뎅 2012/03/30 2,964
91612 민주, 사찰문건 밤샘분석 중…"3000쪽 넘어 7 밝은태양 2012/03/30 1,903
91611 극악의 다크써클+ 얼굴색은 극복되나요 안되는 것 같아요 12 끄흐흐흐흐 2012/03/30 4,462
91610 시어머니가 자꾸 어지럽고 토할 것 같다 하시는데 9 혹시 뇌출혈.. 2012/03/30 2,981
91609 사업 시작했어요.. 가슴이 둑흔둑흔 15 올리브 2012/03/30 4,015
91608 위탄 배수정 선곡이 너무 안타깝네요 6 심심풀이 2012/03/30 3,767
91607 갱년기 증상중에 냉증도 있나요 2 갱년기 2012/03/30 2,085
91606 大한민국을 怒래한다 - 총선넷 뮤직비디오 1 사월의눈동자.. 2012/03/30 868
91605 85세 친정 어머님과 제주 여행 갑니다 6 셋째 딸 2012/03/30 1,798
91604 사랑과 전쟁...두 며느리들 참... 5 에효 2012/03/30 3,383
91603 못생긴 유전인자가..우성인가요? 4 ㄱㄱ 2012/03/30 2,799
91602 결혼하고나니, 왜이렇게 말이 하고싶을까요 3 ... 2012/03/30 2,270
91601 헌 김치냉장고, 헌가구 자꾸만 우리집에 주는 이해불가 시댁 15 이해불가 2012/03/30 4,119
91600 미드 모던패밀리..은근 잼나네요..^^ 12 모던패밀리 2012/03/30 3,006
91599 어떻게 말하는게 현명할까요? 1 .. 2012/03/30 1,095
91598 딸은 아빠 많이 닮죠??ㅠ 26 .. 2012/03/30 5,433
91597 투표근 단련 영상 [봉도사님의 눈물영상-노무현 대통령 서거특집중.. 4 사월의눈동자.. 2012/03/30 1,460
91596 닭발미용할때요! 3 개발바닥 2012/03/30 1,385
91595 전국민 감시해놓고 그런일 없다고 잡아때는 쥐떼들 1 새머리당과 .. 2012/03/30 1,092
91594 여성공천 7%의 위기 jul 2012/03/30 848
91593 예전에 홈쇼핑에서 팔던 윗몸일으키기 보조기구 4 급궁금 2012/03/30 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