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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미백설기

백설기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12-03-30 15:52:21
묵은현미가 많이 남아 백설기를하러 갔더니 묵은건 2일정도 불려야하고 흰쌀을 좀섞어야한다고하셔서 현미3되에 흰쌀1되해서 주문을 했었어요 방금배달이 왔네요^^ 맛있네요. 옆집이랑 나눠먹고 대모님도 몇개갔다드리고 ...두루두루 좋으네요^^혹시 현미처치곤란이신분들 해드셔요..공임은한되6000원이었어요  한50개정도 나오는데 1000짜리 빵보다는나은듯하네요^^
IP : 121.151.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30 4:03 PM (14.33.xxx.67)

    일기는 일기장에..ㅠㅠ

  • 2. 떡순이
    '12.3.30 4:06 PM (115.126.xxx.16)

    전 조만간 현미로 가래떡 뽑으려 했는데 백설기도 맛나나봐요~
    공임이 들어서 두가지 다 하긴 좀 그렇고 고민되네요~ㅎ

  • 3. 평온
    '12.3.30 4:52 PM (211.204.xxx.33)

    윗님 현미가래떡은 그냥 먹기는 맛난데 끓이려면 금방 풀어져서 곤죽이 되고 먹기에도 영 꺼끌하더라고요~ 저는 백설기 추천ㅎ

  • 4. 나나
    '12.3.30 6:17 PM (218.39.xxx.38)

    흠님 웬 일기장 말씀이신지...
    연예 가십 이야기나 누군가를 비난하는 글보단 짧지만 훨씬 좋은 글이네요.
    저는 현미로 백설기 해 먹는 이야긴 첨이에요. 참고해서 담에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 5. 은우
    '12.3.31 2:24 AM (58.231.xxx.155)

    떡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도 고마운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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