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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왜 이렇게 그날을 기달리는가..

.. 조회수 : 765
작성일 : 2012-03-30 10:57:30
박원순시장님 내손으로 뽑았더니 
아주 아주 잘하고 계시니 너무도 기뻐서
빨리 4.11이 오길 바랄뿐입니다..또 투표 하고싶어요...

여러분의 투표근 단련시키는 동기부여 는 무엇이있나요?
IP : 125.128.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30 10:58 AM (180.64.xxx.147)

    개자식을 몰아낸다.
    오직 그것뿐입니다.

  • 2. 저두요~~
    '12.3.30 11:04 AM (182.209.xxx.147)

    전요..
    투표 종료되기 바로 직후 출구조사 결과 발표 순간이요!!

    두근두근...하다가 짠~~~~~~~~~~~~~~~~~~~~~~~~~~하고 나오면
    정말 9회말 결승타 처럼 마음이 터질 거 같아요..ㅎㅎ

    분명 그러리라 믿습니당^^

    덧붙여
    개표방송 때 빨간 옷 입은 아줌마아저씨들 심통한 표정 보는 재미가 쏠쏠.....쿠하하하..빨랑 보고 싶당

  • 3. 1026
    '12.3.30 11:10 AM (183.109.xxx.10)

    서울시민이 참으로 부러웠던날

    411 처음으로 투표날이 기다려지네요~

  • 4. 나무꾼
    '12.3.30 11:24 AM (218.157.xxx.25)

    투표 하고 빨간옷 입은 놈들 우는꼴 보고십다

  • 5. 백합
    '12.3.30 11:29 AM (116.125.xxx.88)

    매일 매일 주먹을 쥡니다

  • 6. ...
    '12.3.30 12:12 PM (121.162.xxx.91)

    그놈 처벌받는거와 새누리당인지 똥누리당인지 그놈의 당 없어지게 하려고 투표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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