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국의 시작....

별달별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2-03-29 18:20:51

서장훈은 집에 들어오면 지갑과 키를 특정한 곳에 두지않고 화장대 직각 모서리에 각을 딱 맞추어 놓는다.

처음에는 우연이라 생각햇는데 매번 그 덩치로 각을 맞추느라 낑낑대는 모습을 보니 심각 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독특한것은 마찬가지다 화장실에서 일을 본후 물을 절약할려고 물을 바로 안내리고

일을 몇번 더 본후 내린다.

 남편을 그걸 이해 못한다.

 

(인터뷰에서 퍼옴)

 

집안물건 각잡는 남자

vs

똥오줌싸고 물안내리는 여자

 

우쾅쾅~~우지직~!!!

 

IP : 118.41.xxx.1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3.29 6:24 PM (112.144.xxx.68)

    이러고 싶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33 어제 짝 보니까 불여시 한 명 있던데... 12 ..... 2012/03/30 5,397
91232 돈버니까 세상이 달라보이네요... 14 손님 2012/03/30 12,189
91231 매실차를 물대신 먹음 살찔까요?? 5 .. 2012/03/30 2,670
91230 나물 대체할 만한 채소 요리 있으려나... 2 이놈의 나물.. 2012/03/30 1,505
91229 (원글 수정)옆지기가 모르는 내 이중인격.. 6 2012/03/30 2,288
91228 수다공방은 가게가 어디 있나요? 3 ... 2012/03/30 1,545
91227 요미요미 이런조건에서? 4 결정 2012/03/30 1,204
91226 착한 울 아들(고1) 언어땜에 죽고 싶다는데.. 29 님들도와주세.. 2012/03/30 3,781
91225 원자재 펀드 환율햇지 않된다는 뜻이? 1 ㅇㄹㅇㄹ 2012/03/30 1,172
91224 베트남 며누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를 알았다. 2 베트남 2012/03/30 2,906
91223 퀸침대 아이둘이랑 같이자니 자는게 자는것 같지 않네요 2 수면부족 2012/03/30 2,189
91222 박원순시장님은 데체.. 1 。。 2012/03/30 1,899
91221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워요 2 바람 2012/03/30 2,194
91220 011 번호로 스마트폰 쓸 수 있는 방법 있나요? 11 ㅇㅇ 2012/03/30 2,753
91219 옥탑방 왕세자..다음 내용 궁금해요.. 10 꺼이꺼이 2012/03/30 3,543
91218 갑자기 82쿡사이트 속도가 엄청 느려졌어요.. 2 느려요.. 2012/03/30 1,408
91217 주병진이랑 이소라랑 결혼해두 되겠네~ 21 .... 2012/03/30 13,604
91216 문도리코는 교수직에 학위까지 날아갈처지군요.. 2 .. 2012/03/30 2,277
91215 30대 노처녀의 짝사랑 고민 3 사람꽃 2012/03/30 5,773
91214 화장실청소 힘드네요~ 5 ..... 2012/03/30 3,225
91213 이런 남편이랑 살며 어떻게 마음 다스려야할까요? 3 마음이 화석.. 2012/03/30 2,082
91212 발레 배우시는 분들..옷차림 어떻게 6 /// 2012/03/30 3,038
91211 제주 한화리조트, 노트북을 가져갈 경우 객실내에서 인터넷 가능한.. 4 질문이요~ 2012/03/30 1,681
91210 초등1학년, 방과후수업.. 어떤게 젤로 효과가 있던가요?(급질문.. 11 고민.. 2012/03/30 5,854
91209 편두통ㅠㅠ 4 정말정말 2012/03/30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