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윤석화 tv에 나오네요.
1. ....
'12.3.29 10:34 AM (211.224.xxx.193)애기-->얘기
2. 시청중
'12.3.29 10:36 AM (112.151.xxx.70)조곤조곤 말잘하네요?? 중간에 위트있게 유머도 치시고..벼르고 나오신듯..그런데 최수종 최화정 이런분들도 방송하잖아요..모
3. ㄴㅁ
'12.3.29 10:38 AM (115.126.xxx.40)방송국이 더 문제죠...아예 출연자체를 금해야지...
오히려 부추기니...
저러면서 이미지 갈아타는 거죠...
죄지으면....실컷 욕먹고...눈물 찍 콧물 찍..가족사 들먹이며적당히
팔아먹고....이미지 바뀌서...4. ..
'12.3.29 10:39 AM (218.238.xxx.116)전두환이 아주 잘~~살며 전대통령 호칭받는 나라이고
mb가 현직 대통령인데요..뭘~
연예인 사고치고 나오는거야 우습죠..5. .....
'12.3.29 10:46 AM (119.194.xxx.63)그런데 왜 저렇게 아이들 입양한 걸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또또 강조하고...
가슴으로 낳았다고 저러는지6. 근데
'12.3.29 10:47 AM (223.33.xxx.157)윤석화씨 자식을 입양할 연세는 아니지않나요?
그리고 과거에 한번 입양하지않았나요?책에서 읽은거같은데..
아이가 열살밖에 안됐네요.그아이가 그때 입양한 아이인지 궁금해요.
전 훨씬 더 컸을거라고 생각했는데..7. 종이
'12.3.29 10:48 AM (123.228.xxx.176)몰라서그러는데 윤석화가 무슨 안좋은일 했나요
8. ........
'12.3.29 10:53 AM (211.224.xxx.193)우는건 연기 같은데 차라리 안 우는게 나았는데ㅠㅠ 연기자들 대단하네요. 아이들 입양해서 잘 기르는 윤석화 이미지로 이미지 좋게 만들려나 봐요. 애들은 잘 하는것 같은데 우는건 오바네요
근데 저런 여자가 나한테 다가와 저렇게 살살 웃으면서 수더분한척도 하면서 애기하면 안 넘어가고는 못베길것 같네요9. jhj
'12.3.29 10:53 AM (110.9.xxx.155)이화여대 나왔다고 학력위조.
10. ㅎㅎ
'12.3.29 10:58 AM (223.33.xxx.157)제가 질문달아놓고 제가 마무리해야겠네요.
아무래도 10년전을 더 과거로 착각하나봐요.
그때 입양한 아드님이 맞는거 같네요^^11. ...........
'12.3.29 10:58 AM (211.224.xxx.193)나 이대 나온 여자야가 윤석화가 한 말 아닌가요? 그리고 저 분이 얼마나 배짱이 대단하냐면 이화여대가서 선배랍시고 후배들 여럿 모아놓고 강당 이런데서 초청연설 뭐 이런것도 했다고 해요. 이화여대도 이상한 학교..윤석화가 저기 안나온거 알면서 연극계 유명인사가 나 이대 나왔다니까 학교 홍보된다 생각하고 한술 떠서 우리학교를 빛낸 선배 뭐 이러걸로 윤석화 이용해 먹었어요
12. 이제
'12.3.29 11:03 AM (98.223.xxx.96)십 년이나 키웠으면 가슴으로 낳았네 타령은 그만 할 때가 되지 않았는지..
참 낯짝도 두껍네요
아.. 저런 신파타입 아는데 정말 피곤해요
연기를 하면서 본인은 본인이 정말 그런 상태라고 믿는거죠
이대도 아 난 이대 나온 거야 하면서 본인에게 스스로 주입시켜서 실제로 그래 난 이대 나왔어 라고 믿고 살았던 거 같아요 아이 어릴 때, 그 난리 나기 전에 한 동네 살았는데요 아이한테 지나친 극성 정말 보기 안 좋았어요 큰 아이 좀 더 편애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네요 여자인 동생이 얼굴이 영 아니라고 씁쓸해 하던 얼굴 아직도 기억나요13. ,,,,
'12.3.29 11:07 AM (119.71.xxx.179)이미경 전남편이죠?
14. ...
'12.3.29 2:50 PM (112.168.xxx.151)정말 낯짝도 두껍죠...
15. 정말로 싫다
'12.3.29 5:27 PM (182.209.xxx.78)이여자 지금도 허물을 뒤집어쓰고 사네요. 보다가 신물이 나서 껐어요. 영국에서 무슨 프로듀서?...엥? 엥?
무슨 소설을 그리 냅다 ㅆㅡ고 사는지...가엾네요. 아들이 영어로 말하면 겨우 몇마디받아주는 형국에 무슨
영어로 연출을 한다고 하니 그사람의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왜그러고 인생을 버겁게 사는지,원.16. 거짓말도
'12.3.29 6:29 PM (14.52.xxx.59)계속 하다보면 자기도 그 거짓말에 속을때가 있거든요
이 여자는 그 형국입니다
아마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는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거에요
그냥 그대로 사는게 본인은 좋겠죠 ㅠ
진짜 연구대상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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