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케이블에서 딸엄마랑 아들엄마가 바꿔서 몇일키우는걸 봤는데

ㅎㅎ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2-03-29 10:31:31

 

아들엄마가 특히 기대를 많이했어요

딸키워보는게 소원이라고하면서요.

딸엄마는 아들을 무서워하고..ㅋㅋㅋ

근데 막상 가보니 아들엄마는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머리빗겨주고 이런걸 너무 힘들어하고

딸엄마는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 심심해하더라고요

아들엄마는 애들이 그냥 대충하고나가니까 시간이남아돌아 동네아줌이랑 놀더라고요.

결국 내집이 최고다란 결론을 얻고 돌아감..

 

IP : 218.53.xxx.13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91 어제 이태원 상가 GM?? 말씀해주시던데.. 음.. 2012/03/29 809
    90890 낼모레영화보려고하는데 추천좀요 날수만있다면.. 2012/03/29 664
    90889 강정한라봉이 왔어요..대박맛있네요..+조금 섭섭했던얘기 3 ㅇㅇㅇ 2012/03/29 1,490
    90888 몇 천원하는 애들 옷 사러 갔다가... 3 땡땡이 2012/03/29 1,696
    90887 답이없어요..ㅠ 1 ,. 2012/03/29 1,077
    90886 종부세, 양도세, 50% 소형의무 재건축을 원하시면 민주당 뽑읍.. 4 개념강남인 2012/03/29 1,244
    90885 5캐럿 다이아몬드 매매, 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움 절실합니다) 4 다이아 2012/03/29 5,296
    90884 “인사를 잘 안받아주시네요 .. 2012/03/29 867
    90883 음식은 고유문화라서 1 쉽진않겠지만.. 2012/03/29 813
    90882 오늘의 사진 . 5 음하하 2012/03/29 1,849
    90881 까마귀를보거나 소리들으면 정말 나쁜일이생기네요ㅜㅜ 18 사랑달 2012/03/29 10,010
    90880 저 아무래도 인터넷중독인거같아요 ㅜ.ㅜ 3 미치겠다 2012/03/29 1,228
    90879 대졸 자녀 취업 시기를 알고 싶어요. 2 대졸 취업 2012/03/29 1,149
    90878 호텔 부페 추천해주세요 7 궁금이 2012/03/29 1,934
    90877 요즘 부동산얘기가 많아서..이거참고하시라고 4 어이쿠 2012/03/29 2,795
    90876 웃기는 내 동생 좀 보세요, 3 울동생 2012/03/29 1,193
    90875 처방받은 수면제가 효과가 없네요 - 3 효과꽝 2012/03/29 1,699
    90874 보험레진 or 비보험레진 8 치과치료 2012/03/29 14,746
    90873 KB 스마트 폰 적금 추천부탁드려요^^ 1 ^^ 2012/03/29 851
    90872 오십줄에 빚에서 벗어날려나 2 현수기 2012/03/29 1,499
    90871 초등아이들 용돈 주시나요 8 2012/03/29 1,367
    90870 돈벌러 갈테니... 걱정마쇼.. 15 치.... 2012/03/29 3,178
    90869 이해가 어려운 시아버님 1 이해힘들어 2012/03/29 1,264
    90868 MB심판의 새벽이 밝았다! 5 세우실 2012/03/29 2,008
    90867 자식을 못되게 키우는게 맞나 봅니다 -마지막- 1 아들 2012/03/29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