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솔직이 문대성 영입이유가 딴데 있을것만 같아 걱정이에요

발차기가 무섭다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12-03-28 14:39:29

콘트롤 브이...문도리코 

논문을 복사기에 문대썽

오만가지 별명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솔직히 저는  한나라당이 문대성 영입이유가 딴데 있는게 아닐가 두려워요

지난 회기때 강기정 의원 주먹을 강타한 김성회의원을 영입후 효과 봤잖아요

 

결국 몸싸움을 하게 되면  전례를 살펴봐도 돌려차기 안나온다는 보장 없잖아요...

논문도 복사한 도덕성에다가....

오타도 같이 복사한 두뇌....

솔직히 머리로 뭔가 기대한것 같지는 않구요

정말 의도적인거 같아요....이럴줄 알았으면 ....

 

민주당도...추성훈을 귀화 시키거나..데니스강을  영입할걸 그랬어요.....

IP : 182.213.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난도 개그
    '12.3.28 2:41 PM (121.160.xxx.196)

    저는 또 ................혹시 올림픽에서 태권도 방출될까봐,, 힘 실어줄라고 그랬다고,

  • 2. 어머C발
    '12.3.28 2:45 PM (211.110.xxx.214)

    진짜 그런가봐요. 홍반장이 강호동 발언도 했었잖아요.
    그런데 유단자가 폭력행사시 가중처벌되지 않나요?

  • 3. 정치전문가
    '12.3.28 2:51 PM (202.30.xxx.237)

    원글과 댓글 둘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

    근데 마냥 웃을 수밖에는 없다는게 슬프네요;;

  • 4.
    '12.3.28 2:51 PM (182.213.xxx.164)

    그러게요...그런데 면책특권이 몸싸움 할때도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때 김성회의원 결국 안잡혀갔잖아요....

  • 5.
    '12.3.28 2:53 PM (182.213.xxx.164)

    검색해보니 직무상 발언만 면책이 있는거네요 참 다행이에요...

  • 6.
    '12.3.28 4:38 PM (121.147.xxx.151)

    지금 문대셩 사건을 보고 있자니
    강호동이 평창땅 사건 일어난 거나 1박 하차하며
    잠정 은퇴라는 초 강수를 둔 거
    호동이가 안끌려 오니까
    최근 다시 평창땅 투기라고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한게
    이유가 있었네요.
    호동이 평창땅 기부해 버린 거 잘한 거네요.
    그 땅 그냥 나뒀으면 어떻해서든 호동이 데려갔을텐데
    약은 강호동 잘했네

  • 7. 홍만이는
    '12.3.28 4:53 PM (121.147.xxx.151)

    너무 거부감이 드는걸요.
    문대셩은 이미지가 상당히 좋았잖아요.
    특히 올림픽 금메달 이후 인기 폭발이었죠.
    요즘은 모르지만~~

  • 8. mm
    '12.3.28 6:37 PM (218.37.xxx.34)

    대체 문대성이 어쩌다 저런 것들과 엮이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몇 년간 옆에서 지켜본 문대성은 언론이 한참 띄우고 할때도
    무척이나 겸손하고 예의발라서 다들 좋아했던 사람이에요.
    누나와 매형이 도장도 다 말아먹고 야반도주한 것도
    묵묵히 다 뒤처리하는라 맘고생도 심하고...
    그래도 참 온유하고 친절한 사람이었어요.
    평판이 한결같았는데...

    이번에 출마하는 거 보고 정말 뜨악~했네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12 서울 투표율 전국평균을 넘다 - 서울 화이팅 2 그래도 2012/04/11 1,261
94011 서울투표율이 전국투표율을 앞지르고 있어요!!!!!!!!!! 11 무크 2012/04/11 1,887
94010 투표용지 가로로 반접어도 되죠 13 혹시나 2012/04/11 1,204
94009 솔직히 20대들 참여가 가장 높아야 정상 아닌가요. 14 왜 그러냐 2012/04/11 1,587
94008 제가 전산쟁이 30년 넘었는데요 7 투표 2012/04/11 2,597
94007 투표일이 저조하다고라.. 지금 회사 나와 일하고 있어요. 이런 .. 6 투표.. 2012/04/11 1,324
94006 문득 머릿속에 한 가지 그림을 떠올리고 자신이 유치하다는 생각에.. 2 나 유치 2012/04/11 481
94005 투표하고 기분 좋았어요. 시장에서~ 1 화이팅! 2012/04/11 546
94004 저 밑에 아파트 투표방송 안나온다고 했던.. 드뎌 나왔어요. 13 65%됨 2012/04/11 996
94003 울조카,시동생내외...3표 건졌어요^^ 1 소희맘 2012/04/11 575
94002 저기요..이러다 50프로도 못넘기겠어요... 12 ssss 2012/04/11 2,216
94001 대구 선거방송 1 짜증 2012/04/11 723
94000 "부자가 되어라 그럼 투표할 수 있다" 1 지금 투표 2012/04/11 512
93999 멋진 북촌 손만두집! (투표독려글입니다^^;;) 3 오홍 2012/04/11 1,381
93998 가실분들 사력을 다해 뛰세요 몇시까지 그런거생각말고 마니또 2012/04/11 455
93997 예상 밖 투표율 저조에 대한 나름의 분석 21 분석 2012/04/11 2,612
93996 사랑스런 시댁! 3 한율애미 2012/04/11 1,087
93995 노원 투표하고 왔어요 헥헥 5 dd 2012/04/11 1,268
93994 긴장되어서 1 나도도해 2012/04/11 487
93993 4시-6시 마지막 피치를 내봅시다 3 조금 2012/04/11 796
93992 어린이집 학부형들 알려주세요^^ 1 봄날 2012/04/11 506
93991 투표율을 못 믿겠어요. 11 불신 2012/04/11 1,794
93990 투표소 안내문 있었나요? 2 .. 2012/04/11 444
93989 공지영 진짜 미친거같아요 19 ㅇㅇㅇ 2012/04/11 18,621
93988 수원사건.... 이런 지혜를 발휘했다면.... 6 이런이런 2012/04/1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