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대체 이 직속상사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불안하네요

e 조회수 : 923
작성일 : 2012-03-28 09:55:55

첫 취업한 새내기인데.

며칠전엔 회사에 필요한 자금 넣게 통장 달라고 그러고. 나중에 도로 자기 통장에 넣어달래요.

나중에 들어보니 이게 회사에 필요한 물품있다고 부풀려 경비 많이 받아놓고 다른 통장에 넣은다음 나중에 자기네 필요한곳에 쓰려고 그런거더라구요.

이번엔 회사에서 며칠 당겨 준 월급 도로 자기 통장에 넣어달라고. 나중에 자기가 다시 주겠다고.

내가 나갈까봐 그런가...오늘 월급 받아 나간데도 한달 채웠는데.

통장 확인해보니 약간 많이 들어왔는데 이거 떼먹으려고 그러나 별별 생각이 드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IP : 221.163.xxx.10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80 제사 간단히 지내시는분이요~~~ 4 궁금이 2012/03/28 3,395
    90479 내일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이렇게 차리면 어떨른지요??? 3 손님초대 2012/03/28 1,228
    90478 세수비누냄새, 하얀 빨래,그리고 봄날. 양한마리 2012/03/28 1,066
    90477 마크 제이콥스 가방 한번 만 더 봐주실래요;; 8 봄가방 2012/03/28 2,711
    90476 3G 안쓰면 카톡 안하는게 낫겠죠? 7 흐음... 2012/03/28 2,084
    90475 이럴땐 시댁에 아기 두고 가야하나요?? 6 시누이 결혼.. 2012/03/28 1,380
    90474 !!~~~~~~~~~~~~ 한국 경제 ~~~~~~~~~~~(.. 7 신입사원임 2012/03/28 1,267
    90473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짱구엄마 2012/03/28 2,258
    90472 퇴사도 맘대로 안되네요(스압) 7 어쩌됴 2012/03/28 2,360
    90471 왜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냐면요.... 주변 사람이 무섭네요 2 ... 2012/03/28 1,377
    90470 건물 외벽 페인트 시공하려는데요. 2 건물 2012/03/28 7,217
    90469 본야채비빔밥 진짜 맛없네요 4 2012/03/28 1,562
    90468 엉뚱한 남자애들 이야기 1 양념갈비 2012/03/28 1,012
    90467 아들은 크면 든든하나요? 49 궁금이 2012/03/28 6,138
    90466 좋아하는 팝송이나 유명한 팝송 제목 하나씩만 말해주세요. ^^ 13 팝송 2012/03/28 2,515
    90465 리멤버뎀이라고 아시나요? 탱자 2012/03/28 727
    90464 자녀 실비보험추천요! 3 컴맹 2012/03/28 1,085
    90463 마파두부했는데 맛이 없어요...어떡하죠? 8 현이훈이 2012/03/28 1,611
    90462 우리 이모는 6년전 빌려간 돈을 왜 안 갚는걸까요.. 6 2012/03/28 3,031
    90461 전번으로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확인 기분 2012/03/28 809
    90460 가족중에 보험하는 사람때문에... 6 2012/03/28 1,319
    90459 밤12시에 제사를 지내는데 돌쟁이 아기 데리고 꼭 가야하나요 22 제사가 싫다.. 2012/03/28 3,442
    90458 학원에 좀 부탁하려 하는데 싫어할까요?(학원안다님) 13 .. 2012/03/28 1,944
    90457 두 부류의 사람이 있더라구요. 9 그냥 말해~.. 2012/03/28 2,496
    90456 연근초절임이요. 1 궁금 2012/03/28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