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혼여성들이 바라는 배우자 신장이래요

DD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12-03-28 04:55:16
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9/08/12/fun_1201_811918_1
IP : 58.122.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두
    '12.3.28 6:11 AM (121.50.xxx.20)

    관심없음 전 얼굴 봅니다 의외로 키는 걍.. 패쓰..ㅋㅋ

  • 2. 헐~!
    '12.3.28 7:23 AM (1.225.xxx.126)

    정말 저 키를 원하는 건가요?
    왤케 키 큰 남자가 좋은 걸까요?
    키 큰 남자가 좋은 이유....어떤 게 있는지 진정 궁금하네요 ㅠㅠ

  • 3. 저는
    '12.3.28 7:31 AM (112.151.xxx.112)

    목소리는 좀 보는데
    결혼은 강 상관없는 사람과 했어요 ...

  • 4. ...
    '12.3.28 7:49 AM (211.114.xxx.171) - 삭제된댓글

    남잔 능력...!!!!

  • 5. ...
    '12.3.28 8:35 AM (115.126.xxx.140)

    남자는 키보다도,
    자상하고, 경제력있고,
    애들, 부인 위해줄줄 알고..
    이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 6. ...
    '12.3.28 9:31 AM (116.36.xxx.96)

    키큰남자 대체로 게을러요..(몰매맞을래나..)

  • 7. 유전적인 문제랍니다.
    '12.3.28 11:19 AM (211.176.xxx.112)

    사냥하거나 하는데 유리하다나 뭐라나(현대에 와선 승진등에 유리하다나)....그래서 본능적으로 키 큰 남자를 원한다고요.
    남자들이 허리 가는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랑 같아요.(허리가 가늘다는건 상대적으로 골반이 넓고, 넓은 골반은 출산에 유리하니까요.)
    보통 사람들이 미의 기준으로 삼는 깨끗하고 윤기있는 피부(기생충이나 병에 걸리지 않았음을 알리는 신호) 대칭이 잘 맞는 얼굴(대칭이 완벽할 수록 유전적으로 안정적이고 아름답게 보인다고요.)등등 세계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미의 기준은 비슷하고요, 사람은 결국 유전자에 알게 모르게 지배되는 동물이지요.ㅎㅎ

  • 8. 기쁨맘
    '12.3.28 1:22 PM (211.181.xxx.55)

    저 13%안에 드나봐요ㅋㅋㅋ 제 키가 크지않다보니 넘 차이나는 사람 싫던데 사실 178을 원했지만 저희 남편 커보이는 172네요 근데 아기낳고보니 남편이랑 제키가 작으니깐 좀 걱정은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42 일반이사 해보신분~ 3 이사비 2012/03/28 1,381
90441 문대성이 참 야망이 큰 거 같아요. 14 .... 2012/03/28 3,399
90440 경력단절후 재취업 성공하신 전업맘 계세요 다니나 2012/03/28 1,146
90439 제사 간단히 지내시는분이요~~~ 4 궁금이 2012/03/28 3,393
90438 내일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이렇게 차리면 어떨른지요??? 3 손님초대 2012/03/28 1,222
90437 세수비누냄새, 하얀 빨래,그리고 봄날. 양한마리 2012/03/28 1,062
90436 마크 제이콥스 가방 한번 만 더 봐주실래요;; 8 봄가방 2012/03/28 2,689
90435 3G 안쓰면 카톡 안하는게 낫겠죠? 7 흐음... 2012/03/28 2,081
90434 이럴땐 시댁에 아기 두고 가야하나요?? 6 시누이 결혼.. 2012/03/28 1,376
90433 !!~~~~~~~~~~~~ 한국 경제 ~~~~~~~~~~~(.. 7 신입사원임 2012/03/28 1,260
90432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짱구엄마 2012/03/28 2,256
90431 퇴사도 맘대로 안되네요(스압) 7 어쩌됴 2012/03/28 2,353
90430 왜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냐면요.... 주변 사람이 무섭네요 2 ... 2012/03/28 1,374
90429 건물 외벽 페인트 시공하려는데요. 2 건물 2012/03/28 7,213
90428 본야채비빔밥 진짜 맛없네요 4 2012/03/28 1,550
90427 엉뚱한 남자애들 이야기 1 양념갈비 2012/03/28 1,007
90426 아들은 크면 든든하나요? 49 궁금이 2012/03/28 6,131
90425 좋아하는 팝송이나 유명한 팝송 제목 하나씩만 말해주세요. ^^ 13 팝송 2012/03/28 2,512
90424 리멤버뎀이라고 아시나요? 탱자 2012/03/28 723
90423 자녀 실비보험추천요! 3 컴맹 2012/03/28 1,081
90422 마파두부했는데 맛이 없어요...어떡하죠? 8 현이훈이 2012/03/28 1,606
90421 우리 이모는 6년전 빌려간 돈을 왜 안 갚는걸까요.. 6 2012/03/28 3,028
90420 전번으로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확인 기분 2012/03/28 798
90419 가족중에 보험하는 사람때문에... 6 2012/03/28 1,310
90418 밤12시에 제사를 지내는데 돌쟁이 아기 데리고 꼭 가야하나요 22 제사가 싫다.. 2012/03/28 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