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거 도저히 모르겠어요. 제발좀 ㅠㅠ

스마트폰...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2-03-27 21:45:38

TAKE2 폰인데요,

스마트폰 처음 해보는 거긴 하지만, 너무 어려워요..ㅠㅠ

이제 한달여 겨우 적응해가고 있는데,

통화하다가 마칠때요... 도대체 종료를 할 수가 없어요.

매번 상대방한테 끊어달라고 해야되요.

통화하다가 조금 지나면 화면에 불이 꺼지면서 아무것도 안나타나는데, 끌 수가 없는거에요...

아주 뭐 한 5~10초 통화할때까진 화면 아랫부분에 통.화.종.료. 이게 나타나 있거든요.

그런데 조금만 길게 통화해도,

폰 끄고켜는것 등 사방팔방에 있는 버튼을 미친듯이 아무리 눌러봐도 아무것도 안나타나고요,

제 쪽에서 끊으려면 결국은 배터리 분리해야 끝이 나는거죠.

정말 미치겠어요..ㅠㅠ

 

다음에서 검색해봐도 모르겠고 테이크투 홈페이지엔 이런거 설명없고 믿을데는 82뿐이에요.

이 밤에 또 한번 겪고나서 화나고 있어요. 도와주세요..ㅠㅠ

IP : 210.94.xxx.1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7 10:19 PM (119.201.xxx.112)

    설정에서 통화설정이라는 목록 중에 종료시 전원버튼 눌러서 종료하는 설정이 혹시 없나요? 근접센서 반응이 느려서 그럴수 있는데..

  • 2. 원글이에요
    '12.3.27 10:46 PM (210.94.xxx.176)

    정말정말 감사해요. 설정에 들어가서 통화설정에는 아무리 찾아도 그런게 없더라구요. 근데 같은 하위메뉴에서 접근성이라는게 있어서 혹시? 하고 들어갔더니 거기 종료시 전원버튼 눌러서 종료 설정이 있었어요...

    그거 체크하고 실험해보니까 되어요. 어찌나 기쁜지 그냥 울컥했어요^^

    그런데 왜 스마트폰을 이렇게 만들까요? 이렇게 어렵게요... 종료 이런것은 기본이쟎아요.ㅠ

    여하튼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좋은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455 요양보호사 ! 직업으로 어떨까요 14 따뜻해 2012/03/28 5,133
90454 아침에 효율적으로 청소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2012/03/28 1,596
90453 공황장애 극복이 얼마나걸릴까요? ... 2012/03/28 2,206
90452 친정 유산 얘기 좀 해볼께요 26 문득 2012/03/28 6,847
90451 영어 문법 질문!! 2 한숨~ 2012/03/28 1,194
90450 화나요 ㅜ 베란다에서 이불터는거 23 별나라 2012/03/28 2,953
90449 여자들을 밖으로 내모는 사회 60 생각 생각 2012/03/28 8,137
90448 은마아파트에 전 맛있게 하는 집 추천좀... 2012/03/28 863
90447 침묵 깬 안철수 “대선출마는 선택이 아닌 주어지는 것” 6 세우실 2012/03/28 1,648
90446 경제 제일 잘 아는 사람 4 .. 2012/03/28 1,278
90445 보톡스싸게맞는병원. 가르쳐주세요 7 보톡스 2012/03/28 1,808
90444 일산에 소화기내과 잘보는 병원은 어디일까요??? ........ 2012/03/28 1,738
90443 이렇게 오만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하다니...손발 오글오글~망언 17 safi 2012/03/28 2,786
90442 올해 중1 예방주사... 7 사오 2012/03/28 1,003
90441 지능검사는 어디에서 하나요? 3 궁금 2012/03/28 1,434
90440 할머니께서 치매인지....아니면 그런 척 하시는건지... 2 NB 2012/03/28 1,344
90439 눈 피로회복제 추천해주세요 3 노안? 2012/03/28 1,944
90438 안철수 정치참여 언급에 주가 급등이네요 호호 2012/03/28 1,036
90437 아들이 스키장에서 장비를 반납하지 않아서... 14 렌탈샵매니저.. 2012/03/28 2,860
90436 이럴때 화나시나요? 아님 제가 예민한가요? 22 ㅇㅇ 2012/03/28 3,302
90435 자식을 못되게 키우는게 맞나 봅니다 -4- 4 아들 2012/03/28 1,414
90434 몇년을 시도때도 없이 와서 수다떨던 동네아짐 작정하고 안받아줬더.. 4 수다 2012/03/28 2,193
90433 행당+왕십리 부근 차 엔진오일 믿고 교환할 곳 2 행당왕십리 2012/03/28 1,299
90432 아이앞으로 들어줄 저축상품 2 저축 2012/03/28 948
90431 가방 골라주세요 : 펜디 피카부 랑 보테가 위빙 호보 6 가방살여자 2012/03/28 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