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누나 오늘 보다가..
드뎌 아짐에게 자석(?)하나 점지해준 작가분.. 고맙구로..
아짐이랑 아재 우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그리고 양말구랑 미자 얄미워 죽겠네요.
양말구는 복희한테 각서를 쓰라질 않나..
지가 사고쳐놓고 뻔뻔스려라..
미자는 암인줄 알고 은근 좋아라(?)하는 표정??
할튼.. 얄미워 얄미워..
어디 보내뿟음 좋겠는데 그럼 복희누나에 넘 착한 사람들만 있겠지라.. ㅋㅋ
복희누나 오늘 보다가..
드뎌 아짐에게 자석(?)하나 점지해준 작가분.. 고맙구로..
아짐이랑 아재 우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그리고 양말구랑 미자 얄미워 죽겠네요.
양말구는 복희한테 각서를 쓰라질 않나..
지가 사고쳐놓고 뻔뻔스려라..
미자는 암인줄 알고 은근 좋아라(?)하는 표정??
할튼.. 얄미워 얄미워..
어디 보내뿟음 좋겠는데 그럼 복희누나에 넘 착한 사람들만 있겠지라.. ㅋㅋ
분옥이도 어여 자석이 하나 생겨야 될텐데
미자뇬이랑 은주뇬 뵈기도 싫어죽겠어요
말구는 콱!!! 입이나 다물지는 ㅋ
근데.. 금주는 왜 그리 착해진건가요?
사춘기시절에는 완전 4가지 없었는데...
아짐 임신했다니깐 챙겨준다고도 하고... ㅋ
나이를 먹어서 철든건가요? 아님 자신도 아이를 낳은 엄마가 되서 이해하게 된건가요?
분옥이도 임신하고 둘다 몸 조심해야해서 고모 된통 고생좀 하면 좋겠어요 ㅋ 할머니가 고모 혼내서 일 시키고
그래도 너무 늘어져서 짜증시러워요
한템포씩 빠르게 전개되면 좋겠는데
러브라인도 어찌될른지 미적미적
복남이건도 미적미적
태주네 아가랑 또 태주의 활약도 미적미적
뭐하나 시원하게 풀리는게 없어 짜증났는데
이번에 아짐 임신 소식은 그 시작인거같아 더 좋더라구요
제발 순산하시길...
오늘 예고에서 태주가 분옥이 도와줬다고 하는거 보니
분옥이가 일을 저질렀네요 오~~~
꼭 아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용.
오늘보니 분옥이랑 태주도 뭔 일이 있는 듯...
태주가 분옥이 도와줬다고 그러는 걸 보니..
진짜 잘 보고는 있는데 ㅠ
이렇게 느리게 쓰면서도 보게금 만드는게
작가의 능력인가봐요.
미친 미자부부 좀 사람되게 내쫓았으면 좋겠는데
할머니때문에 그럴 수도 없고 다들 넘 착해요.
김나운씨 연기 참 맛깔나네요.전 아직 마흔도 아닌데.. 감정이입이되요.
병원가면서 복희랑 인사나눌때 혹시 죽을병///아닐까..걱정도 했네요.아이 가져서 다행..
며칠동안 아픈연기..힘들어보였는데(보는 저까지 아픈;)다행이에요.이젠 당당하게(?) 입덧연기만 하면 되겠네요.
근데 곧 끝나나요?왜케 해피엔딩으로 가는 분위기죠???
태주가~ 분옥이 도와줬어~~^^
하는 서리였네요 ㅎ
어느날 우연찮게 보기시작한 프로인데 요즘은 시간 맞춰 앉아있네요.^^
넘 재미나게 보고있어요.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듯해요...
서리....소리 인데 오타인거 아시죠?
양말구.. 진짜 미워요...;;;;;
욕나올려구 해요.. 전 은주도 미워요...
20회도 안 남었는디 후딱 싸게싸게 허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주인공복희역할연기자 정말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저만 글케생각하는건지 초반에는 그여자때문에 짜증나서 못보겠더라구요
대사도 그냥 국어책읽듯이 중얼중얼 김나운씨는 정말 잘하시는것같은데 주인공이 너무 아닌것같아요
전, 그냥 복희 연기 그러려니 하고 봐왔었는데요
어제 연기 최강 짜증이더라구요
도진이 맞고 있을때 하는 우는 연기,,, 너무 어색했구요
얼굴 근육이 움직이지 않는거 같았어요
게다가, 어제느 복희가 전화하고, 달봉아재가 말려야하는 시추에이션이 맞는거 같은데
똑같이 느꼈네요. 복희 지가 전화하고 달봉아재는 도진이 돕게 해야죠. 너무 감정이입해서 어제 아침에 너무 흥분했었네요.
뻔~한이야기인것 같지만,아짐이 임신을 해서 얼마나 기쁘던지,,,
김나운씨 실제로도 아기 가져서 더~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김나운씨 연기 정말 맛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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