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동차 수리 어디까지

하세요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2-03-27 08:27:22
1년된 나름 새차입니다. 진주펄색이구요.

앞뒤 범퍼에 상처가 크다면 크게 있습니다.
일년 전 부터 눈이 나빠지면서 주차시 거리조절이나 시야가 좁아져서 생긴 일입니다.
운전경력 25년이구요.
그래도 차본체는 손상이 없어서 얼마나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 정도는 수리를 하고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동네 카센터에서는 도색작업으로 총50만원 자동차회사정비공장에서는 80만원 수리비를 예정합니다.
범퍼라는게 원래 이런 기능이야 하구 참구 다니길 한두달 지났는데 아무래도 새차 느낌이 안납니다.
운행 별로 하지 않지만 그래도 수리를 해야 하나 (만약 수리하면 동네카센터에서 할 예정입니다) 망설여 집니다.
범퍼부분은 아무래도 위험도가 높은곳이니까요.
보통 여러분들은 어느 정도까지 수리를 하고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182.211.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7 8:36 AM (211.244.xxx.39)

    범퍼만 교체하면 되지 않나요?
    도색작업은 왜 하는지...
    그리고 앞뒤로 감지기 하나 다시는것도 도움될듯...

  • 2. 원글
    '12.3.27 8:39 AM (182.211.xxx.135)

    범퍼교체비(40만원)는 더 들어요. 그래서 도색으로 끝낼려구요.
    감지기도 뒤에만 해당하잖아요. 앞두 거리조절이 안되서 걱정이구요.

  • 3. 앞쪽도
    '12.3.27 9:01 AM (114.206.xxx.64)

    감지기 설치할 수 있다던데요. 차가 크고 운전자 체격이 작으면 필요할 것 같아요. 돈은 들더라도 차는 깔끔하게 고쳐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경우는 차가 찌그러져 있으면 솔직히 운전자도 허술해보이지 않을까 싶어 찝찝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67 오늘 정말 매력적인 여자분 봤어요 ^^ 46 야가시아크 2012/03/27 21,152
90166 인천공항 skt 라운지 없어졌나요? 1 .. 2012/03/27 4,796
90165 주택연금(역모기지론)부부공동명의는 안되나요? . 2012/03/27 2,872
90164 자동차보험 에듀카 어떤가요? 3 궁금 2012/03/27 3,318
90163 오호라 양파스프 15 이점 2012/03/27 3,431
90162 실비보험 알아보고 있어요. 5 실비보험. 2012/03/27 1,613
90161 아니 지금 우리 윗집 7 다다다다 2012/03/27 2,391
90160 여자도 골프배우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4 gma 2012/03/27 2,990
90159 이비인후과약이랑 소아과약 함께먹음안되죠.. 3 2012/03/27 1,160
90158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친구인데 대체 왜 그럴까요? 8 후회 2012/03/27 3,028
90157 손수조의 죄 10 2012/03/27 2,426
90156 인천에서 쓰레기 수거차에 아이 치어죽은거 아세요? 3 당근 2012/03/27 2,068
90155 아까부터 왜 괜히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는가 했더니.. 3 ... 2012/03/27 1,927
90154 경주 1박2일 일정좀 봐주세요^^ 벚꽃 언제필까요~ 3 호도리 2012/03/27 1,305
90153 강남 교통상황 최악이네요.. 7 바느질하는 .. 2012/03/27 2,133
90152 저렴이 후라이팬좀 봐주셔요..두개 같은건지요? 행복온라인 2012/03/27 854
90151 스마트폰.. 와이파이는 무료?? 5 스맛 2012/03/27 2,146
90150 임신이랑 직장이랑 고민되요 6 걱정 2012/03/27 1,409
90149 모자 매일쓰고다니는것 이상해보일까여? 16 궁금 2012/03/27 6,103
90148 인보증 2 문의 2012/03/27 3,141
90147 아이가 하교길에 모르는 아이에게 맞았습니다. 6 가슴아파 ㅜ.. 2012/03/27 1,608
90146 서울시, 카메라로 노숙인 마음의 문 열어 外 세우실 2012/03/27 1,118
90145 빨래를 처음 삶는데 세제 수증기 맡기가 괴롭네요. 5 에효 2012/03/27 1,473
90144 행복을 올까요?라는 질문의 댓글이 여운이 깊네요 5 아마님 댓글.. 2012/03/27 1,145
90143 갤럭시S2 LTE 인데요(급질요 please~) 4 안스마트 2012/03/27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