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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요리책이 입맛을 가리지요?

ㅋㅋ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12-03-26 20:04:04
요리책이 많이 나와 있잖아요^^
저도 몇 권 사서 두고 보고 있는데요

너무 당연한 거겠지만
맞는 요리책이 있고 아닌 게 있네요.
레시피대로 해 보면...
왜 나는 맛이 없을까 싶은 요리책이 있고
레시피대로 하면...
그냥 그게 딱 내 입맛인 요리책이 있고요^^

그래서 정말 잘 보고 있는 요리책이 하나 있어요! 제 입맛에 잘 맞는가봐요.
그대로만 양념하면 진짜 너무 맛있음... 심지어 저랑 식성이 비슷해서 나와 있는 요리나 반찬도 다 취향에 맞고
심지어 저희 친정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반찬까지 있는 거 있죠... (키톡 스타님 중 한 분의 책이에요 ㅎㅎ)

아......
다 쓰고 났는데 왠지 뻘글 같아요.

훔...
저녁은 다들 드셨죠?
좋은 밤 되세요... ^^;


IP : 211.196.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3.26 8:10 PM (115.41.xxx.215)

    몇몇은 정말 딱 내 입맛이고, 어떤건 맛은 보통이나 아이디어나 차림이 참고할만하고
    몇개는 진짜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니 좋더냐 묻고싶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나름의 칭송하는 팬이 있는걸보면, 입맛은 각각인게죠.
    아마 자라난 지방, 짜고 매운 정도가 관건인듯 합니다,

  • 2. ^^
    '12.3.26 8:26 PM (211.196.xxx.174)

    저는 아직 년차가 많이 안되어서 요리책 보고 고대~~~루 하거든요 ㅋㅋ
    그니까 요리책의 차이를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아직 요리책 보고 양념가감을 어케 해야겠어 감잡히는 고수가 아니라서요... ^^
    하긴 요리책들마다 넘 많이 겹치긴 해요. 메뉴들이. 입맛에 안 맞는 건 가끔 꺼내서 참고만 하고 그런답니다~~

  • 3. 조명희
    '12.3.26 10:16 PM (61.85.xxx.104)

    저도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책도 많은데 정말 다 달라요.
    저는 재료 본래의 맛을 살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데
    어떤 책은 양념맛만 느껴지고, 조미료 사용까지 거침없이 소개되고, 또 어떤 책은 너무 간이 짜서 그렇고.
    그래도 책마다 나름 비법 아닌 비법이 한두개씩은 있어요.
    그래서 저는 나름 나만의 레시피를 따로 모아서 정리합니다.
    그런데 요즘 책들은 양념이 자극적인것 같아요. 온갖 양념을 다 사용하여 재료 본래의 맛은 사라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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