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층소음, 무조건 참는게 미덕이에요?

DD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12-03-26 17:19:01

 

시끄러울때마다 올라가서 한마디씩 하는데요

사람을 무슨 정신병자 취급해요

정말 속상해요

저도 신경안쓰고 싶어요

근데 귀에서 들리는데 어쩔까요?

 

그분 논리는 이거에요

그분이 한말 그대로 적어볼께요

 

(피식웃으면서) "나도 내 라이프싸이클이 있는데 내가 왜 피해받고 살아야 되요"

"지금껏 4년간 살면서 소음있다고 이런 소리 들은적은 처음이에요"

 

그래놓고 밤10시넘어서마다 20~30분씩 음악틀고 운동하시고

쿵쾅쿵쾅 뒷꿈치 찍으면서 아랫층에 사람이 살던말던 걸어다니시나봐요

IP : 58.122.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으면
    '12.3.26 5:25 PM (125.130.xxx.27)

    병 납니다.
    강력히 항의하세요
    "나도 내집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최소한 공동주택 기본 예의는 지켜달라"
    등등 .. 층간소음 참으로 어렵습니다.

  • 2. 시크릿
    '12.3.26 5:28 PM (112.149.xxx.175)

    라이프싸이클같은 소리하고있네
    누군 자기 때문에 피가 말라가는데 하고싶은대로하고살겠다?
    싸가지없는것들은 당해봐야 알더군요
    복수방법 많은니까 찾아보고 복수하세요

  • 3. bbb...
    '12.3.26 7:05 PM (121.141.xxx.223)

    휴우~~ 저희 윗집도 주말마다 저녁 8시반부터 11시까지 청소하고 어느날은 아침밥 먹는 8시경 청소기 돌리고 있고...물건까지 들었다놨다하는지 쿠~웅 쿠~웅...자기집 깨끗하게 하고자 계단에다 재활용하는지 현관문 쾅 열며 수시로 왔다갔다...아들내미는 뭔 친구를 그리 자주 데리고 오는지 쿠~웅 쿠~웅....몇번 얘기했더니 이제 도리어 신경질만 내네요...말해도 소용없는것 같아요.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었으면 애시당초 그런 소음 만들지도 않고 공동주택에서 조심하겠죠...

  • 4. 그노무라이프
    '12.3.26 8:36 PM (180.66.xxx.45)

    밤 10시부터 시작해서 부부가 돌아가며 새뱍 4시까지 러닝머신하는 집..아래에서 사는 입장인데요.
    저더러 잠안자고 왜 자기하는 일에 관섭하냐더군요.

    복수하는 법을 알지만....그거 쓰면 죽을때까지 그거에 의존하고 살까봐 제가 참습니다.

    이전에 참다참다...그집앞에서 야구방망이 들고올라간게 3번이나 넘고
    씽크대서 뭘 썰다가 칼을 들고 저희집 현관서 나가지는 못하고 오픈버튼 누를까말까 고민 한게 수차례됩니다.
    들고올라갔다!!! 얼떨결에 만났다!!!(윗집이던 옆집이던 그 아무개던간에...) 저 눈에 보이는게 없을까봐!!
    즉 사고치고 감옥에서 사는게 더 낫지않냐는 생각도 많이도 해봤네요.

    그..러...나....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올드보이의 만두쳐먹는 표정으로 살아갑니다.

    복수방법 중 가장 솔깃한건 우퍼보다는대못!인데...마음으로는 그 대못 100개는 더 쳐댔습니다.

    너네도 소중한 한국의 아들이요,시민이요.엄마의 아들이자 남편이자 아내이자 아빠이겠지 싶어서 냅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12 다들 인덕션 쓰시죠 가스 쓰시는분 안계시죠 씽크대 교체.. 18:02:42 1
1788211 이미 시작된 주니어 소멸... 10년 뒤 우리 사회에 벌어질 끔.. 4 무서운미래 17:52:12 466
1788210 김연아, 성수동 Dior 행사 11 ㅇㅇ 17:40:26 1,034
1788209 김연아는 광고가 이제 안들어오나요 19 ㅇㅇ 17:32:57 1,730
1788208 이혜훈 재산축적과정 보니까 10 17:32:26 798
1788207 첫 휴가 4 ㅠㅠ 17:31:49 276
1788206 시어머니의 내가죽기를 바라냐는 말 26 ,ㄱㄷㄴ 17:29:07 1,299
1788205 길고양이도 주인들이 있나요? 3 .... 17:24:51 330
1788204 박선원 의원 1월 12일 기자회견 예고 1 ㅇㅇ 17:22:09 934
1788203 택배기사는 택배를 왜 던졌을까 4 날개 17:18:59 853
1788202 환율 오른다고 난리난리인분들 2 환율 17:17:39 431
1788201 길냥이 한마리가 유독 물을 많이 먹어요 5 길냥이 17:17:35 425
1788200 눈썹하거상 수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나요?? 5 수술.. 17:16:47 461
1788199 경력증명서, 졸업증명서는 전 회사들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받아.. 6 공무원 17:16:19 402
1788198 일하려고 사무실 왔는데 집에 가고 싶어요 2 사무실 17:14:11 584
1788197 쌀벌레는 왜 생기는걸까요? 4 쌀벌레 17:10:22 410
1788196 노브랜드 한쪽코너가 다 중국빵 17 ........ 17:07:52 1,109
1788195 부모의 죽음은... 12 삶이란.. 17:05:45 1,442
1788194 홈플 깨찰빵 완전 넘 맛있네요! 11 아뉘 17:03:55 793
1788193 초경량패딩2개 vs 패딩1개 어떤게 유용할까요 2 해외여행 17:02:49 270
1788192 오징어젓 낙지젓 어떤게 더 맛있나요? 7 ... 17:02:35 552
1788191 과외를 스터디 카페에서 많이 하니요? 11 궁금 16:59:42 667
1788190 청년임대주택 부모소득 1 궁금 16:55:17 520
1788189 전현무 개인창고 어딜까요 5 나혼자산 16:53:45 2,341
1788188 레드향 맛있는곳 추천 좀 해주세요 1 ..... 16:53:22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