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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하면서 생긴병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2-03-25 18:05:55

결혼 9년동안 그릇을 산적이 없어요

 

후라이팬은 2~3만원짜리 사서 썼고요

 

82하면서 특히 키톡보면서,,,없던 그릇욕심이 생겨서 정말,,,정말 그릇을

 

쌓아놓고 있어요

 

지난달에는 압력냄비 두개샀고 이번달엔 볼로직 후라이팬 4개 샀어요

 

물병도 이쁜거 두개 샀고요

 

그렇다고 음식을 잘 하느냐 그것도 아닌데,,,결혼 9년동안 그릇이며 이불 이런것도 산적이 없거든요

 

작년에 산 한식그릇,,,,,어제 묵 무침해서 상에 놓으니 좋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도,,,몰라 준다는거예요

 

결혼 9년동안 이사만 4번다녀서 멀쩡한 살림 하나도 없긴해요

 

신혼살림도 제대로 산적 없고요,,코렐 쓰고 있거든요

 

요즘 방 하나에 후라이팬 전시 해놓고 냄비 그릇 쭉 늘어놓고있답니다

 

6월말에 이사가서 쓸려고요

 

르쿠르제 냄비 보고있어요

 

이거 뚝배기용도로 써도 되는거 있나요

 

14cm 크기 보고있거든요

IP : 175.205.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5 6:16 PM (115.137.xxx.123)

    저도 비싼거는 모르겠구 냄비하고 후라이팬은 82덕에 알루미늄코팅된거 모두 버리구
    통삼중이나 무쇠를 바꾼거요.
    82아니면 아직도 경질냄비쓰고 있었을거에요.

  • 2. ㅇㅇㅇ
    '12.3.25 6:24 PM (147.46.xxx.144)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호가나스랑 필리파K 그릇들..그전엔 모르던 브랜드인데
    접시랑 그릇 공구 페이지 구경하다가 예뻐서 질렀어요.
    지르면서 내가 왜 이러냐... 했네요. 그래도 들여놓고 보니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후라이팬은 스텐레스 써야 하는데...자꾸 태워먹고 실수해서 일반 팬에 손이 가네요.
    다시 스텐레스로 돌아가야 하는데.....

  • 3. ..
    '12.3.25 6:40 PM (110.14.xxx.164)

    이왕이면 이사가서 사세요
    짐도 늘고 깨지기도 쉽고 없어지기도 해요

  • 4. 쓸개코
    '12.3.25 9:02 PM (122.36.xxx.111)

    저는 귀가 얇지 않거든요! 정말 홈쇼핑이나 다른물건 살때 남의말에 절대 휩쓸리지 않아요.
    헌데! 82와서 무너졌습니다.
    화순사평기정떡도 사고.. 들깨도 사고(요건 진짜 필요,
    마녀스프, 야채스프 .. 시도해본것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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