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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뜬금없는 외모 자랑 해봐요

조회수 : 4,024
작성일 : 2012-03-25 17:53:57
제가 오늘 너무 예쁜 연예인들이 나오는 티비를 보다가...
문득 제 외모도 예뻐해주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종아리와 발목 라인이 참 예뻐요
적당히 근육 있고 안 굵으면서
운동해도 알도 안 생기고 붓지도 않아요
발목이 가늘고 쫙 빠져서 힐 신으면 무지 예쁨...

왜 종아리만 자랑하는지는 아시겠지요? ^^

자기 외모에서 예쁜 부분 자랑해봐요

저는 목선 예쁜 분들이 그리 부럽더라구요~
IP : 211.196.xxx.17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5 5:57 PM (211.207.xxx.145)

    전반적으로 맹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데, 눈은 맑아요,
    고등학교때 지구과학선생님이 수업 중에 앞자리에 제눈과 딱 마주치고 나서
    뜬금없이 '지금이 이쁜 줄 알아. 니들이 지금이니까 눈이 맑지 좀 있으면 탁해져.'
    절대 잡담 안 하는 재미없는 분이었는데.

  • 2. ..
    '12.3.25 5:57 PM (1.225.xxx.41)

    저 목선 이뻐요.

  • 3. 저는
    '12.3.25 5:58 PM (222.114.xxx.7)

    눈이 예뻐요^^
    어려서 부터 늘 듣는 소리예요~

  • 4. 흠...
    '12.3.25 5:59 PM (1.251.xxx.58)

    제눈엔 너무 예쁜 연예인이 잘 안보이네요.
    그정도 화장에, 피부관리에,의상에, 헤어에,,,,,,일반인을 갖다둬도 그정도는 될거라고..
    끼도 그정도는 될거라고 항상 생각하니까요..

  • 5. 저는
    '12.3.25 6:00 PM (118.38.xxx.107)

    날씬해요...
    82에서 늘 사람들이 수배하는 먹어도 먹어도 안 찌는 사람이 저에요... 그렇다고 비쩍 마른 건 아니고요
    그리고 얼굴이 통통해요
    나이 먹어도 볼살이 안 빠지고 통통해서 또래보다 주름이 없어 보여요...

    근데 저게 장점일란가요? 어릴땐 얼굴이 통통해서 얼굴만 보고 제가 통통한 줄 아는 사람들이 꽤있었어요 지금은 적당히 삐져서 그렇진 않은 것 같아요

  • 6.
    '12.3.25 6:02 PM (211.207.xxx.145)

    왜요 ? 구하라 승연 보면 개성도 있고 이쁘기도 한데. 태양 지드레곤도 그렇고.

  • 7.
    '12.3.25 6:02 PM (211.117.xxx.37)

    운동선수 몸매라 삥을 뜯겨본적이 없어요
    왠만한 남자도 눈빛제압....나도 가냘프고 싶다
    ㅠ ㅠ

  • 8. 오드리
    '12.3.25 6:04 PM (121.152.xxx.111)

    체형이 외국 여자 체형이예요~
    엉덩이가 크고 가슴도 크고,
    그런데 다리가 짧아요......
    살 찔 때 배부터 나와요.. 엉덩이 장난 아니게 나와요....ㅠㅠ

  • 9. 쌍꺼풀 없지만
    '12.3.25 6:05 PM (110.12.xxx.6)

    눈이 큰 편이예요.
    언니들이 다들 제 눈이 보물이라고 그랬어요.

  • 10. 저도 해보아요
    '12.3.25 6:06 PM (220.94.xxx.138)

    전, 키가 큰편이예요 (170)
    팔다리가 긴 서구형 체형이라 옷발이 잘 살아요.
    그리고 가장 사람들에게 칭찬 받는건 피부가 좋아요.
    희고 깨끗해서 메이크업 거의 안하고 다니고 피부 정말 좋아서 부럽단 소리 귀아프게 들어요 ㅎㅎ
    저도 제일 부러운 사람이 목선이 예쁜 사람, 머리숱 많고 건강한 사람, 그리고 윗님처럼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 11. 오홋!!
    '12.3.25 6:07 PM (121.130.xxx.78)

    원글님이 아무리 그러셔도 발목은 제가 갑입니다.
    저 다리 이쁘단 소리 무지 듣구요.
    발목 가늘고 이~뿨!!
    제가 누구보다 가장 자신있게 날씬한 부위는요
    발목 팔목 쇄골라인...... 그리고... 또 한군데..... 가..가슴 OTL

  • 12. ...
    '12.3.25 6:11 PM (121.170.xxx.230)

    저는 눈썹이 예뻐요. 한번도 그려 본적 없어요. 미용실서 약간 다듬기만 해요.....늘 눈썹 예쁘다는 칭찬 많이
    받아요...

  • 13. 럽진
    '12.3.25 6:15 PM (122.38.xxx.4)

    저도 눈썹..ㅋ

  • 14. .....
    '12.3.25 6:17 PM (118.216.xxx.17)

    저는 얼굴부터 엉덩이까지 예뻐요.
    다리는 밉지는 않지만..그냥 평범해서리....

  • 15. 제이니
    '12.3.25 6:20 PM (121.145.xxx.84)

    목에서 어깨 허리까지 라인이 좀 괜찮음..

    그리고 목에 주름 하나도 없습니다..그나마..ㅜㅜ 아..그리고 손이 정말 깨끗함..피부가..

    전 제발 눈썹하고 눈좀 이뻤으면 좋겠어요 다리까진 안바란다..ㅜㅜ

  • 16. ...
    '12.3.25 6:25 PM (147.46.xxx.144)

    저는 인간성이 참 좋아요!
    (칭찬할래도 할 곳이 별로 없네요. 예전엔 늘씬한 걸로 밀고 나갔는데 아기 낳고 살찌고 나니 ㅋㅋㅋㅋ )

  • 17. --
    '12.3.25 6:39 PM (118.219.xxx.206)

    전 속눈썹 길이 거의 예술 ㅋㅋ 저보다 긴 사람 못본것 같아요.. 단, 컬이 없어서 아침마다 뷰러 찝는게 일이지만;;
    글구 쇄골이 참 아름다운듯요 ㅋㅋ

  • 18. 저는
    '12.3.25 6:40 PM (112.170.xxx.54)

    여름에 절대 피서한번 안가도..사람들에게서 좋은곳같다왔나보다고 인사듣는 검은 피부요~ ^^::

  • 19.
    '12.3.25 6:45 PM (121.157.xxx.159)

    40대 중반인데 운동 안해도 몸에 군살이 없어요.
    피부 하얗고 목소리가 성우 뺨쳐서 처음 뵙는분들은 제 목소리에
    감탄을 합니다.
    어깨선이 이쁘답니다

  • 20. 아싸라비아
    '12.3.25 7:00 PM (119.67.xxx.200)

    이목구비 하나 하나 보면 딱히 이쁜데는 없는거같으면서도...전체적으로 조화가 굿이에요~~ㅋㅋㅋ
    그리고 검은 눈동자가 커서 눈 한가득 까맣게 빤짝거려요~~
    그리고 타고나길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임신때만 제외하고 평생을 48~50킬로 키 167센티...
    좀 말라보일수도 있지만 옷 입으면 태가 나고 모델같다고~~===3333333

  • 21. 내안
    '12.3.25 7:03 PM (110.11.xxx.238)

    사람들이 늘 다리가 예쁘다고 칭찬해주네요 곧게 뻗었나봐요 그다지 가늘진 않은데 발목이 가늘고 전체적으로 휘지않아서 그런가 싶어요 ㅋ

  • 22. 발랄한기쁨
    '12.3.25 7:20 PM (175.112.xxx.40)

    전 손톱이 길고 단단해서 예뻐요.
    네일샵 한번도 안가봤는데 저 혼자 메니큐어 발라서 나가면 네일샵에서 관리받았냐 소리 들어요. ^^

    근데 손이 쭈그렁손인게 안자랑이네요. ㅠㅅㅠ

  • 23. 40대인데도
    '12.3.25 7:33 PM (121.161.xxx.110)

    목주름이 없어요
    그런데
    눈주름은 장난이 이니예요

  • 24. 나이
    '12.3.25 7:40 PM (222.239.xxx.140)

    들면서, 이쁘다, 단아하다 소리 듣네요.
    참내 처녀적엔 왜그리 얼굴살 통통하고(울 아버지만 이쁘댔지)
    여드름 덕지덕지,,
    근데 결혼하고 나이들면서
    피부 좋다 소리도 듣고,,
    날씬하기도 해요, 160-52

  • 25. 육십대
    '12.3.25 7:45 PM (121.147.xxx.151)

    이제 검버섯 피어오르고 잡티가 오글 오글 샘솟으려 하는 제 얼굴이

    아직도 그래도 있을 꺼 다 있어서

    가끔은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 힘으로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는 팔 다리가 있어서 전 제 자신이 너무 소중하고 이쁘고 귀해요

  • 26. 난닝구
    '12.3.25 7:47 PM (118.43.xxx.99)

    발목이 가늘고 뒷 심줄(일명 허큘리스 머슬)이 선명하면 왕비감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분들 대체적으로 건강하시죠.

  • 27. 손톱
    '12.3.25 8:08 PM (121.166.xxx.36)

    저도 손톱이 이뻐요. 길거 단단하고 큐티클이 없어 손톱관리 받을일이 없네요
    그리고 동그란 머리통~^^;
    포니테일로 묶거나 미용실가면 알밤같다고들해요.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8자걸음 ㅜㅜ
    나 하나에서 끝나면 좋을텐데 이쁜 딸래미까지 8자걸음이라 시엄니께 한소리 들었네요 ㅠㅠ

  • 28. 소두
    '12.3.25 8:29 PM (118.46.xxx.230)

    얼굴이 참 작아요.
    대신에 얼굴에 달린 귀도 작고 귓구멍도 작고
    눈도 작아요.
    음 코는 좀 크네요 ㅋㅋ

  • 29. ...
    '12.3.25 8:33 PM (122.32.xxx.12)

    저는...
    팔다리에 털이 거의 없는 편이예요...^^;;
    그래서 치마 입기도 좋고 그럴껀데..
    근데 다리랑 팔이 너무 굵어요..하하하...

    그리곤..
    그냥.. 이가 참 가지런하게..났다는거..^^;;

  • 30. 나무
    '12.3.25 8:35 PM (220.85.xxx.38)

    위와 장이 예쁘다는 분. 넘넘 웃겨요

  • 31. 저도
    '12.3.25 8:41 PM (218.149.xxx.158)

    위가 예뻐요.
    장난 아니구요, 위 내시경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렇게 선홍색으로 예쁜 위를 본 적이 없다고 하심.
    술, 담배 안하고 밥은 무지 많이 먹어요.^^

  • 32. 40대 초
    '12.3.25 8:48 PM (211.63.xxx.199)

    저도 얼굴이 작은편이어서인지 아직 긴머리 디지털펌이 잘 어울려요. 20~30대들이 하는 헤어스타일이요.
    그렇다고 얼굴이 브이라인도 아니고 약간 사각에 쌍커플도 없는 눈이예요.
    흰머리 없어서 이쁜 컬러로 멋내기 염색도 하고, 피부가 하얀편이라 갈색머리카락이 잘 어울려요.
    봄이라 햇살 눈부시니 진한 썬글라스 끼고 나가면 나이 갸늠 불가예요~~~

  • 33. 이럴때나 말해보자
    '12.3.25 8:55 PM (1.11.xxx.134)

    전 현실에서 저보다 다리 예쁜 여성분을 본 적이 없어요 ㅋㅋ
    학교 다닐때도 뒷태 예쁘다는 소리 질리게 들었고 (근데 앞은 반전 ㅜㅜ ㅋㅋ)
    다리 하난 우월해요.
    얼굴도 작아요. 이목구비는 그저그렇지만 ㅋㅋ

  • 34. 저는
    '12.3.25 8:58 PM (61.81.xxx.19)

    손, 발이 예뻐요.
    특히 손은 섬섬옥수라는 말 여러번 듣고 살았어요.
    손이 작고요. 손가락은 길어요.
    지금 40대인데 애 셋 키우며 살림 다하는데도
    물 한방울 안묻히고 사는 사람 아니냐는 소리 많이 들어요.

  • 35. 쓸개코
    '12.3.25 8:59 PM (122.36.xxx.111)

    멍석깔아주시니 저도 한마디 거들까요?ㅎㅎㅎ
    얼굴피부에 잡티가 별로 없어요 깨끗한 편이에요 여태 마사지 한번 안받은 피부치곤.
    (대신 몸피부가 아토피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희안한 상태)
    제 닉을 보면 알듯 코가 복코에요^^ 어른들이 코가 잘생겼다고 그러세요^^
    자랑하니까 괜히 신나네요~

  • 36. ///
    '12.3.25 9:02 PM (121.163.xxx.20)

    40 넘었는데 주름 하나도 없고 하얀 피부에서 광채가 납니다. 나머지는 절대 말 못합니다. ㅠㅠ

  • 37. 마녀
    '12.3.25 9:04 PM (203.226.xxx.58)

    머리숯이 많구요 흰머리가 없어요.ㅎㅎ
    40대 후반이구요.
    그래서 나이보다 젊게봐요~^^

  • 38.
    '12.3.25 9:23 PM (119.64.xxx.86)

    얼굴에선 눈썹이요.
    뽑지도 그리지도 않아도 완벽해요.

    몸에서는 목선과 허리선이요.
    그 부분이 예뻐서 실제 사이즈보다 작은 줄 알아요.

  • 39. ㅎㅎ
    '12.3.25 9:28 PM (112.152.xxx.115)

    이마가 볼록 튀어나와서 이뻐요.
    요즘 이마 성형이 유행인데,저는 돈 굳었어요..근데 좀 과히 넓어요.ㅜ ㅜ(유진이마..)
    귀도 이뻐요.점집에서도 이마랑 귀는 내놓고 다니라고 하네요.

  • 40. 횟집
    '12.3.25 10:20 PM (211.234.xxx.13)

    전.. 서구적인 체형이요. 키 170, 팔다리 가늘고 길고.. 가슴 e컵. 엉덩이도 적당히 큰.. 키큰 글래머요.ㅎㅎ 몸매 좋고, 옷발 잘 받는다는소리 많이들어요. 근데 알고보면 허리살이 많은데:: 다리랑 가슴 때문에 커버되요~ 다리가 가늘진 않은데, 종아리 가늘고, 일자로 쭉 뻗어서 이쁘단소리 정말 많이들어요~ ㅎㅎ 어릴땐 가슴 큰게 컴플 렉스였는데, 바닷가나, 워터파크 가도, 저처럼 키크고, 몸매좋으면서 글래머인여자 별로 못봤어요 ㅋㅋ 뒤늦은 자신감을 얻음~

  • 41.
    '12.3.25 10:31 PM (220.86.xxx.72)

    전 얼굴이 작아요
    어딜가도 얼굴이 작다는 얘긴 꼭 들어요.
    옷을 사러가도, 머리를 하러가도, 회사 면접을 가도 들어요.

    네, 그냥 얼굴만 작아요-_-

  • 42. 눈동자요
    '12.3.26 1:31 AM (112.151.xxx.23)

    눈이 크거나 쌍커풀이 진하진않아요
    그러나 눈동자가 맑아서 렌즈끼냐는 말 엄청 들었구요 약간 갈색빛이 나요
    지금 30대중반인데도 눈빛이 맑다 선하다 깨끗하다 청순하다 그런말 들으면 속으로 좀 찔려요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 43. 롱다리
    '12.3.26 2:58 PM (121.137.xxx.73)

    저 다리 길어요..^^ 제 주변사람들이 다 다리 길다고 부러워해요..ㅋㅋ
    이쁜거 여부는 둘쨰치고 긴다리가 자랑이예요.

  • 44.
    '12.3.26 4:48 PM (121.157.xxx.136)

    전 눈썹이랑 속눈썹이 이쁘고요
    특히 속눈썹은 나이드신 분들은 붙이는 줄 아시고, 젊은 사람들은 연장술 한 줄 알아요
    아니라고 하면 완전 놀래고, 마스카라 뭐 쓰냐고 많이들 물으세요 ㅋㅋ
    그리고, 눈이 이뻐요
    눈이 큰데, 똥그랗게 크다기보다는 옆으로 길고, 눈에 지방이 없으면서 쌍꺼풀이 있는 듯 없는 듯 해요
    그래서 눈이 큰데도, 진한 느낌이 아니래요
    눈이 예술이라는 말, 눈이 정말 예쁘다는 말 아주 인사로 듣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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