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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토리온에서 김원희의 맞수다 보시는분??

울컥 조회수 : 1,830
작성일 : 2012-03-24 23:40:19

재방인지 본방인지 모르겠는데요

아들부자 엄마 vs 딸부자 엄마

이렇게 나오는데, 가족이나 지인한테 또 임신했다고 가상으로 전화연결하는 상황이 나오는데요,

아들 5둔 엄마가(인상도 너무 좋으신)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딸 하나 더 낳고 싶은데 어떻겠냐'고 여쭤봤더니

시어머니께서 아주 구순한 전라도 사투리로

'하나 더 낳으면 좋기야 하제. TV보니께 열하나씩 있는집도 있드라' 하시면서

'근데 아가, 나는 니가 젤로 걱정이다. 니몸 안좋아질까봐 그게 젤 걱정이다. 애들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냐,

 먹는거 잘 챙겨 묵어야 한다. 알았제? 으이?' 하고 말씀하시는데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IP : 112.158.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2.3.24 11:43 PM (123.108.xxx.106)

    채널 탐색 두 시간 이후 정착한 프로네요ㅋ
    원글님 말씀한 그 분도 감동적이었고, 다른 분들도 너무나 하나하나 가슴에 다 와닸는게, 너무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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