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딩시절 친구네 집에서 우연히 티비에서 봤던 영화였는데요,
아직까지도 기억을 할만큼 그 당시 저에게 임팩트가 강했던 영화였나봐요 ㅎㅎ
꽃지라는 아이가 유괴되면서 탈출하고 그랬던 스토리였는데
어린나이였던 제가 손에 땀을 쥐며 넘넘 흥미롭게봤었던 기억이 나요 ~~
혹시 아시는분 계세요? ^^
다시보고싶어서 찾아봤지만 너무 오래전영화라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ㅠ
저 초딩시절 친구네 집에서 우연히 티비에서 봤던 영화였는데요,
아직까지도 기억을 할만큼 그 당시 저에게 임팩트가 강했던 영화였나봐요 ㅎㅎ
꽃지라는 아이가 유괴되면서 탈출하고 그랬던 스토리였는데
어린나이였던 제가 손에 땀을 쥐며 넘넘 흥미롭게봤었던 기억이 나요 ~~
혹시 아시는분 계세요? ^^
다시보고싶어서 찾아봤지만 너무 오래전영화라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ㅠ
ㅋㅋㅋㅋㅋ
저 알아요~~
아주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저 30대 초중반인데요.
초등학교땐가 우연히 티비에서 하는거 푹..빠져서 본 기억이 있어요.
반갑네요.ㅋㅋㅋㅋㅋ
꺄 ~~
아시는분이 계셨다니 넘 반가워요 ㅎㅎㅎㅎ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봤었던 기억에 혹시 82님중에도 아시는분 계실까해서 글썼는데 진짜 계셨다니 넘넘 좋으네요 ㅎㅎㅎ
저두 생각나요
가끔씩 떠올리고다시 보고싶다고 생각한 영화예요
주인공 아역배우가 연기를 잘하고 아주 귀여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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