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는 열쇠를 갖고 다리를 건너다 기어오는 거북이를 만났다.'
라는 문장을 만들었는데...
그럼..어케 해석해야 하나요?
그런데 이상하게.. 단어를 만들때 열쇠는 내가 단단히 호주머니속에 간직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나는 열쇠를 갖고 다리를 건너다 기어오는 거북이를 만났다.'
라는 문장을 만들었는데...
그럼..어케 해석해야 하나요?
그런데 이상하게.. 단어를 만들때 열쇠는 내가 단단히 호주머니속에 간직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재물이 있는 원글님께서 본인의 능력보다 조금 떨어지는 배우자를 만난다는 의미일까요?
어쨌든 원글님께서 재물,능력 면은 가지셨다는게 좋은거죠^^
부럽습니당^^
에고.. brams님 감사합니당~
근데..제가 재물이나..능력이 없는데... 저보다 더 떨어지는 배우자를 만난다니...ㅠㅠ
어찌 되었든지간에...짝이 얼른 얼른..나타나면 좋겠네요..ㅋㅋㅋㅋ
웃자고 만든걸 너무 다큐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네요
이건 점치는게 아니구요
현재 심리상태의 반영같은데‥
남편도 저도 은근 맞아요
잠재된 마인드가 휙휙 바뀌지는 않겠죠
결혼 안한 친한 동생이랑 거의 비슷하게 나왔네요
그 동생도 거북이 기다리고 있다고ᆢ언제 오냐고ᆢ
님이 재산을 일군 후에 남편을 만나는게 아닐지 싶습니다.
이미 결혼한 분이면 어쩌나. ㅋㅋㅋ
저는 열쇠들고 거북이를 타고 다리를 건너 남은 거북이 구워먹는다,,, 였습니다-.-
그럼 저는 배우자를 부려먹고 종래에는 잡아먹는 ? ㅋㅋㅋ
답글 달아주신 님들 감사합니당~
kyo님...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래요. 그래도 부럽네요. 거북이를 타고 건너시다니..ㅋ
전 겨우..다리를 지나다가 만나는데..ㅠㅠ
저희 남편도 같아요 ㅋ
나는 열쇠를 들고 장난치면서 다리를 건너다 거북이를 만난다래요
그래서 열심히 벌고있어요
저도 열쇠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보니 거북이가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했는데
그러고보니 집이며 혼수며 제가 바리바리 해들고 결혼했네요 ᄒ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192 |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데 회사에 알려야하나요? 1 | 직장 동료 | 2012/03/25 | 2,705 |
89191 | 연말정산환급일 3 | 현대자동차 | 2012/03/25 | 11,285 |
89190 | 인연이 정리가 되어갑니다. 1 | 인연이 | 2012/03/25 | 2,147 |
89189 | 돈라면 먹어봤는데.... 6 | @.@ | 2012/03/25 | 2,127 |
89188 | 좀전에 돌잔치글...지웠네요... 8 | ... | 2012/03/25 | 2,474 |
89187 | 선크림 많이 바르면 안되겠네요 44 | 후덜덜 | 2012/03/25 | 47,680 |
89186 | 365일 식품 보약 챙겨먹으며 장수 꿈꿨어도 결국엔 시체 한 구.. | safi | 2012/03/25 | 1,081 |
89185 | 딸 둔 아버지가 사윗감을 시앗 보듯 하는 경우도 있나요? 13 | 아버지 | 2012/03/25 | 3,637 |
89184 | 2시30분에 ebs 영화 보세요. 3 | 영화 | 2012/03/25 | 2,403 |
89183 | 카카오스토리 궁금한데요.. 3 | ... | 2012/03/25 | 2,416 |
89182 | 아웃백샐러드에 뿌리는 치즈 뭔가요? 4 | ....ㅂㅂ.. | 2012/03/25 | 4,595 |
89181 | 부침개 반죽 찰지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 식욕충만 | 2012/03/25 | 3,190 |
89180 | 이런 말을 들었을 때 12 | ,, | 2012/03/25 | 3,068 |
89179 | 어제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3 | ... | 2012/03/25 | 3,124 |
89178 | 싼 요금 스마트폰은 어디서.. 6 | ... | 2012/03/25 | 1,609 |
89177 | 아파트대출말입니다 4 | 이사갑니다 | 2012/03/25 | 1,894 |
89176 | 저번에 4학년 남자아이 혼자서 머리감냐고 글 올린 사람인데요 3 | 다시올림 | 2012/03/25 | 1,574 |
89175 | 아이 눈썹을 꼬맸는데, 흉터를 안보이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 5 | 마음이.. | 2012/03/25 | 2,140 |
89174 | 지방 소도시에서의 생활비 8 | 안다만 | 2012/03/25 | 2,943 |
89173 | 미농커피 1 | 웁 | 2012/03/25 | 1,204 |
89172 | 요즘 과일 어떤거 사서 드세요? 11 | 흠 | 2012/03/25 | 3,342 |
89171 | 실버타운 추천 부탁드려요 (지역 상관 없음) 2 | 이윤희 | 2012/03/25 | 2,434 |
89170 | 건축학개론 보고왔는데요.(스포있음) 11 | 글쎄요 | 2012/03/25 | 3,531 |
89169 | 창고43만큼 맛있는 한우고기집, 강북에도 있나요? 16 | 육식소녀 | 2012/03/25 | 3,039 |
89168 | 예단 어떻해야하나요? 2 | 결혼 | 2012/03/25 |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