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불꽃에서
신은경의 시누이로 나오면서
정말 못됀 역으로 나오더니
내딸 꽃님이에서도 좀 얄미운 역으로 나오더라고요.
몸매도 예쁘고
욕망의 불꽃에서 처음 봤을때
신인인가? 매력있는 배우다 싶었는데
비슷한 연기로 나오니까 좀 안타까워요.
항상 못되고 얄미운 역으로 나올 거 같은..^^;
새로 하는 사랑비란 드라마에서도 얄밉게 나오는 것 같더군요 ㅋㅋ
항상 못된 역만 하는 것만 봐서 못된 인상으로 기억했는데 우결에 나온 거 보니 굉장히 편하고 순한 인상이라 놀랬어요.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 같아요
야한영화-야한대본만
악녀-악녀
바보-바보 역할만 들어온다잖아요;;
손은서 연기 잘하든데..좀 순하거나..쿨한 커리어우먼 이런거 어울릴거 같은데..뒤틀리고 약녀 역할만 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9151 | 결혼식에 복장 어찌 입고 가시나요? 2 | 결혼식 | 2012/03/24 | 1,904 |
| 89150 | 94년도의 히트곡들 7 | 아련한.. | 2012/03/24 | 3,771 |
| 89149 | 넝쿨당에서 유준상 너무 멋있지않나요? 19 | 흠냐 | 2012/03/24 | 6,800 |
| 89148 | 다른집 남편들은 어떤가요? 15 | 참나 | 2012/03/24 | 4,121 |
| 89147 | 어쩌면 손수조 이것때문에 낙마하겠네요.. 9 | .. | 2012/03/24 | 2,917 |
| 89146 | 근데 정동영의원도 도곡동에 집이 있는 강남 사람이고 22 | ... | 2012/03/24 | 3,251 |
| 89145 | 보험 아시는 분 문의요. 1 | .... | 2012/03/24 | 1,357 |
| 89144 | 팥빙수 맛있는집 추천좀해주세요 5 | 봄날 | 2012/03/24 | 2,135 |
| 89143 | 아들 자랑 ~~~~~~~~~ 4 | ㅋ | 2012/03/24 | 2,157 |
| 89142 | 무서운세상읽고나서 3 | 침묵은금 | 2012/03/24 | 2,398 |
| 89141 | 굿바이솔로 기억하세요? 처음 장용님을 다시 보게된... 4 | 아련한 | 2012/03/24 | 2,282 |
| 89140 | 용기 좀 주세요.. 6 | 답답 | 2012/03/24 | 1,734 |
| 89139 | 어제 아침 정동영의원이 대치역에서 들은 얘기(트윗) 1 | ... | 2012/03/24 | 2,415 |
| 89138 | 극과극이 서로 대결하는 비례대표1번들 5 | .. | 2012/03/24 | 1,486 |
| 89137 | 똥배 전혀 없는 분들. 허리 23,24인치인 분들 식습관 어떻게.. 31 | --- | 2012/03/24 | 19,233 |
| 89136 | 저희 남편의 거북이 | . | 2012/03/24 | 1,656 |
| 89135 | 딸아이가 과외구하는데 어떻게하면 구할수 있나요? 2 | 푸르르 | 2012/03/24 | 1,875 |
| 89134 | 거북이 해석 좀 해주세요 2 | 거부기 | 2012/03/24 | 1,740 |
| 89133 | 2년만에 대장 내시경했는데 또 용종이 나왔어요.. 10 | 대장암걱정 | 2012/03/24 | 11,613 |
| 89132 | 피부관리샵에서 300만원 사기 당했어요 36 | ㅠㅠ | 2012/03/24 | 15,241 |
| 89131 | 지겹겠지만 거북이.. 1 | 헐헐.. | 2012/03/24 | 1,662 |
| 89130 | 회식 후 코 끝에 파운데이션 묻히고 돌아온 남편 11 | 위로가필요해.. | 2012/03/24 | 4,354 |
| 89129 | 마트에서 cj에서 나온 떡볶이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9 | 참 | 2012/03/24 | 3,072 |
| 89128 | 넝쿨째 보면서 눈물이..장용씨 넘 연기잘하세요. 43 | 흑흑 | 2012/03/24 | 10,023 |
| 89127 | 폐경이행기라뇨 13 | 나이사십에 | 2012/03/24 | 5,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