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요새 무거운거 싫다며
퀼트가방 들고 다니세요.
퀼트도 이쁜데...
진저백 알록달록한거 사서 들고다니시라고 하면 어떨까 싶어요.
데님 프린트나 타조프린트 같은거요.
옷은 주로 무채색으로 입으시고요. 칼라없이 둥근 목선의 외투 선호하세요. 보티첼리 구호 김연주 랄프로렌 좋아하심.
할머니가 진저백 들면 역시 좀 이상할까요?
저희 엄마가 요새 무거운거 싫다며
퀼트가방 들고 다니세요.
퀼트도 이쁜데...
진저백 알록달록한거 사서 들고다니시라고 하면 어떨까 싶어요.
데님 프린트나 타조프린트 같은거요.
옷은 주로 무채색으로 입으시고요. 칼라없이 둥근 목선의 외투 선호하세요. 보티첼리 구호 김연주 랄프로렌 좋아하심.
할머니가 진저백 들면 역시 좀 이상할까요?
멋질것 같아요!
나이드실수록 젊은 취향이 좋죠!
이상해요
그냥 롱샴이나 버버리 쇼퍼 같은 패브릭으로 구매하시는게 어떨까요
음..할머니가 머리에 뽀로로머리핀한 느낌??
젊은 느낌이 아닌 진저백 벌킨 흉내낸 좀 유치한 느낌이예요.
젊은 사람들이야 발랄한 느낌이 좋다지만 연세드신분은 정말 별로...
고야드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