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과 미래가 없는 사람

캐로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12-03-21 01:42:23
20대후반인데
꿈과 미래가 없다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IP : 211.246.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1 1:45 AM (121.172.xxx.83)

    가능한 일이고
    이해도 갑니다.
    좌절과 실패의 연속에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
    꿈도 희망도 없더군요

  • 2. ..
    '12.3.21 1:52 AM (121.172.xxx.83)

    갑자기 생각나는게..
    한비야씨가 자기 책에 27인데 꿈이 없다고 해서
    뺨을 올려 붙였다고 써 놨다죠..
    그거보고 그런 생각 했습니다.
    아..저 여자는 실패도 좌절도 겪어 본 적이 없는
    운이 좋거나,팔자가 좋거나 ..그런 사람이구나..하구요

  • 3. ....
    '12.3.21 2:06 AM (58.229.xxx.205) - 삭제된댓글

    제가 채용했던 아르바이트 이쁘장한 이십대초반 여자아이

    자기는 게으르게 별일없이 꿈이나 목표없이 행복하게 느리게 살다 죽는게 꿈이라고 했어요

    나름 그것도 좋아보였어요

    그애는 성실했거든요. 아마 다른 자기 앞가림이나 제몫은 하면서 그렇게 말한거 같아요 그 아인

  • 4. 김태희도
    '12.3.21 8:41 PM (115.161.xxx.217)

    아무 생각도 없고 꿈이나 희망없이 살았대요.
    그러다가 얼떨결에 연예인이 되었잖아요.
    잘만 살면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68 용인에서 훼손된 자연을 되살린 사례 조사하기 질문요~ 2012/03/21 1,271
87667 쌍꺼풀액 자주 쓰면 안 좋겠죠? 11 솜사탕226.. 2012/03/21 2,321
87666 요새 중학생 제 2 외국어가 중요한가요? 3 2012/03/21 3,097
87665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이, 더구나 아이 또래를 미워한다는 것이.... 7 엄마 2012/03/21 2,004
87664 강아지가 사료를 거부해요 12 강아지 2012/03/21 2,440
87663 덕성여고 나오신분 계세요? 12 덕성여고 2012/03/21 4,651
87662 청소력이나 아무것도 못버리는 사람 같은 책 읽어보신분~~ 12 정리 2012/03/21 3,521
87661 김밥을 건강한 재료로만 쌀수 있을까요? 28 건강한재료로.. 2012/03/21 4,410
87660 초등학교 총회때 아이들 데리고 가도 괜찮나요??? 급 3 총회 2012/03/21 1,631
87659 초등학생 생일잔치 금요일 저녘이 좋으세요 토요일 낮이 좋으세요 14 초등생일잔치.. 2012/03/21 2,154
87658 인터넷에서 사먹어본 양념게장 넘 맛있네요.. 1 ㅜㅜb 2012/03/21 1,355
87657 오늘 본 2개의 트윗에 맘이 가네요 4 공감 2012/03/21 1,258
87656 보험 일일이 다 타먹어야하나요? 6 백세보험 2012/03/21 2,273
87655 매연땜에 미치겠네요. 꺼먼먼지 적은 동네 추천해주세요 3 매연 2012/03/21 1,102
87654 등산화요, 꼭 발목까지 올라오는 스타일이어야 할까요? 9 추천좀.. 2012/03/21 2,474
87653 무심코 신문을 봤더니 1 2012/03/21 1,029
87652 한선교 뻥차고 용인시 고교평준화만든다는 김종희 되면 좋겠어요 4 용인시민들 2012/03/21 2,231
87651 앞만보고 달려온지 십수년.....우울하고 무기력해요. 6 방가워요 2012/03/21 2,676
87650 홍세화 & 꽃다지 빅쇼, 미녀감독 변영주감독도 출연합니다.. 나거티브 2012/03/21 1,058
87649 ㄲㄲㄲㄱ 1 예체능 2012/03/21 828
87648 급 급 급) 슬로바키아 출장시 준비해야 할것 좀 알려주세요 1 아림맘 2012/03/21 1,350
87647 나이 많은 사람 소개팅 6 엄청 연상 2012/03/21 2,456
87646 저 처럼 걱정 달고 사시는 분 7 골아파 2012/03/21 1,854
87645 김용민 지역구 인데요. 2 글쎄 2012/03/21 1,729
87644 남편의 승진 또 떨어졌어요 13 서운 2012/03/21 6,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