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미용을 배워보신분 있으신가요?

.........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12-03-21 01:03:00

제가 피부미용을 배울까 하는데요.

 

지금 이걸로 직장을 가지겠다는건 아니에요.

 

나중에 혹시 모르게 할수도 있겠지만.

 

워낙에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서 마사지하고.

 

그러는데

 

피부미용 학원에서 배우면 뭔가 더 피부관리에 심층적으로 배우지 않을까 해서 다니려고 하는데요.

 

 

피부미용 배우신 분들중에 피부미용학원을 다니면. 더 전문적으로 본인 피부를 관리 할수 있을까요?

 

물로 따 놓으면 나중에 저한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기두 하구요.

IP : 124.254.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힝1127
    '12.3.21 1:43 AM (110.70.xxx.144)

    저 배웠는데요 본인피부관리 하실려고 배우실꺼면
    그냥 피부관리받는게 나아요 ㅎㅎ
    배워도 관리는 남의손으로 받는게 최고인듯

  • 2. ....
    '12.3.21 1:44 AM (124.254.xxx.65)

    힝1127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 3. ㅇㅇ
    '12.3.21 2:47 AM (110.12.xxx.97)

    저도 배워봤는데
    목적이 그러면 하지 마세요 비추

  • 4. 피부관리전문가
    '12.3.21 6:22 AM (112.153.xxx.70)

    1. 외향적+CS마인드가 잘 되어 있나요? _ 사람상대 서비스 직종이라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를 받아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특히,비위를 맞춘다는 개념이 아닌 당신을 케어 해 준다는 마인드 같은...)

    2. 체력적으로 잘 버틸 수 있나요? _ 지금은 단순한 [피부관리]라는 마사지 수준이지만 좀 더 심층으로 들어가면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곳에서 주력 필살기를 개발하지 않으면 노력대비 수익창출이 쉽지않습니다.

    3, 단순 취미차원이라면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을 검색하시면 유,무료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5. 전지니
    '12.3.21 9:21 AM (211.197.xxx.118)

    주변에 피부관리 하시는분 있는데 성격이 서비스 직종에 맞는지 보세요 피부 관리가 사람하고 일대일 대응을 하는직업이라서 적성에 맞아야 겠더군요 그리고 체력이 좋으신지 보세요 피부관리라고 얼굴만 하는게 아니라 좀 더 들어가면 어깨 목 팔 다리 가슴까지 들어가고 얼굴만해도 써비스란 개념은 좀 웃긴데 머리 맛사지도 해요. 손님을 좀 많이 관리하는 날이면 몸이 피곤하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55 (급질) 82님들 귀에 귀걸이구멍 뚫는곳이 어느과 병원인가요 ?.. 4 귀걸이 하고.. 2012/03/21 1,785
87554 고등학생 아들이 사귀는 여자친구가 맘에 안들어요. 9 이럴때 2012/03/21 3,849
87553 '되요'라는 말은 없습니다 73 님들 2012/03/21 8,965
87552 자신감 없고 소심한 성격으로 고민하는 분들만 보세요 7 ... 2012/03/21 2,948
87551 조언부탁합니다... 1 jun 2012/03/21 645
87550 갤스2 업그레이드 하신분들 좋은가요? 6 ** 2012/03/21 1,261
87549 정리 전문으로 하시는분 아시면 추천해 주세요... 1 에효 2012/03/21 1,196
87548 여행문의 드려요~ 1 봄바람 2012/03/21 861
87547 한국의 타샤 튜더라는 분이 아동용 그림책을 내신 것 같은데 4 책 사다가 2012/03/21 2,109
87546 난 쿨~하지 못한 아내 사랑공주 2012/03/21 1,250
87545 첫 임신..쌍둥이인데요.. 6 쌍둥이 2012/03/21 7,681
87544 궁금.. 문의 2012/03/21 768
87543 무선 청소기 어떤 게 더 나을까요? 3 무선청소기 2012/03/21 1,201
87542 꼬리자르기 위해 몸통 자처한듯… 청와대 개입의혹 더 증폭 5 세우실 2012/03/21 1,101
87541 돗나물 어찌 먹어야 할까요? 7 나라냥 2012/03/21 2,394
87540 시려 갔더니 잇몸과 이 사이 홈이 패였다는데 치료해보신분 19 .. 2012/03/21 12,968
87539 시누인 내가 그리 밉니? 4 궁금이 2012/03/21 2,433
87538 부부의 나이차 많을수록 좋은가요?? 12 뿌잉 2012/03/21 7,314
87537 시험공부 잘 하는 비법?? 8 흑흑 2012/03/21 1,947
87536 첫사랑의 정의가 뭘까요? 애매하네요! 6 진짜 궁금 2012/03/21 2,434
87535 며느리한테 거리낌없이 잠을 줄여야 한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자신.. 16 아오 2012/03/21 3,481
87534 알바문의요 .. 2012/03/21 911
87533 조수미 목소리가 좋긴 진짜 좋네요 13 위즈 2012/03/21 4,077
87532 친환경 무표백 화장지 공동구매하네요 1 에코맘 2012/03/21 1,291
87531 [원전]동경대연구소 30km에서 600km 해안에서 세슘검출 참맛 2012/03/21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