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여운 엄마와 아들 ^^

...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2-03-20 19:22:57
길에서 본 귀여운 엄마와 아들 이야기에요.
애기엄마가 청소기를 들고 네살쯤된 아들을 데리고
걸어 가는데 청소기는 무겁고 아들은 내빼려 하고 어쩔줄 몰라 하더라구요.
얼른 다가가 아이에게 청소기를 강아지 처럼 끌고 가라고 하면 도망 안가요~그러니
막웃으며 그런 방법도 있군요 하며 얼른 청소기 막대를 빼고 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끌고 가는데 두 모자가 어찌 귀엽고 여쁘던지..ㅎㅎㅎ
IP : 58.233.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ㅎ
    '12.3.20 7:31 PM (175.193.xxx.148)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28 봉주 10회에 나오네요,,, 3 1번 2012/04/04 936
90027 나꼼수&김용민 지지하시는 분들 보세요 41 123 2012/04/04 2,497
90026 성인이 되서까지 욕을 많이 듣고 자랐어요. 4 욕... 2012/04/04 1,583
90025 예쁜 여자 7 몬나니이 2012/04/04 2,745
90024 자신의 pc 성능 확인해보세요~ 32 후훗 2012/04/04 4,263
90023 1학년 아이들은 안아주면 참 좋아해요. 10 방과후선생 2012/04/04 2,257
90022 친정엄마가 저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19 ZE 2012/04/04 9,809
90021 된장,떡말고 이색적인 쑥요리 추천 좀 해주세요. 7 쑥 2012/04/04 848
90020 문대성 복사님 지금 역대급 토론 중이라네여 ㅋㅋ 6 막문대썽~ 2012/04/04 2,105
90019 초등여아 부딪혀서 앞이빨에 금이갔어요. 16 치과진료 2012/04/04 10,131
90018 흐린 보라색 트렌치코트에 맞출 옷 색상은 뭐가 좋을까요 5 코디 조언 2012/04/04 1,107
90017 지금 100분 토론 진행자는 파업동참 안하나요? 3 답답 2012/04/04 1,094
90016 강남 바이얼린 레슨 가격이요~ 2 궁금이 2012/04/04 1,094
90015 새누룽지당 털보는 왜 내보내서 망신을 자초하는겨? ㅋㅋㅋㅋ 3 참맛 2012/04/04 1,170
90014 목아돼!! 사퇴만 해봐라!! 16 반댈세! 2012/04/04 1,673
90013 백토보다가 2 멘붕 2012/04/04 818
90012 이거 성희롱 맞죠? 1 손님 2012/04/04 775
90011 저도 전세살이지만 그래도 이번집이 있어서 좋아요. 3 저도 2012/04/04 1,802
90010 트렌치코트는 베이지와 네이비중 뭐가 활동도 높은 색인가요? 29 고민중 2012/04/04 10,780
90009 야한 cf가 멋쪄서 방송일정까지 1 참맛 2012/04/04 579
90008 자존감이 없어서.. 누가 말 걸어오면 수줍고 부끄러운거,,, 3 ㄳㄳ 2012/04/04 2,372
90007 가평, 춘천 잘 아시는 분들~ 4 두근두근 2012/04/04 1,261
90006 말할때 욕을 섞으시나요? 3 /// 2012/04/04 791
90005 소박한 쇼핑, 인터넷 vs 공항 면세점 저렴한 쇼핑법 좀 부탁해.. 2 면세점 처음.. 2012/04/04 970
90004 2006년8월생 7세 남아 몸무게 적게 나가는건가요? 4 몸무게 2012/04/04 2,550
< 60411 60412 60413 60414 60415 60416 60417 60418 60419 6042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