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엄마와 아들 ^^
작성일 : 2012-03-20 19:22:57
1219789
길에서 본 귀여운 엄마와 아들 이야기에요.
애기엄마가 청소기를 들고 네살쯤된 아들을 데리고
걸어 가는데 청소기는 무겁고 아들은 내빼려 하고 어쩔줄 몰라 하더라구요.
얼른 다가가 아이에게 청소기를 강아지 처럼 끌고 가라고 하면 도망 안가요~그러니
막웃으며 그런 방법도 있군요 하며 얼른 청소기 막대를 빼고 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끌고 가는데 두 모자가 어찌 귀엽고 여쁘던지..ㅎㅎㅎ
IP : 58.233.xxx.199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34198 |
치과 아말감도 많이들 하시죠?? 12 |
------.. |
2012/07/31 |
3,649 |
134197 |
김연아선수처럼 확실하게 이기는 수 밖에 없네요 7 |
최악올림픽 |
2012/07/31 |
2,054 |
134196 |
가장 가벼운 백팩은 레스포삭일까요? 7 |
고민 |
2012/07/31 |
5,656 |
134195 |
(이 판국에) 김냉+냉동고, 양문냉장고+김냉, 선택 좀 도와주세.. 2 |
쩝.. |
2012/07/31 |
1,303 |
134194 |
삼성애니카 다이렉트로 최근 가입해보신 분~ 5 |
궁금.. |
2012/07/31 |
1,061 |
134193 |
고3인데요 3 |
고3 수험.. |
2012/07/31 |
1,789 |
134192 |
손가락을 잘라 버리시오 |
왜살아요 |
2012/07/31 |
1,148 |
134191 |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TV질문이요~(인천공항매각반대!) |
티브이질문 |
2012/07/31 |
507 |
134190 |
다음 생에는 절대 딸 낳지 말라는 언니 5 |
.... |
2012/07/31 |
3,243 |
134189 |
겨울용으로 세탁 가능한 솜이불 있나요? 1 |
귀차나 |
2012/07/31 |
859 |
134188 |
다른 선수들보다 박태환 선수에 이렇게들 열광적인가요? 18 |
궁금 |
2012/07/31 |
3,195 |
134187 |
남편의 고민.. 부부관계 9 |
시크릿 |
2012/07/31 |
6,134 |
134186 |
해외 출장 많이 다니는 직업의 남편 괜찮은가요? 6 |
출장 |
2012/07/31 |
5,285 |
134185 |
남편의 말에 자꾸만 서운하고 기가 죽어요.. 1 |
맘추스리기... |
2012/07/31 |
1,975 |
134184 |
전화번호 |
급급 컴대기.. |
2012/07/31 |
542 |
134183 |
밝은 조명보다..약간 어두운 조명이 눈에 편한건 왜 그럴까요?... 4 |
.. |
2012/07/31 |
1,620 |
134182 |
목소리가 갑자기 쉬었는데.. 4 |
여름 |
2012/07/31 |
3,031 |
134181 |
한일FTA 눈치? 독도영유권 정부대응 미지근 |
한일FTA |
2012/07/31 |
1,101 |
134180 |
경찰 "티아라 백댄서 사칭 신고접수? 없었다".. |
언플쩌네요 |
2012/07/31 |
1,002 |
134179 |
임신시 골반 많이 아프셨던분들 계신가요? 1 |
임신 |
2012/07/31 |
842 |
134178 |
박태환 선수같은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3 |
멋쟁이호빵 |
2012/07/31 |
1,528 |
134177 |
드럼세탁기 세제넣는 서랍?이 안 빠져요. 5 |
청소 |
2012/07/31 |
2,127 |
134176 |
인견과 마패드 어느 것이 시원할가요? 1 |
... |
2012/07/31 |
1,835 |
134175 |
2012년, 박정희 유신독재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4 |
어화 |
2012/07/31 |
744 |
134174 |
16개월 아기 데리고 당일치기로 놀러갈만한곳 부탁드려요. 1 |
고민 |
2012/07/31 |
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