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플합니다.
여기서 제 고민도 해결했고, 궁금한 것들도 물어보면 다들 친절하게 답해주고
이런 저런 심리에 대해서 정리가 되었고, ^^
그러니까 저도 받은거 되돌려줍니다.
다른 사람의 고민에 내가 아는 만큼, 아는 것만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나라면 이럴때 어떻게 할까...
전에 나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아마 이러했지...
라고 생각하고 되도록 상냥하게 달아주려 애씁니다.
날선 댓글에
앙칼진 댓글에
상처 받아도,
앞으로도
진지하게 상냥하게 공감하며 댓글 달아주고
글도 쓰고 할랍니다. ^^
그나저나....우리 새똥님은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서운하게 글도 잘 안써주시고....
ㅜ.ㅡ
요즘,,,,절약정신도 해이해지고 있어요.
새똥님 글에 있던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도 사서 읽었는뎅..
새똥님도...간간히 좋은 글 써주시면 좋으련만....
흐음...
고정닉 쓰시는 분들도 잘 안보이고..
다들 바쁘신가..
아...글고
혜성처럼 등장한....통번역사분들....글도 재미있고 유익했네요... ^^
아무튼.....버라이어티 하고 소소한 82 아낍니다.^^
우리 82님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