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주째 대충대충 때우고 있어요.
냉장고에 있던 봄동은 결국 다 못먹고 썩어서 버렸음 ㅜ.ㅜ
즐겨찾기에는 쿠키고 도너츠고 온갖 베이킹레시피가 즐비해있고
머리속으론 이거 만들어 먹을까 저거 만들어 먹을까 싶지만 요리하기 너무 싫어 죽겠네요..
한평생 일한 전업주부도 아닌데 갑자기 왜 이리 지긋지긋한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이렇게 요리하기 싫을까요..
ㅇㅇ 조회수 : 660
작성일 : 2012-03-20 16:55:00
IP : 222.237.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편안하게
'12.3.20 11:03 PM (124.60.xxx.42)생각하세요.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고..
남들도 다 그럴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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