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쌈채소 씻고 물기 어떻게 말리죠?

DD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2-03-20 16:41:49

 

쌈채소 수돗물에 씻고나면 물기가 털어도 털어도 흥건해서요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IP : 58.229.xxx.1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20 4:43 PM (112.168.xxx.112)

    샐러드 스피너요.

  • 2. ^^
    '12.3.20 4:44 PM (112.151.xxx.110)

    벌써 다른 분이 추천하셨네요.
    저도 샐러드 스피너(= 야채 탈수기)요

  • 3. ..
    '12.3.20 4:46 PM (1.225.xxx.118)

    샐러드 스피너가 없으면 씻은 채소를 큰 양파자루 같은데 넣어서 대보름날 쥐불놀이 하듯 휘휘 돌리세요.

  • 4. ***
    '12.3.20 4:46 PM (122.153.xxx.139)

    다이소에서 몇천원이면 야채 탈수기 살수 있어요..
    요걸로 양배추 샐러드할때 아주 요긴 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 5. DD
    '12.3.20 4:50 PM (58.229.xxx.126)

    다이소 탈수기 사야겠어요^^
    윗분감사합니다^^

  • 6. ㅇㅇ
    '12.3.20 4:51 PM (222.237.xxx.202)

    야채탈수기 사세요.정말 신세계임..ㅋㅋㅋ

  • 7. ..
    '12.3.20 4:51 PM (125.152.xxx.147)

    위에 점 두개님....재밌네요...ㅎㅎㅎ

    근데...베란다나 밖에서 돌려야 겠네요...ㅋㅋㅋㅋ

  • 8. 쥐불놀이
    '12.3.20 4:55 PM (121.128.xxx.151)

    어디서 휘휘 돌려요?

    저희집 22층인데 양파자루 들고 1층까지 내려가야 겠네요. ㅋㅋ

  • 9. 점 두개님
    '12.3.20 5:03 PM (121.147.xxx.151)

    쥐불놀이 짱이네요.
    집에서 돌리면 습도 조절은 잘 되겠죠 ㅋㅋ

  • 10. ..
    '12.3.20 5:05 PM (1.225.xxx.118)

    ㅎㅎ 어디 놀러갔는데 샐러드 스피너가 없으니 우리 이모가 갑자기 욕실로 가지고 들어가 저렇게 하더라고요 ㅋㅋㅋ

  • 11. 점두개님 때문에
    '12.3.20 5:13 PM (119.197.xxx.71)

    빵 터져서 화장실가서 웃고 왔어요 ㅎㅎㅎ ㅋㅋㅋㅋ

  • 12. ㅋㅋ
    '12.3.20 5:18 PM (180.71.xxx.63)

    저도 채소 씻고 나면 먹을 때 물이 좀 많이 묻어 있어서 싫었는데 야채 탈수기 하나 알아봐야겠네요.

  • 13. ㅇㅇ
    '12.3.20 5:26 PM (182.213.xxx.121)

    ㅇ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불놀이에 빵 터져서 혼자 큰소리로 웃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함 해봐야겠네요 막 웃어가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 쇼핑좋아
    '12.3.20 6:38 PM (58.151.xxx.171)

    근데 야채 탈수기 부피가 너무 커서 안쓰게 되요....
    잎이 큰 상추같은건 몇장 안넣어도 꽉차고........

    씽크대 깊숙이 넣어뒀더니 안꺼내서 쓰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냥 채반을 뚜겅 덮어 있는대로 흔들어 털고 물기 조금 있는채로 그냥 먹네요..........

  • 15. ㅎㅎ
    '12.3.20 7:25 PM (1.238.xxx.61)

    저도 우습네요... 쥐불놀이...
    주방에 붙어있는 베란다에서 하세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357 불펜펌)야권후보 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의 실체.txt 1 .... 2012/03/20 1,084
87356 학부모회 조직 안하는 학교도 있나요 2 외롭다 2012/03/20 1,572
87355 강아지 꼬리 자르기를 왜 하는거죠? 23 반려견 2012/03/20 14,648
87354 초등4학년 남아에요.논술을 해야 할까요? 2 .. 2012/03/20 1,783
87353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은데... 6 신입생 엄마.. 2012/03/20 1,629
87352 민주당이 쎄게 나오네요. 29 유나 2012/03/20 4,190
87351 세타필 로션 용량과 가격 아시는 분~ 4 코슷코 2012/03/20 2,122
87350 1학년 엄마라 학교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내일 학부모총횐.. 4 바람은 불어.. 2012/03/20 1,695
87349 왜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얘기가 나온걸까요?? 2 이 시국에 2012/03/20 1,130
87348 다들... 중학교 공개.. 2012/03/20 1,088
87347 키친토크보고와서 드는생각.. 6 .. 2012/03/20 3,058
87346 5세아이의 반친구가 자꾸때려요 1 ^^ 2012/03/20 1,206
87345 키친아트에서 네오팟하고 비슷한 오븐기가 키친아트훈제.. 2012/03/20 1,098
87344 중1, 중2 자매가 이틀이 멀다하고 미친듯이 싸우네요. 3 걱정 2012/03/20 2,217
87343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7 ........ 2012/03/20 3,677
87342 오늘 강아지랑 산책하다 큰일 날뻔했어요 20 놀라워 2012/03/20 4,244
87341 피아노 치는 윗집 어린이 거진 1년을 참아줬는데 보람있네요..... 39 냠냠이 2012/03/20 12,150
87340 임신이라는데 술을 먹었으니 어째요... 10 한심한 나 2012/03/20 2,597
87339 “한미FTA,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종료할 수 있다” 무조건 폐기.. 2012/03/20 1,018
87338 사주...절망 끝에 부르는 희망의 지푸라기(힘든 분들께) 6 enzyme.. 2012/03/20 3,529
87337 백혜련은 어떻게 되는거지요? 2 글쎄요 2012/03/20 1,804
87336 친구가 회사에서 다혈질 상사때문에 손을 다쳤는데,,,,,,의견좀.. 6 억울해 2012/03/20 2,366
87335 미용실이든 물건이든 궁합이 있는것 같아요 1 궁합 2012/03/20 1,530
87334 아침 식사, 채소가 부족해요. 6 아침을 잘 .. 2012/03/20 2,870
87333 [원전]고리원전 5년 연장위해 비상발전기 교체만 293억 쓴다 참맛 2012/03/20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