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으로 배워서 취업한분 있나요?
1. 제제
'12.3.20 2:45 PM (58.229.xxx.205) - 삭제된댓글저 4년전에 국비로 웹디자인 배워서 광고판촉물 디자이너로 취직했었어요 ㅋㅋ
취직은 학원만 잘 고르고 사전에 좀 알아보시면 잘 되는 편이에요
다만 적성에 맞는 과목 찾기도 힘들고
다니다보면 수업이 정해진 기간이 있다보니 수박 겉핧기라고 느껴질때가 와요
혼자 찾아서 더 공부하고 열심히 해야 다닌 보람이 있어요
전 그걸 못해서 후회했어요
학원 친구들이랑 놀기만 바빠서 ㅎㅎ2. 원글
'12.3.20 2:46 PM (1.251.xxx.58)오.....그건 월급은 좀 되나요? 궁금궁금
3. 메종
'12.3.20 2:48 PM (121.166.xxx.231)웹디자인 창의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시면..오산.
완전 찍어내고...노가다에..월급 짜요..4. 제제
'12.3.20 2:49 PM (58.229.xxx.205) - 삭제된댓글그리고 국비 학원도 면담이나 사전 시험을 보더라구요
면담할때 안빠지고 잘 다닐 수 있다는 열성과 성실함을 보여주고
학원도 학생들 출석수나 취업률로 국비학원들끼리 등수가 매겨지거든요
정말 꼭 배워보고 싶다고 어필해야 뽑혀요
제가 다닌곳만 그랬을거 같진 않고.. 경쟁률 높았어요 참고 하세요5. 원글
'12.3.20 2:50 PM (1.251.xxx.58)네...이미 들어서 알아요. 어떻게 하는지도 이미 들었고요.
그런데 배울만한게 없어요.....다 시시한것들 뿐이라서요....6. 제제
'12.3.20 2:52 PM (58.229.xxx.205) - 삭제된댓글월급이 너무 짜서 그만뒀어요ㅎㅎ 업무 환경도 그지엿고
게다가 제 디자인이 따로 필요하지도 않더라구요
바리스타나 그쪽으로 해보세요
카페는 알바를 하든 작은가게라도 맡아하는 매니저를 하든 재밌어요7. 작은 커피 가게
'12.3.20 3:24 PM (114.207.xxx.249)작은 커피가게 하고있어요
바리스타 나이 있으면 주인이 부담스러워해서 취직못하실꺼여요
자기 가게 하기에도 동네 곳곳에 커피집이 생겨서
오픈할만한 곳도 없구요
커피집이 많이 남아 보여 많이 들 오픈하시지만
오픈하고 다들 한숨 쉬죠8. ㅇㅇㅇ
'12.3.20 4:05 PM (183.102.xxx.74)아는 남자후배 국비로 일년간 요리배워서
지금 차이니레스토랑에서 일잘하고있어요
아직 경력이 얼마안되 이백정도받는다는데...요리사가 경력이 중요하다니 갈수록 월급이 오르겠죠
근데 1년 교육과정이 힘들대요
성실하게 결석도하면안되고 꾸준히 해야된다니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441 | 유시민만 가면 정당이 박살나네 24 | 경지 | 2012/03/20 | 2,705 |
| 87440 | 약국에서 한약 지어 먹는거 어떤가요? 11 | 궁금이 | 2012/03/20 | 2,643 |
| 87439 | 입시설명회 11 | 고3엄마 | 2012/03/20 | 2,462 |
| 87438 | 이정희가 대단하긴 대단한가 보네요? 26 | 참맛 | 2012/03/20 | 3,617 |
| 87437 | 쌍화차 코코아 카페 주소 좀 알려주세요(쌍코 카페) 1 | ... | 2012/03/20 | 19,316 |
| 87436 | 도둑질하는건 아니지만, 당당하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 3 | 도둑질 | 2012/03/20 | 2,583 |
| 87435 | 학부모총회 참석하면 자동적으로 자모회 2 | .... | 2012/03/20 | 2,358 |
| 87434 | 변기 속 세정제의 지존을 알려주세요!!! 8 | 제발~ | 2012/03/20 | 2,933 |
| 87433 |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어플이 검색이 되질 않아요.. 2 | 루나 | 2012/03/20 | 1,248 |
| 87432 | 오븐용 세라믹판 구이용석쇠 | Ehcl | 2012/03/20 | 1,493 |
| 87431 | 술보다는 우울증 치료제가 나을까요? 6 | echo | 2012/03/20 | 1,939 |
| 87430 | 탈모...머리빗좀 추천해주세요~ 4 | // | 2012/03/20 | 2,208 |
| 87429 | 성장호르몬 검사했어요..안심도 되고,걱정도 되네요. 4 | 키 작은 아.. | 2012/03/20 | 3,772 |
| 87428 | 삶에 의욕이 전혀 없어요. 미래가 무서워요 5 | 일어나야 | 2012/03/20 | 3,936 |
| 87427 | 복희누나 너무 재밌죠? 14 | 콩콩 | 2012/03/20 | 3,862 |
| 87426 | 청바지 기모 들어간거 겨울에 입기에 따뜻한가요? 11 | 가을단풍 | 2012/03/20 | 2,919 |
| 87425 | `쥴리아의눈'이라는 영화 7 | 영화가좋아 | 2012/03/20 | 2,343 |
| 87424 | 악과 악인을 실감으로 처음 깨닫게 된 계기는? 22 | 모르는꽃 | 2012/03/20 | 4,087 |
| 87423 | 3만원짜리 국자 15 | 남대문 | 2012/03/20 | 4,476 |
| 87422 | 어린이집 급식비랑 식단요 3 | 어린이집 | 2012/03/20 | 1,835 |
| 87421 | 이정희 이미 버린 패인데, 뭐가 아까워요. 4 | ever | 2012/03/20 | 1,865 |
| 87420 | 초등1학년 물병 어떤걸로 1 | 궁긍 | 2012/03/20 | 1,589 |
| 87419 | 복지공약="포퓰리즘"이라 물고 늘어지는 중앙일.. | 도리돌돌 | 2012/03/20 | 1,144 |
| 87418 | 불팬펌)이정희 부정경선을 접하는 정치거물의 속마음 | 신의한수 | 2012/03/20 | 1,423 |
| 87417 | 마트에서 파는 V라인용? 마사지 롤러 있잖아요 1 | 늘 궁금했어.. | 2012/03/20 | 1,8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