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omm.nate.com/board/commonBoard/view?bbs_grp_gb=TVDRAMA&bbs_sq=129...
예전에 이보영 하체비만이었던 거 같은데..
신기하게 싹 빠져서 부럽네요. 저도 하비라.. ㅠㅠㅠ
어떻게 하면 저렇게 타고난듯하던 하체비만도 날씬이가 되는지???
진촤 방법이 있는 걸까요 ㅠㅠ 코끼리 다리라 숙명이거니 하고 살아왔는데..
http://newscomm.nate.com/board/commonBoard/view?bbs_grp_gb=TVDRAMA&bbs_sq=129...
예전에 이보영 하체비만이었던 거 같은데..
신기하게 싹 빠져서 부럽네요. 저도 하비라.. ㅠㅠㅠ
어떻게 하면 저렇게 타고난듯하던 하체비만도 날씬이가 되는지???
진촤 방법이 있는 걸까요 ㅠㅠ 코끼리 다리라 숙명이거니 하고 살아왔는데..
살은 빠졌어도 이쁜 다리는 아니네요
그래도 저 정도만 되어도 좋겠어요.. ㅠㅠ
종아리 퇴축술인가 받았다고 소문돌지 않았나요
이 수술은 실패하면 못걷게 되는 사람도 있어서 정말 위험하다고 하던데..
양악도 그렇고 이런 고위험의 수술을 기능상 필요해서가 아니라
미용목적으로만 감행한다는 것이 참 무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글님, 수영장에서 물속에서 걷기 해보세요, 딴 운동보다는 하체살이 잘빠진다고 하더라구요.
아 수술일까요..? ㅠㅠ
윗윗님, 광고 아니에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사진은 그냥 네이버 검색한거구..
이궁. 오해의 소지가 있나보니까 밑에 블로그 링크는 지울게요. 근데 덮어놓고 광고로 모시면 글쓴 사람 억울하여요~
원래 저주받은 하체로 유명하잖아요,,의학의 힘은 대단,,수술하고도 이쁜다린 아니지만 저정도만 되도 부럽,,,
저도 진짜 궁금해요.
그 무가 어디로 갔을까요??
의느님은 대단함
뺀게 저 모양이라니..........
어떻게 울 동네 남자 고딩들보다 더 굵냐!!!!!!!!!!!!!!!!!!!!!!!!!!!!!!!!!!!!!!!!!!!!!!!!!!!!!!!!!!!!!!!!!!!!!!!!!
저도 하체비만이고 다리가 굵어서 콤플렉스인 사람입니다.
사람 누구나 다 콤플렉스 가 잇잖아요.
댓글 까칠하게 단 분들 정말 화가나네요.
댓글이지만 다리굵은 사람으로 참.상처 받네요.
자기들은 완벽한가.
이보영 만큼만되도 치마입고 다니겟네요.
진짜 아침부터 기분나빠서.
데뷔 초기때 굵고 못난 그녀의 종아리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날부턴가 슬림해졌더만요
수술했다는 소문 나돌고 했는데, 외모가 돈벌이 수단인 연예인이니, 무서운 수술 하는거지, 일반인이면, 걍 참고 사는게 낫다 싶더만요
보톡스가 아닐까요?~~~~
예전에 어땠는지 찾아봤는데 예전다리도 그저 제 팔보다 가느네요 ㅋㅋㅋㅋㅋ
전도연도 보면 첨에 데뷔했을때 엉덩인 오리궁뎅이고 다리도 엄청 이상해서 몸이 참 흉하다 했는데 지금은 예쁘잖아요. 수술로 다 되나봐요. 성형외과 상담갔다 그 병원 화장실서 수술받기 바로전인지 까운 입고 몸 이곳저곳..가운밑에 다리에 사인펜으로 여기저기 둥글게 표시해놓은 여잘 본적이 있어요. 아마 그런게 저 분이 한 수술 아닐까요? 요즘은 진짜 안되는게 없는것 같아요 돈이랑 용기만 있으면 다 됨
이보영 이지아 둘다 다리가 어느순간 갑자기 가늘어졌더라구요.
원래 안그랬거든요.
조여정도 갑자기 가늘어졌죠
지방흡입해요. 발목 종아리 허벅지.
김혜수씨도 언젠가부터 갑자기 다리가 가늘어졌잖아요..
이보영, 이진, 조여정이 전형적인 저주받은 하체 연예인인데 어느순간 괜찮아졌더군요./ jk님..남자들이 되려 하체 가는 사람들 많은데 여자 하비보다 더 부끄러워하는 컴플렉스아닌가요?헬스당가면 다리좀 굵어져보겠다고 용쓰는 사내들 천지인데 어디 동네 고딩얘기를 꺼내시는지?
지방흡입 했네요.
jk님! 남자 고딩보다 여자 고딩들 다리가 더 굵지않나요?
전 서우 다리가 너무 궁금해요
욕망의 불꽃이랑 내일이 오면에서 처음까지만 해도 엄청 짧고 굵더니
요즘 완전 새다리 됬던데요..;; 신기..
친구가 피부관리 및 경락사인데요. 시술인지 수술인지도 하지만 정말 꾸준히 경락같은거 받는데요. 근데 일반인들은 꾸준히라고 해봤자 지속적으로 하는게 한계가 있잖아요. 근데 정말 꾸준히 받으면 라인이 바뀐다고 하네요. 정말 뼈(턱뼈, 손발목, 광대) 자체가 큰 경우 아닌이상 슬림해 진다고 하네요.
아마도 경락같은 맛사지 효과 아닐까요????
전 완전 기억합니다.
전도연 대뷔때 얼굴은 애기같은데 하체가 장난아니다...
진짜 장난아니었거든요..일반인보다도 더.
지금은 연예인 하체더군요..
전도연 예전에 우리들의 천국인가 거기 나올 때
얼굴은 정말 청순했는데 다리는 꽤 굵었어요
물론 연예인들에 비해서요 ㅎㅎ
그래서 청바지도 멜빵바지같은 거 입고 그랬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연예인 다리처럼 됐더라구요
소녀시대다리도 처음 나올때하고 확연히 다르던데
다들 수술이든 시술이든 하나봐요
지방분해주사...
소녀시대도 맞는다는 얘기 많더라고요
여자연예인들 미니스커트 많이 입던데
하이힐신어도 알통 없는거 정말 신기해요....
진짜 부러워요..저도 코끼리 다리라.. ㅠㅠ
어디서 보니까 연예인 한명이 위험한 수술 받았다고 하던데..그게 이보영 이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아..부럽다는..
저 하체비만인데요, 핫요가 두달 했더니 효과봤어요~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서 부종도 있다고 마사지 하시는 분이 그랬는데
마사지 받을때보다 더 효과 봤어요. 근데 두 달 쉬니 다시 되돌아오고 있어요ㅠㅠ
발목근육 강화가 되서 그런지 라인도 날렵해졌어용.
젓가락같은 다리보다 이쁘지 않나요? 난 허벅지가 굵어야 이뻐 보이던데,,
한국남자들이 다리가 너무 가늘어서 한국여자들이 다리굵기에 예민한건지,,,, (비교되니깐?)
모 유명한 걸그룹은 카복시 맞는다고 소문났더군요.
카복시라고 무슨 주사를 허벅지, 다리에 맞는다고 합니다.
비싸고 아프대요.
근데 빠져도 이쁜다리는 아니네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2556 | 저의 팁...질염줄이기 26 | 팁. | 2012/04/09 | 14,946 |
92555 | 나이들면 인간관계 이렇게 소원해지나요? 8 | ---- | 2012/04/09 | 3,042 |
92554 | 19대 국회에서 이 사람들을 보면 미칠 것 같다. 5 | 희수맘 | 2012/04/09 | 830 |
92553 | 생수, 정수기 중 어떤 게 좋을까요? 6 | ㅇㅇ | 2012/04/09 | 1,446 |
92552 | 애기 50일사진 많이 찍나요? 16 | 50일 | 2012/04/09 | 4,185 |
92551 | [펌]문재인님 지금 부산남구 메트로자이앞 유세지원 중 입니다. 1 | ... | 2012/04/09 | 1,179 |
92550 | 이번 투표장소 잘 확인해보세요. 4 | ... | 2012/04/09 | 536 |
92549 | 하태경 "살아 있는 노인 99% 이상이 친일했다&quo.. 18 | ,, | 2012/04/09 | 1,061 |
92548 | 집들이선물할건데 다리미를못고르겠어요. 6 | 다리미추천 | 2012/04/09 | 1,468 |
92547 | 어디 놀러가실 거예요?? 5 | 11일날 | 2012/04/09 | 1,036 |
92546 | 원목마루위에장판까는거 7 | 집수리 | 2012/04/09 | 14,564 |
92545 | 내원참.... 봉주11회 4 | 낼모레50아.. | 2012/04/09 | 1,434 |
92544 | 가슴을 쥐어짜는 고통이 올때,어느 병원으로?(도움절실) 17 | 해외라서슬픈.. | 2012/04/09 | 3,396 |
92543 | 봉주 11회 버스 또 갑니다~ 4 | 바람이분다 | 2012/04/09 | 786 |
92542 | '내가 떠나려고 하는지...' 3 | 노래가사 | 2012/04/09 | 615 |
92541 | 컴에 아래위 -안보여요(스피커 그림등) 2 | 갑자기 | 2012/04/09 | 359 |
92540 | 친구가 잘되면 다들 진심으로 축하하시나요 아님 질투가.. 12 | ㅡ,ㅡ, | 2012/04/09 | 4,709 |
92539 | ‘정책 사라진 선거’..與野 네거티브 진흙탕 싸움 3 | 세우실 | 2012/04/09 | 692 |
92538 | 이런 상황에 꿈얘기 여쭤요. 다른사람이 뱀을 앞에다 둔 꿈 | 꿈 | 2012/04/09 | 306 |
92537 | 운전면허 잘 딸수있을까용??? 5 | tbtb | 2012/04/09 | 899 |
92536 | 저희 시어머님의 명언~ 48 | 울 시어머니.. | 2012/04/09 | 15,786 |
92535 | 숨차도록 힘이든데 정상일까요? 2 | 헉 | 2012/04/09 | 691 |
92534 | 저희집 선거안내문 아직도 안왔어요.. 4 | 애엄마 | 2012/04/09 | 570 |
92533 | 예언이 잘 들어맞았군요 1 | 사랑이여 | 2012/04/09 | 1,536 |
92532 | 봉주 11회 버스 (내용 펑~) 7 | 바람이분다 | 2012/04/09 | 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