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저만 동동거리는거같아
앞으로 나갈시간 알람맞춰주고 알아서 나가라 하려는데
보통 어떤가요.
시계보고 알아서들 나가나요 엄마가 얘기해줘야 나가나요
늘 저만 동동거리는거같아
앞으로 나갈시간 알람맞춰주고 알아서 나가라 하려는데
보통 어떤가요.
시계보고 알아서들 나가나요 엄마가 얘기해줘야 나가나요
작은 애는(남자) 지금 고등2학년인데 초등때부터 본인이 시간 맞춰 나가고 숙제,준비물 챙겨 본 적이 없는데 큰애는(여자) 본인은 항상 여유 주변은 동동.... 포기했습니다.
윗님 우리집이랑 어쩜 똑같네요.
다만 울 애들은 아직 초등생(둘 다 고학년)이긴 한데
큰 애는 세월아 네월아 하다 집에서 나갈 시간이 되어 이제 가야지~ 해야 일어서구요
둘째 아들은 이제껏 아침에 일어나라 깨워본 적도 없고
아침밥 먹으려 숟가락 드는 시간도 항상 일정, 세수하고 이 닦고 옷 입는 시간이 칼 같아요.
한 배에서 나와도 이렇게 다르니 성격 나름인가 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5684 | 마사지 받는데 옆 베드에서 신음에 오예하는 서양여자 1 | 베트남 | 02:11:55 | 241 |
| 1785683 | 오늘 하루는 | 투덜이농부 | 02:09:49 | 42 |
| 1785682 | 명언 - 감사함 1 | ♧♧♧ | 01:38:55 | 311 |
| 1785681 | 내일 출근한다고 4 | .. | 01:22:04 | 851 |
| 1785680 | 뉴욕보다 우리나라 집값이 너무 싸다고요? 9 | 왜냐면 | 01:12:38 | 773 |
| 1785679 | 공급부족으로 집오르는게 말이 안되는게 12 | 흠 | 01:12:02 | 512 |
| 1785678 | 서울지역 가방 분리수거 어떻게 하나요? 2 | 00 | 01:05:04 | 191 |
| 1785677 | 집값은 집주인들이 올렸다고 2 | ㅗㅎㄹㄹ | 01:01:07 | 409 |
| 1785676 |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 ... | 00:59:48 | 713 |
| 1785675 | 쿠팡위자료2차소송 모집 1 | 뭐라카노쿠팡.. | 00:53:00 | 534 |
| 1785674 | 신년 사주 보러 5 | N n | 00:51:43 | 833 |
| 1785673 | 아이돌들 라이브 못하네요 4 | ㅇㅇ | 00:48:37 | 1,230 |
| 1785672 | 쿠팡 갑질폭로를 위해 목숨걸고 나온증인 2 | 아아 | 00:39:02 | 1,190 |
| 1785671 | 카톡 먹통이네요 새해인사 2 | ㅇㅇ | 00:25:22 | 1,689 |
| 1785670 | 월급날 가족들에게 소소한 용돈 3 | ㅇㅇ | 00:20:39 | 1,178 |
| 1785669 | 이븐이... 3 | .... | 00:19:08 | 961 |
| 1785668 | 나무도마 추천좀해주실래요 10만원이하로 3 | 자취녀 | 00:18:36 | 507 |
| 1785667 | 해피 뉴이어!!! 15 | .,.,.... | 00:04:26 | 1,202 |
| 1785666 | 신동엽 진행 산만하네요. 6 | … | 00:04:05 | 3,138 |
| 1785665 | 2026년 새해 소망 한번씩들 말해보시오 69 | 불 | 00:02:31 | 1,656 |
| 1785664 | 2026년 적토마의 해 3 | .. | 00:02:25 | 1,002 |
| 1785663 | 쿠팡 범킴은 자비 30억 투자해서 얼마를 번거죠? 6 | .... | 00:02:21 | 1,130 |
| 1785662 | 엄마의 췌장암4기-마지막 글 15 | 엄마 | 00:02:14 | 3,956 |
| 1785661 | 연말 간절한 기도 2 | 뜨거운 진심.. | 2025/12/31 | 691 |
| 1785660 |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분들 우울감 있나요? 6 | ….. | 2025/12/31 | 1,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