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개론이라는 영화 요지가 그거라던데... 내일 보러갈려구요..
같은 여자 이지만 개인적으로 수지의 비주얼이 너무 부럽습니다...
이연희나 수지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 법한 얼굴아닌가요..ㅎㅎ 남자들이 그러더라구요 ㅋㅋ
똑같진 않을지라도 남자들 마음속엔 자신의 첫사랑이 그런 이미지 였을듯 싶어요...
저는 다시 태어나면 수지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건축학 개론이라는 영화 요지가 그거라던데... 내일 보러갈려구요..
같은 여자 이지만 개인적으로 수지의 비주얼이 너무 부럽습니다...
이연희나 수지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 법한 얼굴아닌가요..ㅎㅎ 남자들이 그러더라구요 ㅋㅋ
똑같진 않을지라도 남자들 마음속엔 자신의 첫사랑이 그런 이미지 였을듯 싶어요...
저는 다시 태어나면 수지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저는 수지가 착해보이는데 평범한 것 같아요.
아이유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어제 케이팝에 같이 나와있는걸 보니 아이유가 예뻐보였어요.
반사판이나 조명 없이 방청객 자리에 있었을때요.
아이유의 납작한 이마까지 예쁘게 보였어요 ㅎㅎ
저는 이제훈을 좋아하는데 한가인때문에 망설여져요.
볼지말지 여전히 고민중입니다.
댓글 안달려서 슬펐었는데... 고마워요 ㅋㅋ
아이유도 이쁘죠!
저 혼자 생각해 본건데 아이유는 야물딱져 보이고(승승장구 보면서 느꼈어요),
수지는요.. 좀 순딩&순진한 그런 이미지인거 같아요.
아이유는 혼자서도 뭐든 잘 할것같고 수지는 좀 보호해 주고픈 그런 느낌? 같은 여잔데... 이건 뭔가..
그리고 한가인에 대한 후기도 읽었는데 적절한 비중이래요..
영화 보고와서 어떤지 함 써볼까봐요ㅎㅎ
97인가 99 학번인가..그때 20살들 배경이라던데
제가 9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내서 혼자 괜히 기대중이랍니다.
이제 저도 추억을 먹고사는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하..
+참고로 오늘 볼 수 있을줄 알고 조조로 검색해 봤는데 아직 개봉 안한거였네요..;; ㅋㅋ
다시 태어난다면 안젤리나 졸리처럼 멋진 여자로 태어나
멋지게 살고 싶음....^^
토요일에 봤어요.
확인해보니 근처 두 영화관의 vip가 되어있길래 쿠폰좀 써보자하면서..
두군데중 한군데가 먼저 상영중이데요.
중2 초 5 아이들도 다른영화보여준대도 수지가 보고싶다고 본다길래 같이...
남편이랑 삐삐,기억의 습작등을 공감하면서.. 재밌게 봤네요.(물론 우리가 5살정도 많더군요 )
아이들도 수지 예쁘다고 재밌게 보고.. 지명,학교등을 검색해보고..
많이 설랬어요.
날 첫사랑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셋 있어요.
우리 아이들...
설마 지들이 날 첫사랑으로 생각 안하면 누굴?
날 첫사랑으로 생각해줄 사람이 있을까....ㅎㅎㅎㅎ
윽...문득 무쟈게 보고싶어지네요....
여섯살이나 많은 아자씨 ㅎㅎ
너무, 너무너무 예뻐요
포털사이트 첫 화면에 건축학개론 광고 뜨면 넋놓고 쳐다봐요
요새 제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이예요 ㅎㅎ
영화는 별로일거 같아서 안볼생각이었는데, 괜찮다고 하시니 또 궁금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706 | 참기름으로 가글을 한번 시도 해봤어요 36 | 이 아침에 | 2012/03/25 | 10,489 |
85705 | 간절히 급합니다-경기 양서고등학교 아시는 분! 4 | 진기 | 2012/03/25 | 6,019 |
85704 | 남들한테 이런 부탁 할수 있으세요? 18 | .... | 2012/03/25 | 3,616 |
85703 | 유난히 자주 마주치는 학교엄마 | 잠꾸러기왕비.. | 2012/03/25 | 1,192 |
85702 | 명일동과 광장동 중 아이 교육에 어디가 더 좋을까요? 6 | ***** | 2012/03/25 | 2,817 |
85701 | 여지껏 살아본 곳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 어디에요? 111 | ㅎㅎ | 2012/03/25 | 26,862 |
85700 | 귀가 작으면 관상학적으로 어떤가요? 30 | !! | 2012/03/25 | 25,514 |
85699 | 전기밥솥 뚜껑도 교체되나요? 2 | 밥솥ㅂ | 2012/03/25 | 1,242 |
85698 | 초1 아이 입안이 완전 할었어요 ㅠㅠ 5 | ***** | 2012/03/25 | 813 |
85697 | 그 남자를 차버려라, 30대의 여자의사가 쓴 책인데요 3 | .. | 2012/03/25 | 3,407 |
85696 | 외로움을 견뎌내는 방법 한가지씩만 알려주세요. 61 | 흠흠흠 | 2012/03/25 | 19,905 |
85695 | 휴대폰 기능좀 알려주세요 2 | 휴대폰이 | 2012/03/25 | 565 |
85694 | 엄마가 너무좋아요 9 | 이러면안돼나.. | 2012/03/25 | 3,001 |
85693 | 너 아니라도 할 놈은 많다.. 17 | 안할놈 | 2012/03/25 | 3,604 |
85692 | 세계은행 총재로 지명된 짐킴 비디오 클립..애들 공부관련해서 1 | ... | 2012/03/25 | 1,180 |
85691 | 탄산수 이거 많이 마셔도 되나요? 2 | ㄷ | 2012/03/25 | 2,501 |
85690 | 나폴리탄 스파게티 먹고싶어요 3 | 꿀꺽 | 2012/03/25 | 957 |
85689 | 님들의 모성본능 자극했던 배우 있으세요 ? 32 | .. | 2012/03/25 | 4,027 |
85688 | 출산후 붓기에 대해 궁금한점 2 | @.@ | 2012/03/25 | 847 |
85687 | 30대 중반, 보톡스 맞기 13 | ... | 2012/03/25 | 5,345 |
85686 | 참 아이러니 하게 1 | 무무 | 2012/03/25 | 525 |
85685 | 오징어 젓갈 어떻게 무쳐야 맛있어요? 6 | LA이모 | 2012/03/25 | 1,141 |
85684 | 불행하다고 하시는 친정엄마 11 | 힘든 마음 | 2012/03/25 | 3,615 |
85683 | 저처럼 전혀 다른 도시에 가서 살고 싶단 생각 하시는 분 계세요.. 10 | ㅎㅎ | 2012/03/25 | 2,055 |
85682 | 부산분들 그거 아세요? 13 | 추억만이 | 2012/03/25 | 4,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