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업운 잘보는 철학관

부산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12-03-18 20:01:18

사업운보고 싶어서 글올려봅니다

몇년째 힘들네요

이번에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 시작부터 일이 막히네요

부산에 사업운 잘보는 철학관 추천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121.157.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lwhstj
    '14.11.23 5:44 P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목민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 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싸이트 http://www.dongyoun114.co.kr/나

    전화 (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19 중독이란 중독은 모두 8 중독 2012/03/19 2,741
86618 You raise me up 누구 버젼 제일 좋아하세요? 25 ... 2012/03/19 2,981
86617 저도.. 인생이 너무 짦은것같아 우울해요.. 15 2012/03/19 3,796
86616 분당 파크타운(코끼리)상가 2층 5평 복층 4 분당녀 2012/03/19 3,435
86615 번역 아르바이트 잘 하시는 분 안계실까요? 6 번역 2012/03/19 2,140
86614 친정부모님께 집사달라고 해!!! 6 당황 2012/03/19 3,538
86613 아이허브를 가긴 갔는데 고르질 못하겠어요 ㅠㅠ 3 ***** 2012/03/19 2,586
86612 기타연주 Mombasa sooge 2012/03/19 877
86611 쫄면 맛있나요? 3 ... 2012/03/19 1,599
86610 단독주택 사시는분들 계신가요? 12 단독 2012/03/19 4,418
86609 부자패밀리니임!! 들깨 먹기 여쭈어요!! 9 ***** 2012/03/19 3,579
86608 그냥 잠든 아가 이닦일까요? 3 아이스크림먹.. 2012/03/19 1,275
86607 You Raise Me Up 5 sooge 2012/03/19 1,640
86606 주재원 부장님과 사모님은 20 수아네 2012/03/19 6,704
86605 20년만에 성당간 어제 글 쓴 인데요.. 4 ........ 2012/03/19 1,980
86604 남편과 싸우고 나왔는데 갈데가 없네요 9 추워요 2012/03/19 3,162
86603 이정희 의원 경선 통과한거겠죠. 11 글쎄요 2012/03/19 1,797
86602 중학생은 보통 몇시에 하교하나요 2 2012/03/19 1,646
86601 김밥 쫄면..... 인사드립니다. 25 애교만점 2012/03/19 4,300
86600 시아버님께 드린 카네이션 핸드폰줄을 우리 아이가 가지고 있는데... 13 궁금해서요 2012/03/19 2,337
86599 코스트코 훅온파닉스(hooked on phonics) 파나요? 1 별걸다부탁 2012/03/19 1,841
86598 간만에 미피 먹으니 왤케 맛없죠?ㅜㅜ 5 2012/03/18 1,735
86597 전업주부 6 시간 2012/03/18 2,778
86596 귀걸이 2 스와로브스키.. 2012/03/18 1,207
86595 pt 더 받을까요 말까요? 이렇게 하면 진짜 돈아까운 건가요? 6 pt 2012/03/18 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