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업운 잘보는 철학관

부산 조회수 : 1,393
작성일 : 2012-03-18 20:01:18

사업운보고 싶어서 글올려봅니다

몇년째 힘들네요

이번에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 시작부터 일이 막히네요

부산에 사업운 잘보는 철학관 추천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121.157.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lwhstj
    '14.11.23 5:44 P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목민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 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싸이트 http://www.dongyoun114.co.kr/나

    전화 (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81 정수기랑 공기청정기 있다가 없애신 분들 차이점 느끼시나요? 3 아기엄마 2012/04/04 1,458
90080 아이패드2에서 어플다운시 대기중으로만 있는 현상... 도움절실!.. 4 궁금이 2012/04/04 1,160
90079 [급질] 커피캡슐 처리 2 고독은 나의.. 2012/04/04 1,385
90078 위경련일까요? 고민고민 2012/04/04 712
90077 입냄새 측정기 이거 효과 있나요? 2 .... 2012/04/04 2,145
90076 중3딸의 진로 인터뷰 수행평가 1 .. 2012/04/04 1,012
90075 아이패드 와이파이 전용이요~ 4 ^^ 2012/04/04 1,087
90074 옥탑방 왕세자 5화 예고 인데요 9 용과 2012/04/04 2,266
90073 참 다릅니다. 8 양심 2012/04/04 1,217
90072 어제 사랑비 대강의 스토리좀 알려주세요. 3 .. 2012/04/04 998
90071 4월 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2 세우실 2012/04/04 457
90070 인천시가 돈이 없어서 공무원 월급을... 15 월급 2012/04/04 2,803
90069 떡에도 조미료가 들어갈까요? 6 .. 2012/04/04 2,243
90068 봄에 신을 교복 스타킹 5 지니맘 2012/04/04 1,277
90067 분유먹이는 아가맘들 분유재료 원산지 확인하고 먹이세요,ㄷㄷ 2 2012/04/04 1,085
90066 초등학생 여름방학 홈스테이/미국캠프 보내보신 분 만족하시나요? 3 미국 캠프 2012/04/04 1,315
90065 그 아이들이 왔나요? 6 .. 2012/04/04 1,254
90064 어제 본 2편,,, 빛과 그림자, 오늘만 같아라,, 설마 제 예.. 3 연속극이 엄.. 2012/04/04 1,559
90063 한 아이만 바라보는 내 딸. 별거아닌고민.. 2012/04/04 948
90062 코스트코(부산) 오전에 가면 덜 막힐까요? 4 ... 2012/04/04 947
90061 동일본 지진 취재했던 기자 심장마비로 별세 했네요. 1 용감한달자씨.. 2012/04/04 2,331
90060 목아돼(김용민) 선본 관계자 계십니까? 5 투표! 2012/04/04 1,057
90059 누가 제 이름, 제 폰 번호로 카톡에 가입했어요. 7 어떻게 이런.. 2012/04/04 2,207
90058 의외로 성질 더러운 사람중에 인기남녀가 많은듯해요 18 ... 2012/04/04 8,284
90057 대형견 글 읽고.....안내견은.. 13 롤리팝 2012/04/0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