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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팥시루떡 김 펄펄나는거 먹고싶어요ㅜ.ㅜ

먹고싶은 떡 조회수 : 2,571
작성일 : 2012-03-18 17:09:03

예전부터 팥시루떡이 그렇게 땡기네요

찹쌀로 만든것도 좋고.. 하여튼

이 오후에 완전 입이 궁금... 노가리도 구웠다가 고구마도 구웠다가

이젠

팥시루떡... 먹고싶어요 ;;

IP : 180.67.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2.3.18 5:10 PM (122.36.xxx.111)

    제가 젤 좋아하는 떡이에요!
    좀 굳었을때 기름살짝 두르고 구워드셔보세요~ 아무도 안주고 싶어요 ㅎㅎ

  • 2. 아흑
    '12.3.18 5:21 PM (219.250.xxx.205)

    저두요

    팥시루떡 먹어본지 정말 오래 됐어요

  • 3. 동네
    '12.3.18 5:26 PM (218.209.xxx.218)

    개업집 있나 둘러 보세요.

  • 4. 급로긴
    '12.3.18 5:30 PM (221.148.xxx.223)

    제가 젤 좋아하는 떡이 팥시루떡. 그것도 찹쌀로 만든 거.
    우아우아~ 완전 먹고싶다~~~람쥐!! ^^

  • 5. ....
    '12.3.18 5:31 PM (175.118.xxx.196)

    아..... 식욕을 부르는 글....
    감 하나, 키위 2개, 사과 하나 먹고 저녁은 건너뛸려고 했는데
    팥시루떡의 유혹이라니!!!!!!
    원글님 책임지세요.
    저도 막 먹고 싶잖아요.

  • 6. 으악
    '12.3.18 5:59 PM (180.71.xxx.78)

    제가 제~~~~~~일 좋아하는 떡이에요.ㅠㅠㅠ
    출출하던 차에 아 먹고 싶다.

  • 7. 함흥차차
    '12.3.18 6:43 PM (115.136.xxx.238)

    전 쌀가루 섞은 시루떡.......
    어릴적에 엄마가 자주 해주셨는데, 두툼하고 포슬포슬한 떡에 김이 모락모락 하던게 눈에 선합니다.

    안그래도 요새 친정이 자꾸 그리운데, 엄마한테 해달래야겠어요. ^^

  • 8.
    '12.3.18 7:11 PM (175.117.xxx.103)

    저두요 저두요 전달콤한시루떡보다는 짭짤한시루떡요~~!!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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