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앞에서 남들한테 저 칭찬하는 울 엄마.

엄마 챙피해!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2-03-18 13:30:50
엄마 친구분들 앞에서 제 친창을..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돈 잘 벌고..뭐 등등..
본인 딸 자랑하는 것도 챙피한데
넘 ,넘 가식인 티 내는게 더 챙피하다는...--
IP : 190.48.xxx.2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8 1:51 PM (190.48.xxx.223)

    전 유머 였는데요, ㅠㅠ
    숙연해 지네요.

  • 2. 투덜이스머프
    '12.3.18 7:55 PM (14.63.xxx.237)

    ㅋㅋ
    너무 부러워요.
    제가 남 칭찬은 잘해주는데
    저희 애들이 너무 예쁜데도 불구하고
    자주 남들 앞에선 낮추는 성격이에요.

    원글 님 어머니 같은 분 만나면
    괜히 우리 애들한테 미안해지며
    많이 배우고 싶은데

    친정 엄마도 은근한 사랑을 주시던 분이라
    잘 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248 보육교사 자격증 2 . . . .. 20:01:17 47
1603247 다단계가 요즘 자게에 자주 등장해서... 1 ..... 19:56:17 109
1603246 허쉬컷이 지저분한 거군요 1 ㅇㅇ 19:55:31 203
1603245 날씨ᆢ폭염 5 ㅇㅇ 19:48:40 539
1603244 랄랄, 파격노출 만삭 화보 ㄷㄷ 11 ..... 19:45:57 1,150
1603243 오이지가 꼬들거리지 않아요ㅜ 3 잠시만요 19:39:33 365
1603242 펌)국가 확장 계획 3 ㄹㅈㄷ 19:36:00 482
1603241 외교부 "사도광산 한일 간 진지한 협의 중"(.. 1 .... 19:31:31 267
1603240 영국, 독일 날씨 어떤가요? 1 후~ 19:19:51 245
1603239 박세리 동생들은 결혼안했어요? 7 ㅁㅇㅁㅇ 19:17:13 2,813
1603238 80이상 되신분들 요양원 들어가시고 대체적으로 증상이 17 아무래도 19:14:54 1,594
1603237 오늘자 푸바오를 바라보는 옆집 오빠 허허 13 19:13:00 1,304
1603236 내일 회사 가기가 너무 싫어요 ㅠ 7 ㅇㅇ 19:10:05 1,040
1603235 그 유명한 말이 있잖아요. 5 하느리 19:06:23 1,431
1603234 숭실대 , 세종대 요즘 어떤가요?? 22 ㅇㅇ 19:04:35 1,343
1603233 요가 하시는 분들 질문이요 3 19:03:40 286
1603232 방향제 종류는 모두 건강에 안 좋은가요? 2 .. 18:59:45 349
1603231 남자들이 재산분할에 대해 엄청 불만이 있던데요 14 ..... 18:58:27 1,324
1603230 김호중 택시기사와 35일만에 극적 합의 9 ........ 18:57:14 1,803
1603229 친정엄마가 살림해주셨는데 독립하고 파트도우미쓰니 34 ㅠㅠ 18:55:14 2,324
1603228 발뒤꿈치 관리하는 비법 있으신가요? 15 여름 18:55:04 1,268
1603227 애완견 언론 vs 감시견 언론 1 ㅅㅅ 18:52:45 202
1603226 육체노동으로 벌어먹고 살아요 14 힘들어요 18:52:14 2,044
1603225 넌 ㅇㅇ하잖아 라는 말 8 ㅇㅇ 18:43:21 1,189
1603224 적금 보험 잘 아시는분 계시면 저희 애가 들겠다는 상품좀 봐 주.. 6 걱정 18:42:11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