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ㅠㅠ
사놓고 집에서 밥을 통 안먹어서..잊고 있었어요
지금 보니까 사흘이나 유통기한 지났네요
이거 못먹는 거죠?
아까워............ㅠㅠ
사놓고 집에서 밥을 통 안먹어서..잊고 있었어요
지금 보니까 사흘이나 유통기한 지났네요
이거 못먹는 거죠?
먹어도 되요 요즘 같은 때면 전 충분히 맛나게 먹어요..
개봉안했다면 괜찮아요 뜯어서 냄새한번 맡아보세요 전 그 이상된것도 먹어봤어요 아무이상없었어요
아니오 충분히 먹습니다.
우리나라 포장두부가 외국보다 유통기한 표시가 짧아요.
일주일 경과해도 건강에 전혀 상관 없어요.
왠만한건 유통기한 지나면 쓰레기통 바로 투척하는데요
두부는 괜찮던데요~~
개봉안한거면 괜찮을거에요.뜯은거면 얄짤없이 버리셔야하구요.
뜯어보세요. 두부는 열어보면 먹을 수 있는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두부파는 사람한테 물어 봤는데 포장안뜯으면 유통기간에서 일주일지나도 아무 문제 없다네요. 일주일 넘긴거 아주 멀쩡했어요 염려말고 드세요
밀봉이 되어있던 두부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시장에서 파는 손두부같은건 딱히 유통기한이 없어서
찬물에 담근후 냉장보관하는데
냄새안나면 먹어요 전 ~
근데 탈난적은 없어요
아참... 전 왠만해선 탈이 잘 안나긴 합니다만 ..
저도 유통기간 깐깐하게 지키는데 개봉안한 두부는 며칠 지나도 먹어요.
뜯어보고 살짝먹어보세요 괜찮음 드셔도됩니다
유통기한이 그 기간내에 유통하란거지
그 기간내에 꼭 먹으란게 아니더군요
전에 티비에서 보고 놀랬어요
라면 우유 치즈도 유통기한 넘겨도 먹어보고 이상없음 먹어도 가능하다더군요
안 지나도 개봉한 상태로 며칠이면 안 좋구요
날짜가 많이 지났어도 개봉안했으면 괜찮아요
유통기한은 상미기한과 다릅니다.
유통기한은 상점에서 팔아도 되는 날짜입니다.
유통기한 지나도 냉장 보관 상태로 며칠은 거뜬합니다.
그래도 잘 씻고 냄새 맡아보는 건 꼭 하시구요.
밀봉된건 괜찮아요.
며칠지나도 괜찮고요, 두부 보관법은 뜯은후 먹을만큼 드시고 물을 담아두세요
한번씩 물을 갈아주시면 나중에 드셔도 됩니다.
유통기간이 지났다고 상한 것은 아닙니다.
보통 냉장고에 들어 있는 경우 며칠 지나도 상하지 않더군요.
그 정도 지난거 먹어도 아무일 없던데요.
이란...말대로 마트같은 유통기관에서 유통할 수 있는 기한이랍니다. 그걸 가져다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기한은 거기서 며칠 더 +. 사람들이 모르고 먹을 수 있는 건데도 다 버려서 음식물 낭비가 심하다고 합니다.
제가 1월24일 유통기한 두부를 엊그제 개봉해 봤습니다 .그맘떄 독감 걸려서 제 정신이 아니어서 사두고 몰랐었어요
그런데 그저께 개봉했는데 냄새 하나도 안나고 먹으래도 먹겠더군요 .그런데 질감은 좀 뭉그러지고 그랬어요
조금떼서 먹어봐도 멀쩡 하더라구요
통째로 버리긴했지만 .일주일 정도는 괜찮아요
제가 얼마전에 올린 글이 있는데, 냉장고 냉기 나오는 쪽에 있던 두부, 무려 4개월 되었어요
뜯어보니 너무 멀쩡해서 먹었어요.
한약이랑 배즙 같은것들이랑 같은 원리로 밀봉한다는 jk님하의 댓글이 있더군요
파시는 분이 개봉안한거면 10일 정도 괜찮다 하셨어요.
그냥 드시압~~~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830 | 박영선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원·기무사도 개입&quo.. | 세우실 | 2012/04/03 | 368 |
89829 | 일본의 불행과 원전에 대한 우려~ 1 | 푸른v | 2012/04/03 | 524 |
89828 | 난감하네요..흘; 1 | 정말정말 | 2012/04/03 | 432 |
89827 | 하루종일 허탈..우울.. 13 | .... | 2012/04/03 | 2,672 |
89826 | 법인회사 다니시는분? 2 | 법인 | 2012/04/03 | 677 |
89825 | 부산에 강풍이 심하네요 7 | 태풍 | 2012/04/03 | 1,608 |
89824 | 김밥 싸는거 어렵나요? 9 | 호도리 | 2012/04/03 | 1,888 |
89823 | ㅋㅋㅋ 황씨가 얼굴 큰건 모르겠고, 강씨중에 장군 체격인 사람들.. 5 | .... | 2012/04/03 | 1,139 |
89822 | 돌잔치하니..친구의 둘째조카 돌잔치에도 초대받았었어요 4 | 왕년에 | 2012/04/03 | 1,873 |
89821 | 4월 마지막 주 앙코르와트 여행 가기 어떤가요? 2 | 휴가받은 아.. | 2012/04/03 | 1,241 |
89820 | 일본인들 키 평균적으로 한국보다 많이 작나요? 10 | ..... | 2012/04/03 | 3,005 |
89819 | 보기만 하면 웃는 82의 댓글 ㅋㅋ 4 | 반지 | 2012/04/03 | 2,275 |
89818 | 김앤장 그리고 since 1972 8 | 이건 좀.... | 2012/04/03 | 2,037 |
89817 | 문대성이 법적으론.. 2 | .. | 2012/04/03 | 665 |
89816 | 중학생 한자 학습지... 3 | 중등맘 | 2012/04/03 | 1,827 |
89815 | 전세금 3억 4천일 때 복비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12 | 복비 | 2012/04/03 | 2,987 |
89814 | MB는 아마도.. 4 | .. | 2012/04/03 | 793 |
89813 | 반포 삼호가든사거리 교통사고 현장사진 17 | 쿠킹호일 겁.. | 2012/04/03 | 14,516 |
89812 | 직장인 여러분, 이번 총선은 무조건 새벽에 나가서 해야 합니다... 10 | 새벽별 | 2012/04/03 | 1,881 |
89811 | 김종훈, 강남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충격적 진실'들 6 | prowel.. | 2012/04/03 | 2,636 |
89810 | 어린이집 수업중 아이들 통솔하기...넘 힘들어요 6 | 제발 도와주.. | 2012/04/03 | 1,727 |
89809 | 꼭 해야만 할까요 1 | 영어학원 중.. | 2012/04/03 | 364 |
89808 | 제가 속물 인가 봐요 2 | 복희누나 | 2012/04/03 | 984 |
89807 | 靑 "盧때 사찰 증언 많으나 문서는 없어" 14 | 무크 | 2012/04/03 | 1,707 |
89806 | 쉬어버터 냄새에 2 | 머리가 아파.. | 2012/04/03 | 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