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교회는 망해야되 진짜 이런교회땜에 그리스도가 얼마나 욕먹는데
1. 호박덩쿨
'12.3.17 12:07 PM (61.102.xxx.171)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44
2. 호박덩쿨
'12.3.17 12:15 PM (61.102.xxx.171)반석위에 집짓지 아니한 교회 ㅋㅋㅋ
3. Hong
'12.3.17 3:18 PM (182.209.xxx.69)하지만 현실은 늘 우리의 바람과는 반대더군요...
여의도 순복음 교회도 잘 되고 있고
사랑의 교회도 잘 되고 있잖아요?
예수의 뜻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소위 "부흥"하는 교회 봤습니까?4. 호박덩쿨
'12.3.17 6:39 PM (61.106.xxx.75)예수의 뜻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소위 "부흥"하는 교회 봤습니까?
답: 천주교요5. 홍님
'12.3.17 11:10 PM (114.205.xxx.60)예수의 뜻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소위 "부흥"하는 교회 봤습니까?
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분들이 홍님 이야기를 들으시면 오해 할 것 같습니다.
부흥하는 모든 교회는 예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구나
라구요..
성경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다윗도 솔로몬도
그분이 함께 하시면 물질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부유해졌고 부흥했습니다.
신약에서도 성령께서 함께 하시니 부흥이 일어난 사건들이 신약 어디에서건 기록되어 있고,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로 몇천명씩 먹이시는 하나님이 부요가
성경으로만 끝나는 이야기라면 믿는 이들이 경험한 부요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뜻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소위 "부흥"하는 교회들 있습니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함께 하셔서 사람을 세우시고 그분의 뜻에 합당한 종들을 세우시는 것을
봅니다.6. 덩쿨님
'12.3.17 11:21 PM (114.205.xxx.60)어느 복지사가 82에 복지관에 가장 기부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기록상으로
기독교 임을 이야기 했을 때 사람들은 반박했지만
복지사님은 그것은 기록상으로 사실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덩쿨님!
하나님을 판타지 소설속에나 나오는 인물로 생각하시는 그런 믿음을 가진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구제도 우리는 도구이고 그분이 하시는 일임을
우리에게 가르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가난한 이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헌금의 60%를 이웃과 나누며 부흥하는 교회들을 준비하셨고 그렇게 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사랑도 능력도 없으신 분인 것처럼 사람들에게 말하시는 것은
덩쿨님이 거짓개신교인이다 교만 증후군을 앓고 있는 자다 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7. 덩쿨님
'12.3.17 11:42 PM (114.205.xxx.60)교만 증후군 진단 하십시오
다른 사람은 모두 악하고 자기는 공의롭다고 생각하는 습성이 있다.
자기는 절대 정직하다고 말하는 습성이 있다
남의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는 습성이 있다.
자기가 결론을 내리려는 습성이 있다.
자기만 인정 받아야 하는 습성이 있다.
자기만 혼자 다 했다고 하는 습성이 있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용서를 구할 지언정 용서를 청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감사하지 못하는 습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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