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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이나 여자 나오는 술집..가는 남편..

술집 조회수 : 5,116
작성일 : 2012-03-16 13:33:43

회사분위기상 또는 영업접대상.....자기가 자진해서 가는 거 아닌거라면..

 

그런 여자나오는 술집 가는거..

 

그냥 어쩔 수 없다 묵인해주시나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냥 들키지만 말아라 그러시나요?

IP : 1.231.xxx.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딩맘
    '12.3.16 1:49 PM (61.251.xxx.16)

    일때문에 간거면 전 이해하고 넘어가는편입니다.
    미친척하고 백만원 술값 갚아준적도 있습니다.ㅋㅋ
    제 경우는 좀 특별한 경우가 되겠네요.
    업계가 같은곳이여서 분위기도 알고, 그럴수 있었겠다싶어서 이해 하는거고,
    남편을 100%믿지는 않습니다.
    사회생활 20년했는데,여자 나오는 술집 싫어 하는남자 딱 한명 봤습니다.
    남자를 다 믿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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