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애들 아침에 요플레 하나씩 먹는거 괜찮은가요~

아침에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2-03-16 10:13:37

밥을 안먹겠다고 해서

빵이나 떡. 좋아하는 삶은계란 중  선택해  주고요.

 

거기에 잣.호두.아몬드 조금이랑 요플레 하나씩 주고 있어요.

 

다 맛있게 먹고가긴 하는데

영양적으로 요플레  매일 아침 먹는거 괜찮을까요~

IP : 122.40.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6 10:16 AM (125.186.xxx.131)

    괜찮을 거에요. 다만 당분이 좀 많아서 저는 그게 좀 걸리네요^^;; 시간 되신다면 미리 수제 요구르트 만들어 주세요. 그거 쉽잖아요~ 파는건 진짜 당분이 많거든요.

  • 2. 달지 않은
    '12.3.16 10:16 AM (211.63.xxx.199)

    달지 않은 플레인이 좋아요~~~
    제 아이들도 토스트 한쪽과 플레인 요구르트 한개씩 먹고 가요.
    엄마 욕심엔 견과류와 말린과일등을 넣어 먹었으면 좋겠는데, 아이들은 싫어하네요.

  • 3. ..
    '12.3.16 10:17 AM (112.168.xxx.112)

    빈속에 요거트종류는 안좋은걸로 아는데요.
    아침먹고나서 먹는거면 몰라두요.

  • 4. ...
    '12.3.16 10:18 AM (121.136.xxx.28)

    집에서 만들어서 주세요.
    플레인도 설탕 장난 아니에요
    집에서 만든 요거트 파는거만큼 담아서 단맛 내려면 설탕이 밥숟갈로 고봉으로 한두숟가락 들어가요..
    당분 많이 먹으면 칼슘이 배출되어서 키가 안커요.

  • 5. 요리초보인생초보
    '12.3.16 2:14 PM (121.161.xxx.102)

    수제 요거트는 변비에도 아주 좋더라고요. 부드럽게 배출돼요...
    단맛 좋아해서 설탕 잔뜩 넣어 먹다가 설탕이 몸에 안 좋다고 해서 그냥 먹는데 적응되니까 먹을만 해요.
    그리고 수제 요거트는 시중 것보다 매끄럽지 않고 순두부처럼 몽글거리거든요. 시중 건 얼마나 첨가제를 넣었으면 그렇게 된 걸까 의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01 영어 질문 3 rrr 2012/03/29 592
87800 동생타는 아이...현명한 극복방법 좀 알려주세요. 7 조언하나씩만.. 2012/03/29 1,144
87799 작은집에서 큰집 장손이 결혼하면 보통 축의금 얼마나 하나요? 2 dd 2012/03/29 1,592
87798 턱에 살이 붙은 30대 중반 아줌마 머리스타일은 어째야 하나요... 4 아줌마다됐네.. 2012/03/29 2,738
87797 캐피탈에서 돈 빌린 건 거의 끝까지 갔다는 건가요? 4 ... 2012/03/29 1,861
87796 싱가폴에 거주하시는분께 질문요. 1 rm 2012/03/29 733
87795 집에 사람들 많이 놀러오시는지요 4 2012/03/29 1,714
87794 강용서 기 1 선거 2012/03/29 593
87793 집담보대출 알아볼수있는곳? 1 대출 2012/03/29 592
87792 향수 버리기 9 lemont.. 2012/03/29 4,261
87791 현대성우리조트 넓은평형대 시설어때요? 2 현대성우 2012/03/29 510
87790 파주 나들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4 아울렛 2012/03/29 1,578
87789 회사에서 일을 너무 못해요 6 2012/03/29 6,501
87788 영어회화.. 본인 노력으로 엄청 잘하게 되신 분들 계신가요?? 8 제발... 2012/03/29 4,132
87787 공인중개사 시험.. 집에서 혼자 공부할 수 있을까요..? 3 공부만잘해요.. 2012/03/29 2,095
87786 나의 애독서,사회과부도 8 지도읽는 여.. 2012/03/29 1,514
87785 우리 악수할까요? 4 ㅋㅋㅋ 2012/03/29 665
87784 여자들은 고작 선생만 되도 본인이 잘난줄 알고 허영과 4 ... 2012/03/29 2,096
87783 울 90% 앙고라 10%의 겨울 코트..따듯할까요? 2 tt 2012/03/29 2,142
87782 신의 물방울때문에 망신당했어요ㅠㅠ 7 완전 창피 2012/03/29 3,358
87781 얼굴이 어찌 이리 변했는가 모르겠어요. 8 무지 땡겨요.. 2012/03/29 2,748
87780 일본에 있는 82님들!!!!!!!!!!!!! 6 한번 더 2012/03/29 1,489
87779 차이홍학습지로 아이랑 같이 중국어 배울수 있다는데 3 2012/03/29 1,840
87778 급) 수도관이 새요 ㅜㅜ 8 ㅠㅠ 2012/03/29 791
87777 화장대 깔끔하신분 알려주세요 4 먼지 2012/03/29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