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자동차문에 상대방차색깔이 묻어났어요

어찌해야하나요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12-03-16 08:59:15
어제 저녁시간에 글 올렸는데 한분만이 댓글 달아주셔서요 그 분께 감사드리면서 혹시 경험담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다시 묻습니다^^;
제 차를 주차해놨는데 상대방 차타는 사람이 문열면서 제 차문에 1cm정도 색을 묻혀놨어요 팍 소리가 나서 보니 제차에 문이 붙어있더라구요 ㅠ
근데 상대방은 미안하단 말 없이 이런 걸로 보험해결할거냐 저보고 해결하고 전화해라 집이 어디냐 팔짱끼고 말하네요
전 그런태도에 당황스럽고 황당도 하고 처음 당한 일에 얼굴 벌개지면서 손도 떨리고 심장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상대방과 해결해야하는지요
IP : 116.124.xxx.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2.3.16 9:02 AM (14.50.xxx.48)

    가장 좋은 방법은 보험사에 전화해서 나와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자동차관련 당황스러운 일을 경험하면 반드시 보험사에 문의를 하는 것이 가장 공평하고 처리하는데 최고라고 봅니다.
    상대가 영 글러먹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님의 차가 외제차였으면 그 인간 개값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안하다 죄송하다 그 말 한 마디가 그렇게도 비싼가?

  • 2. 사람
    '12.3.16 9:08 AM (116.124.xxx.81)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속담이 생각나요

    분명 상대방실수인데 말이죠 사과하기 싫으면 문열 때 조심해야하잖아요

  • 3.
    '12.3.16 9:09 AM (125.186.xxx.131)

    상대방이 사과를 안해서 좀 어이가 없지만, 일단 보상은 해 준다는 이야기니까, 그냥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그리고 윗님 말씀대로 보헙회사에 전화해서 처리하는게 가장 낫겠습니다.

  • 4. 사람
    '12.3.16 9:09 AM (116.124.xxx.81)

    윗분 댓글에 감사드려요

  • 5. 이런~
    '12.3.16 9:21 AM (14.56.xxx.224)

    저도 제차 사이드미러에 상대방 페인트가 묻었던 적이 있어요.
    물론 주차해놓은 상태여서 상대방은 모르지만....
    사실 내 페인트가 벗겨진게 아니고 상대방 페인트가 내차에 묻은거면
    물파스 ㅋㅋ 로 살살살 문지르면 감쪽같이 지워집니다.
    여기저기 검색해서 얻은 정보인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상대방이 아주 괴씸하게 나오니....보험으로 처리하세요~
    웃겨~

  • 6. 오잉
    '12.3.16 9:49 AM (115.136.xxx.24)

    물파스로도 지워지나요?
    전 컴파운드로 지우곤 했는데..

  • 7. 좋은날
    '12.3.16 9:51 AM (121.191.xxx.86)

    문콕테러 당하셨군요! 보험처리하면 끝! 이럴 때 가해자쪽은 별 거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새차라던가 외제차인 경우 가벼운 긁힘도 그냥 못 지나갈 수 있거든요. 뭐 공업사같은 곳 가서 수리받으면 몰라도 본사직영a/s로 들어가면 주말인 경우 (예를 들어 금요일에 발생했을때) 토,일 그냥 들어가 있고 월요일 하루에 안되고 화요일날 나온다치면 5일간의 렌트비용과 도색비용해서 200만원이상의 비용이 혹은 훨씬 더 이상의 비용이(외제차일 경우 렌트비용이 훨씬 비쌈)발생한답니다. 보험료 할증돼죠..그만한 일로..좁은 주차장에서 별 생각 없이 문 쾅쾅 여는 분들 많은데 주의하셔야 돼요...

  • 8. 그런거
    '12.3.16 9:52 AM (211.224.xxx.193)

    아무것도 아네요. 쓸데없이 자잘한거 가지고 흥분하지 마세요. 운전하다보면 별의별 사고 다 겪고 해요. 첨엔 조그만 저런것에 혈압오르고 그랬는데 그럴 필요 없어요. 싸가지 없는 인간들 수도 없고. 그리고 차가지고 다니다 보면 나도 저렇게 할 수도 있어요. 차 열고 닫다가 저런일 가끔 발생해요. 주차공간이 너무 작아서 그런것. 내 페인트도 묻힐 수 있다고요. 남 차 페인트 묻은거요 내 차위에 덮어져 있는거니까 손실 아네요. 벗겨졌으면 성질나지만, 컴파운드로 그냥 쓱 문질러주면 표도 안나게 없어져요. 저런것 가지고 보험부르면 안됩니다ㅠㅠ. 상대방 싸가지 없어도 그냥 넘어가세요.

  • 9. 토실토실몽
    '12.3.16 10:03 AM (114.203.xxx.82)

    보험은 상대방이 불어야지요 보험처리하겟다하고 보험부르라 하고요 보험회사에서 나오면 상대방이 너무너무 괘씸해서 문짝 갈겠다고하세요 불만있으면 고소하라하시구요

  • 10. ...
    '12.3.16 10:39 AM (14.47.xxx.160)

    상대방이 꽤씸하기는 하지만 전 그런거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11. ...
    '12.3.16 10:58 AM (121.172.xxx.83)

    같이 쳐 박아 주겠습니다 저 같으면..
    똑같이 문 쾅 해주고 이딴걸로 보험처리 할 필요없으니 각자 해결하자고

  • 12. 사람
    '12.3.17 8:47 AM (116.124.xxx.81)

    그게 주차공간도 넓고 옆 주차공간도 비어져 있는데도
    그리고 상대방차의 운전자가 아닌 동승한 뒤좌석에 앉은 사람이거든요

  • 13. 사람
    '12.3.17 8:51 AM (116.124.xxx.81)

    세상은 돌고 돈다며 그냥 지나가야 되나
    다시는 이런 일 하지 않도록 기억에 코 박히게 해야하나
    여하튼 댓글들에 무한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01 견과류 중 땅콩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23:34:24 3
1796800 앤드류 전 왕자 자택에서 체포, 압수 수색중 1 23:30:37 319
1796799 유명 아파트 가본 지인이 ㅓㅓㅗㅎㄹ 23:30:00 160
1796798 집값 상승에 무주택자가 왜 고통? 1 .... 23:18:00 348
1796797 집에서 주로 유툽 보니......... 3 0.00 23:17:47 551
1796796 중학생이 최악 4 23:13:21 933
1796795 관양동 현대아파트 아시는 분 있나요? 1 아파트 23:13:11 237
1796794 내란전담재판부의 윤석열 2심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추미애, .. ㅇㅇ 23:12:55 197
1796793 고궁에서 김밥 같은거 먹을 수 있나요? 8 먹방 23:07:59 589
1796792 주방 바닥 1 ㅇㅇ 23:05:48 297
1796791 내일 과자 살건데요 16 ㅡㅡ 23:04:28 900
1796790 전현무 얼굴 왜 저래요? 4 ..... 23:03:56 1,944
1796789 레이디 두아 대사 중에 공감하시나요? 1 23:00:00 760
1796788 나경원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본질 외면…일본 도쿄 .. 5 ... 22:58:57 552
1796787 저는 상자를 못버리는 병이 있어요 6 ... 22:55:32 877
1796786 이낙연 "얻을 것 없는 김문수 지지, 굉장히 고통스러웠.. 8 ㅇㅇ 22:52:50 958
1796785 윤어게인 2천명 집회신고, 20명도 안 와 5 ㅇㅇ 22:49:44 887
1796784 키움 hts 사용하기 쉬운가요 2 주식 22:48:23 257
1796783 졸업식인데 꽃다발준비를 못했어요.ㅠ 13 내일이 22:47:42 989
1796782 25평 30억... 똘똘한 한채가 최고 8 .. 22:47:37 1,166
1796781 자살할 용기로 살라는말 어떻게 생각하세요?맞는말인가요 16 .. 22:44:45 884
1796780 눈밑지나 하안검 해보신분 7 슬픈갱년기 22:33:29 600
1796779 이 영상들 보세요 지난 얘기지만 알건 알고 가는게 맞는거.. 1 22:28:06 859
1796778 드라이기 좀 봐주세요 4 ... 22:22:13 408
1796777 듀퐁스니커즈 편한가요 1 땅콩버터 22:20:11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