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넘해요

해품달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2-03-15 22:16:09
어휴. 조잡 조잡
감동도 카리스마도 하나도없네여.
저..중요한 씬을 저따위로 만들다니..
IP : 58.231.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뭥미
    '12.3.15 10:18 PM (124.55.xxx.133)

    뭐죠?
    이 황당 시튜에이션은...
    내참 일케 완성도 떨어지는 들마는 첨이군요...감동도 아쉬움도 없는....케안습..

  • 2. 정말...
    '12.3.15 10:19 PM (58.123.xxx.132)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본 사람들에 대한 예의도 없는 거 같아요.. ㅠ.ㅠ

  • 3.
    '12.3.15 10:21 PM (180.64.xxx.139)

    양명 죽을때까지 멍하니 다들
    화살도 잘 쏘더니 다들 구경만
    상황이 어이없어

  • 4. 넘해요
    '12.3.15 10:22 PM (58.231.xxx.3)

    여지것 시청한 애정도 없어지려고 해요.
    . 참 넘하죠.
    운은 저게뭔가요??

  • 5.
    '12.3.15 10:23 PM (180.64.xxx.139)

    시간 맞추어 짜파게티 끓인 보람도 없이
    어설퍼요!

  • 6. ㅋㅋㅋㅋ
    '12.3.15 10:24 PM (218.236.xxx.205)

    다들 날에 스치기만해도죽고
    여성도 쉽게죽고
    양명은 웰케 말많이하고 죽나요
    어설퍼어설퍼

  • 7. 해리
    '12.3.15 10:31 PM (221.155.xxx.88)

    식당 가서 밥 먹는데
    너무 맛이 없지만 돈이 아까워서 다 먹는 기분이에요.
    그 동안 본 시간이 아까워서 결말은 봐야겠다는..... -.-

  • 8. 정답
    '12.3.15 10:36 PM (180.64.xxx.139)

    해리님 표현이 정답!

  • 9. 흐미
    '12.3.15 10:43 PM (112.184.xxx.28)

    싸움씬에서 뒷배경으로 잡힌 엑스트라들 칼들고 몸만 흔들흔들...참내..
    정말 엉성하네요.

  • 10. ...
    '12.3.15 11:02 PM (180.64.xxx.147)

    사람을 그리 많이 베어도 칼엔 피 한방울이 안 묻네요.
    한번 휘드르고 물티슈에 한번 닦고 그리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96 닭 냉장실에 3일 두면 상하나요? 4 컴 대기! 2012/03/16 2,260
85995 갑상선모양이 안좋다고 조직검사했는데 어떤건가요? 3 부모님 2012/03/16 4,724
85994 12살짜리가 마이클잭슨 춤 추는거 보셨어요? ........ 2012/03/16 1,277
85993 제가 잘못한건지 어떡해야 하는지 121 어려워 2012/03/16 14,949
85992 이거 아토피 맞나요? 애기엄마 2012/03/16 1,224
85991 노엄 촘스키, “김지윤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 2012/03/16 1,833
85990 와우 역대 최고의 무대가 나왔네요 이선희씨^^ 4 .... 2012/03/16 4,319
85989 우와 이선희와 멘티들 끝내주네요 2 최고 2012/03/16 3,208
85988 빅뱅 지드래곤하고 탑이 픽시 로트란 가수랑 작업을 ㄷㄷㄷ 3 쿠앤쿠 2012/03/16 2,921
85987 이선희씨 노래 정말 잘하네요 6 2012/03/16 3,126
85986 집에 칠판 가지고 있는분 계세요?? 11 화이트보드말.. 2012/03/16 4,128
85985 뜸이나 불부항으로 효과 보신 분 있나요? 3 제제 2012/03/16 3,395
85984 제왕절개로 넷째 가능할까요? 11 세아이맘 2012/03/16 11,159
85983 영작 부탁해요. 영어울령증 2012/03/16 1,316
85982 도를 아십니까 5 궁금 2012/03/16 1,641
85981 밤이면 식욕이 샘솟아ㅠㅠ 5 나무 2012/03/16 2,279
85980 어린이집 원장이 교육있다고 그날 오지말라는데.. 7 제대로된어린.. 2012/03/16 2,404
85979 남편 취미는 냉장고 뒤지기 5 짜증나 2012/03/16 2,347
85978 오늘 너무 잘했어요 구자명 2 구자명 화이.. 2012/03/16 2,328
85977 오늘도 식당엔 풀어진 아이들이 방황하고 있더군요 4 ... 2012/03/16 2,615
85976 피아노 다시 배우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요^^ 10 네르하 2012/03/16 3,108
85975 멍게철이 지났나요?? 4 ??? 2012/03/16 4,219
85974 전세 재계약 3 울타리 2012/03/16 1,813
85973 아기를 위해 교회에 다녀보고싶은데요.(유아) 7 ㅂㅂ 2012/03/16 1,936
85972 타블로의 난처한 상황이 좋은 이유 42 따블로 2012/03/16 9,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