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스트레스 받을때가 참..많죠..
가족에게,친구에게,직장동료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저 역시.. 그렇거든요..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속이 편하지 않고.. 짜증나고..괴롭고...잠도 않오고..
왜..그럴때 있잖아요..
전 스트레스 받으면..음식을 만든다거나.. 음악을 크게 켜고 드라이브를 하거나..그래도 않되면
바다를 보러가요..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마냥 앉아있다가 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받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세요??
살다보면 스트레스 받을때가 참..많죠..
가족에게,친구에게,직장동료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저 역시.. 그렇거든요..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속이 편하지 않고.. 짜증나고..괴롭고...잠도 않오고..
왜..그럴때 있잖아요..
전 스트레스 받으면..음식을 만든다거나.. 음악을 크게 켜고 드라이브를 하거나..그래도 않되면
바다를 보러가요..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마냥 앉아있다가 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받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세요??
바닷가 모래사장.. 괜찮네요
전 온천가서 목욕을 해요
그리고 푹 자죠
먹고 나서 후회하며 또 스트레스를 받죠. 그리고 또 먹고... 무한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
그럼 안되는 줄 알면서도요.. 아구 아구 먹으면서 스트레스가 좀 가라앉는 것 같아요.
영화 다운받아서 보거나 멍하니 TV시청..아님 자요...ㅠㅜ
쩝~~
제가 스트레스 받으면 갑자기 한번에 폭식을 해서.. 살이~~살이~~~ 뎅굴뎅굴 굴러가요.. ㅠ,ㅠ
해서..왠만하면..먹어서 스트레스 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에요..
무조건 집을 벗어납니다. 집에 있으면 화딱지가 더 나서..
오늘 그간 스트레스가 쌓였던 터라, 혼자 조조영화 잘보고, 간단하게 장보고
집에와서 달달한 머핀이랑 커피한사발했더니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요.
한계치에 쌓이면 당일치기라도 여행갑니다.
쇼핑해서 꼭 사고 싶은 거 사고
암튼 돈을 좀 쓰고 나면 해소되더군요^^
오늘 일부러 세정거장 거리 있는 학원 돈 내러 걸어 갔다 왓어요
날씨도 좋아 우울함 떨쳐내려고요
전 아무것도 안하고 만화책 봅니다
내 나이 마흔 하나ㅠㅠ
뜨거운 물 목욕 하면서 전신을 릴렉~~~스
단 음식 먹으며 또 릴렉~~~~~~스
그 다음 깜깜하고 조용하게 해서 푹 자요.
전 그냥자버려요...방에 아무도 못들어오게하고 그냥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잠만자요..그러면 조금 풀려요..
미드 보며 위가 아플정도로 먹어요..지금도...ㅠ.ㅠ
이번달 생리 끝났는데 또하길래 산부인과 검사했더니 자궁벽이 두꺼워 지고 있다네요
혈소판 감소에, 루프스 증상에 어디 다 풀데 없어서 백화점 세일 하는데 가서 면기랑 봄이불 지르고
왔어요...근데 이번에 풀리지가 않고 계속 우울해요...
그나저나 카드값은 어쩔겨 ㅠ ㅠ
새 기운이 번쩍번쩍 납니다
저는 친구만나서 하소연하거나 무한도전보거나ㅋ 책읽어요 제가좀 독서광이거든요 좋아하는작가걸로
크~~ 쇼핑..
쩝~~ 쇼핑을..제 기분에 마구 지르고 나면.. 가정경제에 타격이 생길꺼구..
그렇게 되면 다섯아이들에게 나가야하는 최소한의 비용에서도 휘청거릴꺼 같아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마구 쇼핑도 힘들듯해요..ㅋㅋ 그러고보니 그것도 살짝 스트레스네요..
목욕은..
음..숯가마 좋아하는데.. 책 한권 들고 숯가마 가는것도 좋겠네요. ^^
막 먹고 술 마셔요
근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스트레스 받은 일이 생각이 잘 안나더라구요
자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술을 한 잔 마셔봐야겠네요..
전 음청 단순한데요~
어릴적 좋아했던 뉴키즈나 최근에는 나꼼수~ 들으면서 한참 걷다가
샤워하고 맥주한잔. 그리고 바로 잡니다 ㅎㅎㅎ
좋은 건 다 하시네요~
한 바퀴 돕니다.
글다 눈에 들어오는 녀석이나 맘에 두었던 물건이 행사하면 얼른 삽니다
왜 줄이 많은지... 의문스러운 채소호떡 하나 입에 물고요
어떤 날은,
상인들이 알아보구 인사할 정도..
장사하는 줄 알았다고해서 가끔 바꿉니다.
동대문시장 , 경동시장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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