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단백하면서도 느끼한 포테이토 피자가 생각이 나서 배달을 시키려해요.
제가 포테이토 피자는 미스터 피자에서만 먹어봤거든요.
근데 도미노에도 포테이토 피자가 있더라구요.
82님들의 센스를 믿으며!
미스터피자와 도미노 피자 중 포테이토 피자가 맛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갑자기 단백하면서도 느끼한 포테이토 피자가 생각이 나서 배달을 시키려해요.
제가 포테이토 피자는 미스터 피자에서만 먹어봤거든요.
근데 도미노에도 포테이토 피자가 있더라구요.
82님들의 센스를 믿으며!
미스터피자와 도미노 피자 중 포테이토 피자가 맛있는 곳 추천해주세요~~~
저는 미스터 한표! (도미노는 감자가 작은거같아요)
저희동네는 미스터피자가 좋더라구여...
미스터 피자가 나은 것 같아요. 포테이토 골드 특히요.
도미노 감자는 위에 마요네즈를 뿌려서 좀 ㄴ끼...
대기중이였는데,,
벌써 대세는 미스터인가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마트에서도 피자를 파나요?
하지만 집에서 뒹굴고 있는 중이기에 마음은 이미 미스터피자 배달이네요.
피자 싫어하는 제가 유일하게 먹는 피자가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입니다...도우는 씬으로..........
전 미스터 피자 피자헛 피자 다 입맛에 안맞아요...
게다가 터무니없는 피자가격~~~오우~~맛없는걸 먹으면서 그 돈을 지불 하고 싶지 않아요........
일단 전 도우가 두꺼우면 패스.....
도미노 피자도 오지리날 도우는 별로였어요...오로지 씬!!씬!!
도미노포테이토 전 싫어해서요 미스터피자가 나요 파파존스 포테이토피자도 맛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576 | 나는 꼼수다 2 | 멋진 글씨 | 2012/03/16 | 1,965 |
| 85575 | 매일 소리지르고 화내고 힘들어요. 3 | 또 | 2012/03/16 | 1,919 |
| 85574 | 아이폰 업그레이드 후 배터리가 확실히 덜 닳는 것 같아요. 2 | 아이폰 | 2012/03/16 | 2,028 |
| 85573 | 오늘 비..저녁부터 오는거 맞죠? 5 | ,, | 2012/03/16 | 2,530 |
| 85572 | 제 자동차문에 상대방차색깔이 묻어났어요 13 | 어찌해야하나.. | 2012/03/16 | 2,997 |
| 85571 | 그제 목포에 선박 투자 알아본다던 이의 후기 5 | 노를저어라 | 2012/03/16 | 2,510 |
| 85570 | 3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 세우실 | 2012/03/16 | 1,510 |
| 85569 | 동생결혼후 재산정리는? 8 | 현숙 | 2012/03/16 | 2,921 |
| 85568 | 약국 이름 좋은걸로 알려 주세요 14 | eye4 | 2012/03/16 | 5,158 |
| 85567 | 새누리당 총선 해볼만 하다? 샴페인 터뜨리나 4 | ehcd | 2012/03/16 | 1,999 |
| 85566 | 해품달 어제 모녀상봉 장면 있잖아요 6 | 엄마~ | 2012/03/16 | 3,939 |
| 85565 | 조언 감사합니다! 13 | ,, | 2012/03/16 | 2,170 |
| 85564 | 겨드랑이에 무엇인가 느껴지는데 어느병원?? 6 | 어디로.. | 2012/03/16 | 2,597 |
| 85563 | 출산후 조리 관련해서 벌써부터 고민스럽습니다. 23 | 아직먼얘기지.. | 2012/03/16 | 2,956 |
| 85562 | 총회 앞 두고 다들 파마하네요. 7 | 미용실도 바.. | 2012/03/16 | 3,843 |
| 85561 | 초등 2,3 옷사이즈 문의 2 | size | 2012/03/16 | 6,942 |
| 85560 | 손수조는 우습고 김용민은 유능한가 28 | ... | 2012/03/16 | 3,120 |
| 85559 | 고등학교 학부모회 6 | yeprie.. | 2012/03/16 | 2,993 |
| 85558 | 어제 우리 냥이가 ㅋㅋ 22 | 캣맘 | 2012/03/16 | 3,410 |
| 85557 | 갤2 밧데리문제,,업그레이드후 없어졌네요 3 | 업그레이드 | 2012/03/16 | 2,533 |
| 85556 | 회사의 상급자가 쓸데없이 자꾸 앞을 가로막으려 들때... 1 | 재수 | 2012/03/16 | 1,563 |
| 85555 | 시어머니에 대한 분노 33 | 인내 | 2012/03/16 | 14,033 |
| 85554 | 다들 주무시나 봐요~ 지금 새벽에 깨어계신 분들 짧은 수다해요 20 | 봄봄! | 2012/03/16 | 3,007 |
| 85553 | 손수조란 여자 보면 예전 제 지인이 생각납니다. 4 | 민트커피 | 2012/03/16 | 3,513 |
| 85552 | 처갓집 !! 14 | 음-_-;;.. | 2012/03/16 | 3,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