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동생 결혼식도 축의금하죠?
오늘 조회수 : 3,930
작성일 : 2012-03-15 16:06:32
친구동생결혼식도 축의금하죠? 부모님도 제가알고 남동생이라서 말나눠본적은없는데 어릴때본적은 있어요 결혼식에 가진않을건데 오만원하면 되나요?
IP : 112.149.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15 4:11 PM (218.238.xxx.116)완전 절친이면 몰라도 그렇지않으면 굳이.....
2. 그러게요...
'12.3.15 4:12 PM (58.123.xxx.132)아주 친한 사이라면 모를까 친구 동생이나 언니까지는 안해도 돼요.
3. kandinsky
'12.3.15 4:13 PM (203.152.xxx.228)부모님 끼리도 아시는 친구의 동생이라면 5만원이 무난할 듯 아뢰오
4. 틈새꽃동산
'12.3.15 4:16 PM (58.140.xxx.171)어릴적 부터 아는 친구의 동생이면 생각대로 하세요.
오만원 정도 무난하네요.
어떤 형태든 님한테 돌아올겁니다.5. 원글
'12.3.15 4:18 PM (112.149.xxx.175)그래요? 어찌해야할지 저한테예식장이랑 날짜알려주던데 모른척하긴그렇지않나요 어릴적친구구요 중등동창
6. 조금 했어요
'12.3.15 4:22 PM (125.177.xxx.193)저도 친구 동생 결혼식에 가서 부조는 3만원하고
친구 애들 만원씩 용돈줬어요.
전업주부니 이해해주리라 생각했는데.. 모르겠어요.7. 민트커피
'12.3.15 6:00 PM (211.178.xxx.130)전 선배 언니 시어머니 칠순잔치에도 갔어요. 친한 선배언니라...
그 시어머니가 진짜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자기 며느리 학교 후배들도 왔다고... 우리 며느리 이런 며느리라고 막 자랑하시고...^^
좋은 일이건 안 좋은 일이건
아는 사이면 가능하면 가 주고 부주하는 게 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391 | 고리원전 간부들, 사고직후 은폐 모의 드러나 1 | 세우실 | 2012/03/15 | 713 |
| 85390 | 요리배울곳... | 요리공부 | 2012/03/15 | 837 |
| 85389 | 책 읽기가 먼저인 아이. 5 | 숙제보다 | 2012/03/15 | 1,354 |
| 85388 | 오늘 사기전화에 완전 넋이 나갔었어요.무서워요 7 | 너무놀래서 | 2012/03/15 | 3,350 |
| 85387 | 영작 부탁합니다 2 | 영어울렁증 | 2012/03/15 | 766 |
| 85386 | 페인트 부분만 바르면 티날까요? | ,, | 2012/03/15 | 721 |
| 85385 | 시댁 조카를 어떻게 해야할런지?? 6 | joohee.. | 2012/03/15 | 3,480 |
| 85384 | 에잇 빠리바게뜨! | .,... | 2012/03/15 | 1,192 |
| 85383 | 돈 들이면 효과 내는 우리 아이들.. 1 | 아까비! | 2012/03/15 | 1,331 |
| 85382 | 혼자 사시는 엄마, 15평 오피스텔에서 사시는거 어떨까요? 17 | 노후대책이라.. | 2012/03/15 | 5,957 |
| 85381 | 같이노는 아기가 때리네요 4 | 두돌아기 | 2012/03/15 | 992 |
| 85380 | 시어버터 녹이기가 힘들어요 5 | 손이 찬가... | 2012/03/15 | 2,635 |
| 85379 |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 bb | 2012/03/15 | 2,480 |
| 85378 |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 이럴땐 | 2012/03/15 | 2,073 |
| 85377 |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 초등4학년 | 2012/03/15 | 1,098 |
| 85376 |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 Youndu.. | 2012/03/15 | 1,060 |
| 85375 |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 에뜨로 | 2012/03/15 | 1,159 |
| 85374 |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 미쵸 | 2012/03/15 | 2,167 |
| 85373 | 과외보다 더 절실한 것은 10 | 과외? | 2012/03/15 | 2,317 |
| 85372 | 불고기 만들때요?? 알려주세욤 1 | 불고기 | 2012/03/15 | 979 |
| 85371 | 새똥님 왜 안오세요~~ 5 | 롱롱 | 2012/03/15 | 1,686 |
| 85370 | 아이둘과 부산여행 3 | 세레나 | 2012/03/15 | 1,190 |
| 85369 | 초등학교에 아이가 반장되면 꼭 엄마가 반 대표를 해야하나요 22 | 학교 | 2012/03/15 | 7,818 |
| 85368 | 오메가쓰리랑 탈모영양제 한달 꾸준히 챙겨먹었는데 좋아요.. 5 | ........ | 2012/03/15 | 3,478 |
| 85367 | 아이의 교우 관계에 얼마나 관여하시나요? 1 | 초등맘 | 2012/03/15 | 876 |


